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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8일 수요일

나이 들어 생각해 두어야 할 일


1. Nobody to call on and to meet me!
나이가 들면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하고 외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다섯 사람 이상 만들어 두세요!
흉금을 터놓고 모든 일 (죽음, 상속, 건강 등)을 의논할 친구를 남녀 불문하고 두 명 정도는 꼭 만들어 놓으셔요.

2. Nobody to call on by myself!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불행하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 땐 전화하든지 찾아가세요.

3. Nothing to do!
"아무 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만들어서 일을 하면서 움직이세요.

4. Nobody to call me, and call to!
"나는 아무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다.
또 전화올 사람도 없다."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지금 당장 전화하고 싶은 사람에게 전화하고, 전화할 사람을 만드세요.

5. Nobody to invite me, and Noplace to attend!
"나를 나오라고 연락해 주는 곳(사람)도 없고 불러 주는 곳(사람)도 없다는 것"은 인생을 헛산 것입니다.
나오라는 곳이 있으면 무조건 참석하세요.
그리고 만나세요.

6. Nothing to learn!
"나는 아무 것도 더 배울 것이 없다!" 이런 사람은 다 산 사람입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 배워야 합니다.
배움의 열정에 불타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무엇인가를 열심히 배우십시요.

7. Nothing to behold in hand!
죽을 때까지 자기 몫은 자기가 꼭 틀켜쥐고 있어야합니다. 자식들이 잘 해 줄 거라고 또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너무 일찍 유산분배를 하는 일은 바보 스런 일입니다.

8. Don't be servile, but be proud!
기운 없다고, 못 배웠다고, 못 산다고 절대로 비굴하지 마세요. 당당하게 사세요.
그리고 내가 살아 온 삶을 뽐내고 자랑스러워하세요.

2018년 2월 3일 토요일

瑀村의 短想 -古時調 散策(2)

[ 瑀村의 短想 ]
        --- 古時調 散策(2) ---

白雪이 잦아진 골에 구름이 머흐메라
반가운 梅花는 어느 곳에 피엇는가
夕陽에 홀로서서 갈 곳 몰라하노라

이 시조는 高麗의 忠節 목은(牧隱) 이색(李䉢)의 작품으로써,

왕명을 어기고 위화도에서 회군한이성계가  신진사대부 정도전 일파와 함께  정권을 장악하면서부터  고려의 국운은 석양의 백설처럼 잦아지고 있는데 험악한 무리들로부터 나라를 지킬 인재는 어디에도 없고   이러한 고려의 亡國을 지켜만 보는 자신의 안타까운 처지를 개탄하는 이색의  愛國之心이 절절한 시조이다.

그런데,
고려가 망한지 60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나는
이색과 똑같은 심정에서,  망국의 길을 향하여  질주하고 있는 이나라의  정치현실을 개탄하게되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부터 나라의 운명이 서서히 석양속에 잠겨 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는 것이다. 

고려 말 역신파들은 이성계의 쿠데타를  "易姓革命"으로 둔갑시키고 그들의 정권탈취행위는 부패하고 무능한 왕권에 대한 시대적사명이라고 미화시켰다.

그런데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도  좌파무리가 저질언론과 공모하여  음모와 노략질로 만들어낸  政權奪取行爲를   "촛불혁명"이라는 이상한 수식어로 포장하고,  박근혜정부에 대한 탄핵은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에 대한 시대적소명이라고  주장하고 하고 있다.

또한 문재인 일파는 그들이 취득한 불법정권이 여하히 합리적 受權政權으로 인정받기 위한 민심조작이 필요하였고,
이로써 생산된 통치수단이 바로 "積弊淸算"이라는 정치구호이다.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작금의  현실은 전 정권에 대한 경악스런 복수극으로 온 나라가 피비린내에 젖어있다.

그들의 적폐청산은 말 그대로 이시대 도처에  만연된 부조리의 청산이 아니고 오로지 보수세력에 대한 철저한 말살행위를 정당화하려는 미사여구일 뿐이다.

  그들의  적폐청산은 오로지 단종 폐위를 위하여 수양대군과 칠삭동이 한명회가 일으킨 계유정란의 殺生簿와 다를것이 없지않는가?

복수극의 시나리오도 너무나 치졸하다.

