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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8일 금요일

※ 나이 들어 생각해 두어야 할 일


1. Nobody to call on and to meet me!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 이것은
참으로 불행하고 외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다섯 사람이상 만들어 두세요! 흉금을 터놓고 모든 일(죽음, 상속, 건강 등)을 의논할 친구를 남녀 불문하고 두 명 정도는 꼭 만들어 놓으셔요.

2. Nobody to call on by myself!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이것은 참으로 세상을 불행하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 땐 전화하든지 찾아가세요.

3. Nothing to do!
"아무 것도 할 일이 없다" 이것은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만들어서 일을 하면서 움직이세요.

4. Nobody to call me, and call to!
"나는 아무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다. 또 전화해 올 사람도 없다." 이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지금 당장 전화하고 싶은 사람에게 전화하고, 전화할 사람을 만드세요.

5. Nobody to invite me, and Noplace to attend!
"나를 나오라고 연락해 주는 곳(사람)도 없고 불러 주는 곳(사람)도 없다" 이것은 인생을 헛 산 것입니다.
나오라는 곳이 있으면 무조건 참석하세요. 그리고 만나세요.

6. Nothing to learn!
"나는 아무 것도 더 배울 것이 없다!" 이런 사람은 다 산 사람입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 배워야 합니다. 배움의 열정에 불타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무엇인가를
열심히 배우십시요.

7. Nothing to behold in hand!
죽을 때까지 자기 몫은 자기가 꼭 틀어쥐고 있어야 합니다. 자식들이
잘해 줄 거라고 또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너무 일찍 유산분배를 하는 일은 바보스런 일입니다.

8. Don't be servile,
but be proud!
기운 없다고, 못 배웠다고, 못 산다고 절대로 비굴하지 마세요. 당당하게 사세요. 그리고 내가 살아 온 삶을 뽐내고 자랑스러워 하세요

세조와 그 의 딸

--- 세조와 그 의 딸 ---

수양이 왕위를 찬탈하여 등극하자, 수양의 딸이 아버지에게 울면서 간하기를 어린 단종이 가엾지도 않으세요,

(단종은 출산 2일 후에 어머니를 잃고 6살에 할머니, 10살에 할아버지 세종을 잃고 12살에 부왕인 아버지마저 잃었다)

​제발 죽이지 마세요. 충신들에게도 가혹한 짓 하지 말 것을 누차에 걸쳐 간하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수양은 딸에게 사약을 내린다.

정현왕후가 긴급하게 조치하여 딸은 야밤에 궁녀 하나만 데리고 대궐을 빠져나가 자취를 감춘다.

​세조는 꿈에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가 나타나 “네 놈이 내 아들을 죽였으니 네 아들의 목숨도 가져 가겠다.”며
원한에 찬 욕설을 퍼붓고 세조에게 침을 뱉곤 사라진다.

그날로 나이 20세인 세자는 낮잠을 자다가 급사하였으며 세조는 현덕왕후가 뱉은 침을 맞은 자리에서 시작된 피부병이 온몸에 번져 죽을 때까지 고생하게 된다.

​피부병을 고치기 위해서 전국의 온천을 찾아 다니다 속리산 온천으로 행차하던 중 충청도 어느 마을에서 왕의 행차를 구경나온 계집아이가 죽은 딸의 모습과 똑같은 걸 보게 된다.

​연유를 캐보니 바로 세조의 딸이 그 지방에 은거하여 살고 있는거라...

​세조가 뜻밖의 만남에 반가워하며 지난 날의 가혹함을 뉘우치면서 딸에게 묻는다.

​“네 남편은 누구냐?”

​딸이 대답하기를......

“우연히 착한 나뭇꾼의 도움을 받고 지내다가 부부가 되었는데 알고 보니 바로 김종서 장군의 친손자입니다.“

김종서는 수양이 계유정란을 일으키면서 한명회가 작성한 殺生簿 의 1순위 척살대상으로 철퇴로 때려죽인 충신이 아니던가.

​세조는 무릅을 치며 한탄하기를......

“금상에 오를 욕심으로 천하충신들 다 죽이고 내가 천벌을 받는구나.”

세조는 딸과 작별하며 한양에 돌아가서 부마궁 을 짓고 너희를 부르리라 약조를 한다.

​얼마후 딸에게 사람을 보냈더니 딸의 가족은 집을 비우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내가 조카와 동생들과 딸까지 잡았으니 죽어서 선왕들을 무슨 낯으로 대할 것인가.?

      --------- ^^ -----------

​요즘 누군가의 딸에 대한 이런저런 온갖 의문과 의혹들이 엄청 무성하게 나돌고 있다.

​내막이야 가까운 후일 낱낱이 밝혀지겠지만
그 이면에는 부모의 옹호가 없을거라 못할 것이다.

​어느 애비든 딸에 대해서는 애틋한 연민을 갖기 마련이다.

​흉한 부분, 아픈 부분은 가려주고 누군가 딸을 해치려 들면 공자같이 양순한 사람도 맹호같이 일어나 목숨을 걸고 지키려고 하는 것이 父性이다.

​동작동에 누워 계신 아버지도 그 딸의 불행에 대해서 딱하게 되었지만 어쩌겠냐 하고만 있지는 않으실 듯 하다.

​하늘이 動하는 날,
그분의 분노도 한껏 덮쳐올 것이 분명하다.

* 항간엔 수많은 무속인 들이 쉬쉬 하면서도 다들 비슷하게 내다보고 있다고들 한다.

또 賢淑하기 그지 없으신 그의 모친도 워낙 고우신 분이라서 천한 행동은 상상도 할 수 없으나
제 자식을 고초에 몰아 넣은 자에게 침 정도는 뱉으실지도 모른다.

塞翁之馬, 因果應報의 철칙이 순환되는 역사의 수레바퀴는 지금도 어김없이 구르고 있다.

귀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 도 많지만 怨恨의 불길이 대지를 집어삼킬 듯이 덮쳐오는 날, 즉 그날이 오면 깨달을 것이다.

​그 딸을 보호하는
그 무엇이...
과연 그것이 무엇인지 모두가 모두 깨닫게 될 것이다.

ㅡ옮긴 글ㅡ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고개 숙인 님들이여! 모두 대답하라!


🗣 고개 숙인 님들이여!
모두 대답하라!

어째서 머리를 숙이는가?
반복한다. 어째서 머리를 숙이는가?
5천년 가난을 물리친 민족중흥에 피땀 흘린 님들이여!
어째서 지금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까?

머리카락 자르고, 쥐잡아 밍크털 만들고, 곰인형 만들어 난생 처음 외국에 물건을 팔았다.
산골에서 들판에서, 풍랑치는 바다에서, 허리가 휘도록 구슬땀 흘려 보릿고개 넘겼고,
구로공단에서 구미공단에서 마산 울산 부산공단에서 누이들이 보내 준 돈으로 동생들 공부시켰다.
‘잘살아 보세’ 외치며 밤낮으로 서러운 눈물 입술 깨물며 견디어 온, 이 땅의 할머니 어머니 누이들…!
어째서 지금 머리를 숙이고 계십니까?

광부로 간호사로 이국만리 독일에서,
총알이 빗발치는 월남에서,
열사의 나라 중동에서,
피와 땀과 눈물로 ‘싸우면서 건설하자’ 외치며,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낸 자랑스런 이 땅의 할아버지 아버지 형님들…!
어째서 지금 머리를 숙이고 계십니까?

6.25 잿더미에서 미국이 보내 준 밀가루와 우유로 끼니 때우고 있을 때, 고마운 줄 모르고 밤낮 권력 나눠먹기 싸움질로 나라를 혼란으로 빠뜨린 그들은 누구였던가…?

독일 광부 간호사 형님 누나들 월급을 보증한 돈 가져다 고속도로 만들 때, 논밭 갈아 업는다고 순진한 농민들 부추겨 길바닥에 드러누워 깽판을 친 자들이 누구였던가…?

겨우 낫이나 망치를 만들던 대장간에서 일본 돈과 기술로 허허벌판에 포항제철 세울 때, 한일국교반대를 외치며 학생들을 꼬드겨 깽판 치던 당시 야당지도자 그들은 누구였던가…?

매판자본 물러가라, 독재정권 타도! 와 온갖 중상모략과 비난를 견디며, 찬란한 산업화를 일구어 낸, 이 땅의 위대한 산업역군들이여…!
어째서 지금 머리를 숙이고 계십니까?

라디오도 만들지 못하던 우리가 TV 냉장고 자동차 조선산업을 생산하여 수출할 때, 정치인과 학생들은 길거리에서 노동현장에서 민주화만 외치며 국가발전에 뒷다리 잡은 이들이 누구인가?

건설 원자력 반도체 통신 핸드폰 등 세계 1등 제품 만들어 수출할 때, 지금 청와대에 있는 문재인과 그들은 무엇을 했는가?