그들의 정적, 정치인의 복수는 그렇다치더래도,
대한민국 국민총생산량의 17%를 차지하는 대기업 총수를 구속한  죄목이 "묵시적 청탁죄"라고 한다.

지구상 어느나라 刑法에 그런 죄목이 있는가?

  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고의 경영자를 국력을 다하여 지원해도 모자랄 판에
억지 죄목까지 만들어 구속시킨 이유는 무엇인가?

진짜 속내는 너무도 뻔하다.

좌파들의 기본적인 정치이념은 Karl Marx의 프로레타리아 階級鬪爭이다.

노동자계급은 자본가와의 투쟁에서 승리가 최종목표이고 이는 공산혁명의 기본 전략이다.

그렇기에 좌파들의 입장에서는 재벌은 그들이 타도대상이고 투쟁목표일 뿐, 보호나 육성할 이유가 없다.

그들은 재벌을 핍박함으로써,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청년층과 서민층은 물론 일반국민 상당수가  열렬히 지지하여 줄 것으로 믿고있다.

그러나 그들은 착각하고 있다.

이미 오래전에  김일성왕조를 제외한 모든 공산당국가가  지구상에서 사라졌고 공산국가의 통치철학인 프로레타리아의 계급투쟁은 이미  폐기처분되어 쓰레기가 된 政治理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주사파들은 재벌해체니, "成長보다 分配優先政策"이니  하며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그러니 국가경쟁력이 떨어지고 국운이  쇠할 수 밖에 없다.

나라가 망쪼가 드니 별별 해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역대 정부가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 사실을 우리 모두는 알고있다.

평창올림픽 유치로 지구촌 체육행사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한민국이 너무도 자랑스러웠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우리가 경제선진국의 자긍심으로 막대한 경제적지출을 감수하며 준비한 세계인의 축제에 단돈 10원도 도운 바 없는 북한 거지패거리들이 무슨 악단이며,응원단이라고 떼거지로 몰려와 "金家王朝"의 선전판을 벌리겠다고 한다.

그것도 거지떼들은 마지못해 오는 것처럼 거드럼을 피우고 우리의 주사파 관리님들은 오시는 것만으로도 황송하여 어쩔줄을 모른다.

혹시 유엔안보리 재제에 저촉되지않나 전전긍긍하며 우리의 세금으로 거지들의 채제비까지 전액 다 대주고 또 얼마나 거액의 가욋돈을 찔러줄지 모른다.

거지들은 그냥 참가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이젠 아예 한반도기를 앞세워 동계올림픽의 공동주최국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國格도 하루 아침에 사라지고 주최국 국민의 자긍심도 함께 날라갔다.

북쪽 거지패거리 중 무슨 악단장이라는
"현 아무개" 여자가 그들의 선전장을 미리 보겠다고 들어왔다.

이에 우리측 주사파 하수인들의 환대가 가히 국빈급이다.

여기에 저질언론의 취재행태까지 더하여 말하기조차 민망하다.

대한민국 동쪽 땅 어느 산간마을에서 감자캐던 아줌마에게 모피목도리 둘러주고 엥글부츠 신겨줘도 "현 아무개"보다 결코 못하지 않을텐데 우리의 3류 주간지 수준의 언론들은 그녀의 패션감각이 어떻고, 미모가 어떻다고
흥분되어 떠벌리고 있다.

이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운이 석양으로 치닫고 있다.

고려의 석양에 홀로 서서 갈 곳 몰라하던 목은 이색의 한탄이 들려온다.

막아야 한다.

우리의 피땀으로 이룩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국제거지"들의 소굴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우리 보수가 다시 일어나야 한다.

북쪽 거지들에게 온정의 눈길을 털끝만큼도 나누지 말자.

태극기 없는 평양올림픽이  우리와
무슨 상관인가?

우리 휘문애국동지들도 힘을 더하자.

우리 모두 서울역 광장모여 자랑스런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고
" 자유대한민국의 사수"를 격하게 외치자고 간절히 제안한다.