단군께서 나라를 물려주신 이래 세계10위 수출강국과 세계12위 경제강국으로 만들어 낸, 자랑스런 이 땅의 기업인과 수출산업 역군 여러분…!

어째서 지금 머리를 숙이고 계십니까?
다시 한 번 반복한다!
어째서 머리를 숙이고 있는가?

자랑스런!
이 땅의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누나 형님들 누가 이 땅의 주인입니까?

문재인 입니까?
아니면 북한 김정은이 주인입니까?

그도 아니면 민주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북한 비호 세력들입니까?
어째서 머리를 숙이고 계십니까?

이 땅의 주인은 문재인도 김정은도 민주를 외치는 그들도 아닌 이 땅의 주인은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인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이제 모두 고개를 들어라!
반복한다. 모두 고개를 들어라!
이 땅의 주인들아! 자랑스럽게 고개를 들어라!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는 제2의 위대한 조국건설을 위해 먼저 가신 선열님들과 5천만 국민들에게 엄숙히… 선언합니다!

이 땅의 주인들아! 자랑스럽게 고개를 들어라!
반복한다!
이 땅의 주인들아! 자랑스럽게 일어서라!

제2의 위대한 조국건설을 위해 모두 일어서라!
자유대한 국민들이여!
모두 일어서라!

늙어가는 길

  

처음 가는 길입니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
무엇 하나 처음 아닌 길은 없지만
늙어가는 이 길은
몸과 마음도 같지 않고
방향감각도 매우 서툴기만 합니다.

가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어리둥절 할 때가 많습니다.
때론 두렵고 불안한 마음에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곤 합니다.
시리도록 외로울 때도 있고 아리도록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어릴 적 처음 길은 호기심과 희망이 있었고
젊어서의 처음 길은 설렘으로 무서울게 없었는데
처음 늙어가는 이 길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지팡이가 절실하고
애틋한 친구가 그리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도 가다보면 
혹시나 가슴 뛰는 일이 없을까 하여 노욕인 줄 알면서도 두리번 두리번 찾아봅니다.

앞길이 뒷길보다 짧다는 걸 알기에
한발 한발 더디게 걸으면서 생각합니다.
아쉬워도 발자국 뒤에 새겨지는 뒷 모습만은
노을처럼 아름답기를 소망하면서 황혼길을 천천히 걸어갑니다.

꽃보다 곱다는 단풍처럼
해돋이 못지않은 저녁노을처럼
아름답게 아름답게 걸어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웃음과 즐거움으로
가득찬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오 늘

   

남들은 백세시대라 해서 백세를 살거 라고 하지만 난 단지 오늘을 살 뿐이다

내일은 내일 아침에 일어나 봐야 알 뿐이고 미래는 내몫이 아니다

미래는 운명일 것이며 내가 어떻게 해보겠다 장담 할 일도 아니다
내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

하루 하루가 주어 질때 겸허히 감당 하고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일 뿐이다

과거에 잘 살았고 잘못 살았고는 굳이 따지지 말자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뿐이다
쉽고도 어려운 문제지만 늘 감사하며 사는 것이 곧 행복이다

오늘 내가 존재함에 감사!~
오늘 내가 건강함에 감사!~

오늘 내가 일 할수 있음에 감사!~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

오늘 감사할 조건을 찾으면 너무 많다
감사가 넘치다 보면 미래는 저절로 행복해 지리라!!~~


2019년 6월 18일 화요일

노년이여! 남은 인생을 맘껏 즐겨라

노년이여! 남은 인생을 맘껏 즐겨라 >
 

60,70,80세대는 너무 바쁘게 살아왔다.

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빈국이었는데, 은퇴를 하여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은 세계경제 10위권에

들어간 부국이 되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세대들은 부(富)의 과일을 따 먹지 못하고 있다.

소위 인생을 즐기지 못한 것이다. 즐기기는커녕

국민연금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년이 더 많으며

노후대책이 서 있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년에게 이제와서 인생을 마음껏 즐기라니,

무슨 뚱단지같은 소리를 하느냐고 빈축을 살 수 있다.

그러나 가난해도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오히려 부자들은 인생을 즐기지 못한다.

예를 들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 등산이다. 등산은

노년의 인생에 워낙 많은 일과를 찾이하고 있어

중언부언(重言復言)이 되겠지만, 혼자 갈 수도 있고,

능력에 따라 높낮이를 선택할 수 있고,

자연 친화적이어서 정신건강에도 좋으며 무엇보다

좋은 것은 돈이 적게 든다는 점이다.

집에서 도시락을 쌓가지고 지하철을 이용하면

돈 한 푼 쓰지 않고도 하루를 잘 즐길 수도 있다.

그리고 노년의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둑이다.

바둑은 친구를 만날 수 있고 기료도 저렴하여

하루 종일 즐겨도 별로 돈이 들지 않는다.

독서를 좋아한다면 주변에 도서관은 얼마드지 있다.

돈이 없어서 책을 사 볼 수 없다는 것은 핑계밖에 않된다.

글쓰기를 배우고 싶다면 남산도서관 5층에 있는

한국소설가협회에서 무료 문학강좌를 한다.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스포츠 댄스,

요가, 가요, 팝송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것저것 다 귀찮아서 싫다면 집에 앉아서

인터넷하고 놀아도 무한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영화, 음악, 바둑, 게임 등 하루가 금방 간다.

바람을 쐬고 싶으면 중앙선을 타고 춘천에 가서

닭갈비를 즐길 수도 있고, 온양온천에 가서

온천욕을 즐기고 오는 길에 병천 순대국을 맛 볼 수도 있다.

이렇게 모든게 다 생각하기 나름이고 방법은

찾아 보면 무궁무진하다. 골프를 치고 해외여행을

가는 것만이 인생을 즐기는 것은 아니다.

노년의 하루 일과 중 순전히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짬을 내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신선한 풀내음을 맡거나

기쁨에 겨워 머리를 뒤로 젖히며 큰 소리로 껄껄 웃

어대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또 그래 본 적이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그러지 못하며

세월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이런 강박감에 시달리며 살아 왔다.

열심히 공부를 해라. 그래서 출세하고 성공해라.

돈을 벌어라. 착한 사람이 되어라. 이걸 하면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 자녀교육을 잘 시켜라 등등.

인생이란 연습이란 없다. 한번 살다 가면 그만이다.

우리는 과거로 되돌아 갈 수도 없고 인생을

한 번 더 살 수도 없다. 인생은 끝나면 그것으로 끝이다.

영원히 말이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을 맘껏 살지

않는다면 언제 또 그렇게 해보겠는가?

인생을 맘껏 즐겨라! 인생을 맛보고 열렬히 즐기고

매순간을 음미하고 인생에서 소중한 순간을 축복하고

누려라! 붉은 빛을 남기며 누엿누엿 사라지는 일몰의

순간을 성찰하고, 새봄의 여명 무렵에 느끼는

신선한 향기를 맡고, 빠알같게 타오르는 단풍의 의미를

명상하며, 주변에서 들을 수 있는 새소리, 물 흐르는

소리, 바람 스쳐가는 소리를 음미하고 감촉하며

그 자연을 느끼고, 사람들의 미소와 사랑스런

목소리를 즐겨라. 우리가 가진 모든 감각 즉, 오감을

마음껏 활용하며 즐겨라!

60~80세대는 돈 벌고 살기 바빠 마음껏 웃어 본 적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제라도 배가 아플 정도로

웃어 보자. 소리가 귀에 좀 거슬리면 어떠랴. 빈대떡에

대폿 잔을 놓고, 혹시 형편이 된다면 아내의 생일 날,

최고급 식사와 아름다운 루비빛 와인 한 잔을 놓고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해 보는 건 어떨까?

아니면 사랑과 아름다움, 음악과 춤, 웃음과

즐거움에 푹 빠져 보는건? 대담하리만치

환희로 가득 찬 인생을 꾸려보는건 어떨까?

어디 안 될 이유라도 있는가?

물론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각을 가져야 한다.

즐거움을 위해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 지혜롭게 스스로의 한계를

지키며 인생을 즐긴다면 더 건강하고 유익한

노년의 삶을 만끽할 수 있다.

행복의 정의에 대해서는 수 많은 말이 있지만

"행복은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 얻을 수 있다"

라는 말은 진리이다. 노년의 삶도 자기가 가꾸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 있다.

지금 처한 환경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마지막

얼마남지 않은 인생을 마음껏 즐겨 보자!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영국병과 한국병

영국병과 한국병

1970년대 영국에서는 영국병이란 말이 유행하였다.

국민들이 땀 흘려 일하려는 의욕이 적은 점과 노동조합이 너무 강성이어서 기업가들이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점 등이 영국병의 중심이었다.

그렇게 되면 생산력이 떨어지게 되고 기업에 투자가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게 된다.

결국은 실업자가 날로 늘어나게 된다.