        2018 戊戌 元年
                                   瑀  村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인생, 이렇게 살아라


고달픈 인생

오죽하면 태어날 때 울기부터 했을까마는
양껏 벌어도 먹는 건 세끼요
기껏 살아도 백년은 꿈인 것을
못 산다고 슬퍼말고 못 났다고 비관마라

재물이 늘어나면 근심도 늘어나고
지위가 높아지면 외로움도 더하는 법
부자 중에 제일은 마음 편한 부자요
자리 중에 제일은 마음 비운 자리이다

하늘이 무너질 걱정도
하늘의 몫이지 사람의 몫이 아닐테니
웃으며 살아라
맘껏 웃으며 살아라

웃어야 복이 오고 웃어야 건강하다

물처럼 살아라

물을 벗하지 아니하고 어찌 불을 다스리리
사람이 사람인 이상
비운다 한들 다 비울 수 있을까 마는
어느날 분수에 넘치는 탐욕이 일거든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이치에 맞게 양심을 거스르지 말 것이며
어느 순간 미움과 증오로 분노가 일거든
얼음이 녹아 물이 되듯
분노의 언 가슴 용서로 물로 흘러보낼 일이다

물이 그릇을 탓하더냐
둥글면 둥근대로
모나면 모난대로
제 모습을 그릇에 맞추는 물처럼 사는 사람은
세상을 탓하지 아니하네
각박한 세상에서도 맑은 소리로
순수하게 정직하게 사는 사람은
도리에 어긋남이 없고 노릇에 부족함이 없다

- 이채 -

누가 묻거든

누가 묻거든

얘야 묻지 말거라
인생을 알려면 세월에게 물어보렴

얘야 묻지 말거라
그걸 알려고 사계절을 살아봤는데 다시 오는 계절은 또 다른 대답을 가져다 주는구나

해마다 같은 꽃이 피고 해마다 같은 바람이 불고 해마다 같은 비가 오는데 나이가 들수록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니 내가 정답을 말해줄 수가 없구나

얘야 묻지 말거라
배운 게 있다면 수학 공식은 알려줄 수 있겠고 들은 게 있다면 아는 것은 가르쳐 줄 수 있으나 인생만큼은 내가 가르쳐 줄 게 없구나.

똑같은 사람이라면 내 너에게 내가 실패한 것을 말해줄 수 있으나,

사람은 저마다 달라서 보고 느끼는 것이 다르니 얘야 묻지 말거라

그저 세월에 가끔 힘들면 해님에게 물어서 방긋이 웃는 법을 배우고
그저 가슴이 아플 땐.! 살포시 내리는 빗물한테 배우고,
고통을 잊고 싶을 땐 휘익하고 지나가는 바람에게 배워서,
그렇게 세상을 살아가렴

혹시나 누가 묻거든 온 세상이 선생님이니 자연에게 배웠다고 전해주렴.

인생도처다상수(人生到處多上手)

중국 송나라 시인 소동파는

인생도처유청산 (人生到處有靑山) 이라 하여 뜻만 있으면어디든 사람살곳은 있다고 했고

이를 응용한듯한 유홍준 교수의 세상 곳곳에 인생의 고수가 있다는 말(人生到處有上手)이 요즈음처럼 나에게 절실히 다가온적은 없었다

또 비슷한 말이 논어에도 있다

子曰 三人行에 必有我師焉(필유아사언)이니
擇其善者而從之(택기선자이종지)요
其不善者而改之(택기불선자이개지)니라.

“공자가 말하였다. 세 사람이 길을 감에 반드시 거기에 나의 스승이 있으니, 그 선한 것을 가려서 따르고 그 선하지 않은 것을 고친다.” 라는 뜻이다

젊었을때나 한창 일할때는 내가 최고인줄 알았다
아니 내가 최고였다는 생각보다 그런 생각할 겨를이 없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지금보다도 더 무지했었을지도...

경험하고 눈에 보인것만 인정해서 그런지도 모른다

세월이 흘러 인터넷이 발달하고 스마트폰이 생겨 눈에 보이고 귀에 들려 오는게 많아짐으로 인해 내가 아는게 우물안 개구리의 개구리보다 못하다는걸 알고..또 알아야 할것들이  점점 많아지져 간다는 사실을 느끼면서

참 세상에 고수가 많다는걸 느낀다

뒷산에 피어 있는 꽃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나를 보면서 오늘도 나는 평범한 사람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잘난척하는 많은 사람들...인생도처다상수(人生到處多上手)다 .

2018년 1월 30일 화요일

[結草報恩]

結 (맺을 결), 草 (풀 초)
報 (갚을 보), 恩 (은혜 은).

춘추시대, 진나라에
‘위무자’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에게 아끼는 첩이 있었으나
둘 사이에 자식은 없었다.
위무자가 병이 들어 눕자
본처의 아들인 위과에게 말했다.