그런 결과로 영국은 1976년에 IMF 신세를 지게 되었다.

지금 우리나라의 처지가 그때 영국과 흡사하다.

영국은 영국병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었던가?

그런 때에 보수당이 집권하여 마가렛 대처 여사가 수상으로 등장하였다.

대처 수상은 먼저 영국병을 고치려면 강성 노조를 고쳐야겠다고 결심하였다.

당연히 노조가 반발하여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노동조합 중에 광산 노조가 가장 강성이었다.

그들은 농성장에 산소통을 쌓아놓고 노동자들의 가족까지 동원하였다.

만일 경찰이 투입되면 산소통을 터뜨려 자폭하겠다고 선포하였다.

그러나 대처 수상은 영국을 살려야겠다는 신념이 확고하였기에 기마경찰을 투입하여 시위를 진압하였다.

기마대에 부상을 입은 노동자들이 대처 수상을 찾아와 강력하게 항의하였다.

그러자 대처 수상은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자신의 뜻을 다음 같이 말하였다.

"경찰을 보낸 것은 내가 잘못하였습니다. 한 번만 더 그런 불법 시위가 일어나게 되면 기마경찰이 아니라 탱크를 보내겠습니다."

대처 수상의 그런 소신 있는 정책 집행으로 영국은 영국병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깊이 생각하여 보아야 할 대목이다.

2019년 6월 14일 금요일

여자를 울린 남자

(3) 여자를 울린 남자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달콤한 연애를 하면서 연인은 행복한 꿈과 희망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제법 큰 아파트를 준비했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을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여자의 아버지가 하던 회사가 갑자기 부도가 나서 회사의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여자의 집은 가세가 기울고, 그래도 결혼 날짜는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결혼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꼭 잡고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내 마음 알지, 내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라며,
그때 보여 주었던 그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자기를 너무 사랑해 놓치고 싶지 않아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크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남자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었고 또 새 아파트에 가져갈 혼수품을 살 수 없는 형편이라
걱정하고 있었기에 그 말에 그렇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 연인은 그렇게 결혼을 했고 어렵게 단칸방에서 달콤한 신혼 살림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월급이 결혼전에 이야기했던 것에 비해 너무 작았습니다.
그래도 여자는 신혼 맛에 기쁘게 살림을 했습니다.

여자의 아버지도 건강을 되찾아서 다시 사업을 시작했고,
다행히 사업도 제법 잘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참 이상하지요?

친정 집이 어려울 때는 그저 있는 것에 감사하고 살았는데 친정 집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자기의 모습이 왜 그리 초라해 지는지...
결혼하기 전에 아파트를 보여주면서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해 주겠다던 말이 모두 상처로 되살아나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던 신랑이 그때부터 미워졌습니다.
결국 여자는 그 속상한 마음에 무능한 남자와 헤어져야 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친정 어머니께 말씀 드렸습니다.
이야기하는 딸의 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이야기를 듣고 있던 친정 어머니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친정 어머니는 딸의 눈물을 닦아주며, 딸에게 그동안 숨겨놓았던 비밀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사실은 김 서방이 아무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털어 놓아야 겠구나.
친정 어머니가 해 준 말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남자는 혼수용품을 해 올 형편이 못되는 여자의 마음이 상할까봐 아파트를 팔아 여자 아버지의 빚 갚는데 보태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밀로 하라는 것은 혹시 네가 기죽어 살까 봐서 그랬단다.
그리고 남자는 월급의 적지 않은 돈을 매달 여자의 아버지 병원비로 썼던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딸의 눈에는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그 눈물은 조금전 어머니가 흘렸던 눈물이었습니다. 여자는 슬픔의 눈물이 아닌 뜨거운 사랑과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가슴이 사무치도록 밀려오는 한 남자의 사랑을 느끼며 하염없이 울고 있었습니다.

오늘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할 수는 없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신발을 돌려 놓아주는
작은 배려에서 부터 말입니다.

미국에 있었던 실화(實話)입니다. ~

(2)  미국에 있었던 실화(實話)입니다. ~
                                                             
●지금의 MIT공대 전신인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고학생이 있었는데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답니다.

여자측 집안에선
둘 사이를 반대해서,
여자를 멀리 친척 집에 보내 버렸습니다.

●남자는
그녀를 찾기위해
몇 날 며칠을 헤매다녔습니다.

그러다 비가 내리는
어느 날 그녀를 만났습니다.

둘은 집앞에서 반갑게 해후를 했습니다.

●여자가 말 합니다.
"나 내일 결혼해"

남자는 말없이 있다가 "그럼 내가 담배 한 대 피우는 동안만 내 곁에 있어줄래?"
라고 말을 했고,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남자는 담배를
꺼내 불을 붙였습니다.
그 당시 담배는
지금처럼 필터가
있는 담배가 아니었답니다.

잎 담배였습니다.
몇 모금 피면 금새
다 타들어가는...

●짧은 시간이 흐르고 둘은 그걸로 끝이었죠.

●그 남자가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 친구랑 동업을 해서
세계 최초로 필터가 있는 담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백만장자가 됐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남자는 그 여자 소식을 들었는데...
여자는 남편도 죽고
병든 몸으로 빈민가에 외로이 살고 있다는 거였습니다.

●남자는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겨울날...

하얀 벤츠를 타고
그녀를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나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
나와 결혼해 주겠어?

여자는 망설이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고...

남자는
다음 날 다시 오겠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갔지요.

●다음 날
남자가 그녀를 찾아 갔을 때 발견한 건 목을
매단 채 죽어 있는 그녀의 싸늘한 시신이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남자는 자기가 만드는 담배에 Marlboro라는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ce
●Over의 약자

●"남자는
흘러간 로맨스 때문에 항상
사랑을 기억한다."

새마을 피면서
     청소하는 법을 알았고,

환희를 피면서
     기쁨이 무엇인지 알았다.

청자와 백자를 피면서
     골동품에 대해 알았고,

거북선, 한산도를 피우면서
     조상의 위대함을 알았다.

태양을 피우면서
     우주의 신비함을 알았고,

88을 피우면서
     숭고한 올림픽 정신도 배웠다.

하나로를 피우면서
     민족의 단결심을 알았고, 

한라산, 솔을 피우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았다.

라일락, 장미를 피우면서
     꽃의 향기를 알았고,

시나브로를 피우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았다.

THIS, GET2를 피우면서
     영어를 알았고,

엑스포를 피우면서
     과학의 위대함을 알았고,

Time을 피우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고,

Rich를 피우면서
     부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백석과 자야의 사랑이야기


(1) 백석과 자야의 사랑이야기
                                                                       
일제시대 시인 백석은 천재적인 재능과 훤칠한 외모로 당시 모든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 이었습니다.
구전(口傳)에 의하면  그가 길을 지나가면 여인들이 자지러졌을 정도라 했습니다.

그가 가장 사랑했던 여인인, 기생 김영한과의 러브 스토리는
'로미오와 줄리엣' 만큼이나 가슴이 찡하고 아려옵니다.

백석은 함흥 영생여고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하던 1936년, 회식 자리에 나갔다가
기생 김영한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이 잘 생긴 로맨티스트 시인은 그녀를 옆자리에 앉히고는 손을 잡고,  "오늘부터 당신은 영원한 내 여자야.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기 전까지 우리에게 이별은 없어."
라는 유명한 말을 남깁니다.

백석은 이백의 시구에 나오는
'자야(子夜)'라는 애칭을 김영한에게 지어줬다고 합니다.
그렇게 둘은 첫눈에 사랑에 빠져 연인이 됩니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도 장애물이 등장합니다.
유학파에, 당대 최고의 직장인 함흥 영생여고 영어 선생 이었던백석의 부모는 기생과 동거하는 아들을 탐탁지 않게 여겼고,
강제로 다른 여자와 결혼을 시켜 둘의 사랑을 갈라 놓으려 합니다.

백석은 결혼 첫날밤에
그의 연인 자야(子夜)
에게로 다시 돌아갑니다.
그리고 자야에게 만주로 도망을 가자고 제안합니다.

그렇지만 자야는 보잘 것 없는 자신이 혹시 백석의 장래에 해가 되진 않을까 하는 염려로 이를 거절합니다.
백석은 자야가 자신을 찾아 바로 만주로 올 것을 확신하며 먼저 만주로 떠납니다.

만주에서 홀로된 백석은 자야를 그리워하며 그 유명한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짓습니다.  

그러나 잠시 동안이라고 믿었던 이별은 영원한 이별이 되고 맙니다.
해방이 되고 백석은 자야를 찾아 만주에서 함흥으로 갔지만 자야는 이미 서울로 떠나 버렸습니다.

그 후 3.8선이 그어지고 6.25가 터지면서 둘은 각각 남과 북으로 갈라져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됩니다.

이후 백석은 평생을 자야를 그리워하며 홀로 살다가
북에서 1996년 사망하게 됩니다.