“첩이 아직 젊으니 내가 죽거든
다른 곳에 시집 보내도록 해라.”

그런데 병이 깊어지자
말을 바꾸었다.

“나를 묻을 때 첩도 함께 묻어라.”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위과는 난감했다.
처음에는 시집보내라고 했다가
다시 자신과 함께 묻으라고
유언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한동안 고민하던 그는
결국 첩을 살려 주어
다른 곳으로 시집보냈다.
그 이유를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병이 깊어지면
생각이 흐려지기 마련이오.
정신이 맑을 때
아버지가 처음 남긴 유언을
따르는게 옳다고 생각하오.”

그 뒤,
진나라가 다른 나라에게 침략당하자 위과는 군대를 거느리고
전쟁터로 향했다.
양측이 싸움을 벌일 때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위과의 군대는 적군의 공격에 몰려 위태로운 처지에 빠져 있었다.
그때 한 노인이 나타나
무성하게 자란 풀들을 잡아매어
온 들판에 매듭을 만들어 놓았다.

적군들은 말을 타고 공격해 오다
거기에 걸려 넘어져
이리저리 나뒹굴었다.
그 틈을 타, 공격하자 위과는 손쉽게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적의 용맹한 장수 두회도 사로잡았다.

위과는 그 노인이 누구인지 궁금했지만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져 알 수 없었다.
그날 밤,
위과의 꿈에 그 노인이 나타나 말했다.

“나는 그대가 시집보내 준
여자의 친정아버지요.
그대가 그대 아버지의
첫 번째 유언대로
내 딸을 살려 주어,
그 은혜에 보답했다오.”

이 이야기에서
‘결초보은(結草報恩)’이 유래했는데
“풀을 묶어 은혜를 갚는다”라는 뜻이다.
우리 속담에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위과는
자신이 은혜를 베풀었기 때문에
훗날, 그 대가를 받았다.
반대로 노인은 죽어서까지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갚았다.

우리에게 이 고사성어는
은혜를 베푼 사람이나
받은사람 모두에게
본 보기가 될만하다.(share)

그렇습니다
선악은
반드시 뿌린대로 거둡니다

선을 행하고 뿌리면
행운이 뒤따라 오지만,

은혜를 잊거나
보답을 악을 행하면 후일
큰 불행한 날이 연속됩니다

매사 은혜와 보답을 생각하며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죽으면 흙됩니다. 즐겁게 살아 갑시다


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
호화로운 묘지 속에
묻힐 수도 있고
이름없는 풀섶에 버려질 수도 있으며
한 줌 재가 되어 바람에 날려가기도 한다.

극락이나 천당은
인간의 생명이 있는 동안
관념 속에서만 존재하는
이상향(理想鄕)일 뿐이다.

신(神)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신을 만든 것은 사람이다.

인간은 본래  나약해서
의지할 신(神)과 종교를 만들어놓고
스스로 그 카데고리 속에 갇혀서 살게 된 것이다.

즉, 사람은
人間으로 시작되어
人間으로 끝나는 것이다.

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왔고

허락하지 않았어도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간다.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일진대,

거기에 어떤 탄식이 있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살아오면서
다소의 화를 내었을 것이다.

지나고 나니 그 화란 모두
나를 불태운 것이고,
상대를 불태운 것이고,

같이 있었던 사람들을 불태웠던 것임을 알았습니다.

우리 속담에
'"장맛이 나쁘면 집안이 기운다"라는 말이 있는데,

메주를 담가서 새끼줄로 엮어 벽이나 천장에
걸어 집안의 온갖 미생물이 메주에 달라붙어 그것을 발효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집안에서 가족 간에 다툼이 잦다면 그 다툼의 홧김에 의해
메주 균이 죽게 된다.
그래서 메주가 꺼멓게 되고 결국 장맛이 고약해진다.

이렇듯 무서운 것이 홧김인데,잔뜩 화를 품고서 아기나 사람을 대하면 어찌 될까?

싸움이 잦은 집에서 사는 아이들이 끊임없이 온몸에 부스럼과 종기를
달고 사는 것은 그 이유다.

노여운 기운은
항상 그 죄없는 아이들의 혈관 속을 흐른다.

살아있는 동안에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언날 바람처럼 떠나는 게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