남한에 혼자 남겨진 자야 (김영한)는 대한민국의 3대 요정 중 하나인 대원각을 세워 엄청난 재력가로 성장합니다.

훗날 자야는 당시 시가1,000억 원 상당의 대원각을 조건없이 법정 스님에게 시주를 합니다.
그 대원각이 바로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사찰 '길상사(吉祥寺)'입니다.

평생 백석을 그리워했던 자야는 폐암으로 1999년 세상을 떠납니다.
그녀가 떠나기 전 1000억 원 상당의 재산을 기부했는데 아깝지 않냐 ?
란 기자의 질문에 자야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1000억 재산이 그 사람 시 한 줄만도 못해.
내가 죽으면 화장해 길상사에 눈 많이 내리는 날 뿌려달라." 고
하였다니  백석의 시처럼 눈이 쭉쭉 내리는 날 백석에게 돌아가고 싶었나 봅니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내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내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아 소주를 마신다

소주를 마시다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내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닐 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눈은 푹푹 내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 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 것이다

2019년 6월 13일 목요일

푸시킨과 소경 걸인(乞人)

☆ 푸시킨과 소경 걸인(乞人)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 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항상 슬픈것,
모든것은 일순간에 지나간다.

지나 간 것은 다시 그리워 지는 것이다.

너무나 유명한 국민 시인 이자, 소설가인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일화
(逸話) 입니다.

그는 모스코바 광장에서, 한 소경 걸인을 발견 했습니다.

한 겨울인데도 걸인은, 얇은 누더기를 걸치고 있었습니다.

그는 광장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벌벌 떨고 있다가,사람들의 발소리가 나면,

"한푼 줍쇼,얼어죽게 생겼습니다"

하면서 구걸을 했습니다.

그의 모습은 가련 했지만,  모스코바에 그런 걸인은 셀수 없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그에게 특별히
동정의 눈길을 보내는
사람은 없었 습니다.

그러나 "푸시킨"만은
줄곧 그를 주의 깊게 지켜보다가 이렇게
말 했습니다.

"나 역시 가난한 형편이라, 그대에게
줄 돈은 없소.

대신 글씨 몇자를 써서 주겠소, 그걸 몸에 붙이고 있으면 좋은 일이 있을거요."

"푸시킨"은 종이 한 장에 글씨를 써서 걸인 소경에게 주고 사라 졌습니다,

며칠 후 "푸시킨"은 친구와 함께 다시 모스코바 광장에 나갔는데,

그 소경 걸인이 어떻게 알았는지

불쑥 손을 내 밀어 그의 다리를 붙잡았습니다.

"나리,
목소리 들으니,
몇 일전 제에게 글씨를 써준 분이 맞군요.

하나님이 도와서 이렇게 좋은분을
만나게 해 주셨나 봅니다.

그 종이를 붙였더니
그날부터 깡통에 많은
돈이 쌓였답니다.

이말을 들은 푸시킨은
빙그레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 소경 걸인은 붙잡은
다리를 놓지않고 물었습니다.

"나리,
"그날 써준 내용이 도대체 무엇인지요?

"별거 아닙니다.

겨울이 왔으니,
봄도 멀지 않으리라.
라고,썼습니다,

사람들은 이 걸인을 보고 느꼈을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처참한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은 사람이다...^..^

봄을 기다리는 이 사람은 도와줄 필요가 있다 라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어려운 현실! 이런 현실을 담담이
견디어 내면서도,

미래의 기쁜날을 향한 소망을 간직 할 것을
일깨웠던 일화 입니다.

ㅡ옮긴 글ㅡ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기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기원♧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을 따라 올라가면 '깔레'라는 작은 항구도시가 있다.

인구 12만인 이 항구는 영국의 도버해협과 불과 20마일밖에 떨어져 있지않아 영국과 프랑스 파리의 중간이기도하다.
소 도시인 '깔레'는 세계의 미술품을 하나 가지고 있다.

그것은 '깔레' 시청에 전시되어 있는 로댕의 '깔레의 시민'이란 조각으로 6명이 목에 밧줄을 감고 고통스런 표정으로 걸아가고 있는 조각이다.

이 조각은 단순한 조각이 아니라 '깔레' 시민의 명예이며 프랑스의 긍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귀족의 의무를 뜻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주' 라는 단어의 상징이 바로 이 로댕의 '깔레의 시민'이기 때문이다.

'깔레의 시민'에 얽힌 스토리는 대략 이렇다.

프랑스와 영국의 백년전쟁때 '깔레' 市는 끝까지 영국에 저항하다 구원군이 오지않아 1347년 끝내 항복하게 된다.

영국왕 에드워드3세는 누군가는 그 저항에 책임을 져야한다며 6명의 갈레시민이 목에 밧줄을 매고 영국군 진영으로 걸어와 처형 당할것을 요구했다.

이때 깔레에서 제일 부자인 '외스타슈드 생 피에르'가 선듯 나섰다.
그러자 시장인 '장데르'가 나섰고
이에 부자 상인인 '피에르 드 위쌍'이 나섰다.
게다가 '드 위쌍'의 아들마저 아버지의 위대한 정신을 따르겠다며 나서는 바람에 이에 감격한 시민 3명이 또 나타나 한명이 더 많은 7명이 되었다.

'외스타슈드'는 제비를 뽑으면 인간인 이상 행운을 바라기 때문에 내일 아침 처형장에 제일 늦게 나오는 사람을 빼자고 제의했다.

다음날 아침 6명이 처형장에 모였을때 '외스타슈드'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상하게 생각한 시민들이 그의 집으로 달려갔을 때 '외스타슈드'는 이미 자살한 시체로 변해 있었다.
처형을 자원한 7명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살아남으면 순교자들의 사기가 떨어질것을 우려하여 자신이 먼저 죽음을 택한 것이다.

이에 영국왕비가 크게 감동하여 '에드워드 3세'에게 깔레 시민에게 자비를 베풀 것을 애원하였다.
당시 왕비는 임신중이었기 때문에 왕은 왕비의 소원을 받아들여 처형을 취소했다.

그후 깔레는 노블레스(귀족 ) 오블리주(의무) 라는 단어의 상징으로 등장했으며 몇백년이 지난후 깔레市의 요청으로 로댕이 10년 작업끝에  ' 깔레의 시민'을 만들어 내게 된 것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는
이처럼 국방에서 비롯된 애국정신에 바탕을 두고있다.

2차 대전때 영국 에리자베스 여왕이(당시 공주신분) 수송부대 하사관으로 근무한 것이나 영국왕자들이 이라크 전쟁에서 일선에서 근무하는 등의 시범이
'노블리스 오블리주' 의 전형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얼마나 멋진 단어입니까.

-펌 글-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싸가지가 없다" 라는 말의 유래

제목 ★"싸가지가 없다" 라는 말의 유래

"싸가지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싸가지가 무엇일까요?

읽어 보시고 싸가지가 있도록 노력하십시다.

한양도성을 건립할때 
人間이 갖춰야할 德目에 따라,

동대문은
'인(仁)'을 일으키는 문이라 해서 흥인지문(興仁之門)

서대문은
'의(義)'를 두텁게 갈고 닦는 문이라 해서 돈의문(敦義門)

남대문은
'예(禮)'를 숭상하는 문이라 해서 숭례문(崇禮門)

북문은
'지(智)'를 넓히는 문이라 해서 
홍지문(弘智門)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가운데를 뜻하는 '신'을 넣어
보신각(普信閣)을 건립했습니다

이는 한양도성을 오상(五常) 에 기초하여 건립한 것입니다.

오상이란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으로 인간이 갖추고 있는 다섯 가지 기본 덕목입니다.

인(仁)은
측은지심(惻隱之心) 으로 불쌍한 것을 보면 가엾게 여겨 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

의(義)는
수오지심(羞惡之心)으로 불의를 부끄러워하고 악한 것은 미워하는 마음.

예(禮)는
사양지심(사讓之心) 으로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하며 남을 위해 사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

지(智)는
시비지심(是非之心)으로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임니다.

신(信)은
광명지심(光名之心)으로 중심을 잡고 항상 가운데에 바르게 위치해 밝은 빛을 냄으로써 믿음을 주는 마음입니다.

도성을 짖는데도 사람의 도리를 중시하는 조상의 넓고 깊은 마음에 고개를 숙입니다.

보신각이 4대문 중심에서 종을 울리는 것은 仁,義,禮,智를 갖추어야 인간은 신뢰할 수 있다는 유교적인 철학입니다.

그리고 仁,義,禮,智 4 가지가 없는 사람은 사가지 없는 놈,

즉, 싸가지 없는 놈이 됩니다.

싸가지 없다는 말은 은연중에 많이 사용했는데 이런 뜻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지금부터라도 仁,義,禮,智를 나자신부터 지켜서 싸가지있어 집시다 .
                - 옮긴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