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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30일 목요일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

옛말에
"수노근선고 인노퇴선쇠"
(树老根先枯
人老腿先衰)
란 말이 있다.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
는 뜻이다.

사람이 늙어가면서 대뇌에서 다리로 내려 보내는 명령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고 전달속도도 현저하게 낮아진다.

삼황오제
(三皇五帝)시대 황제(黄帝) 때부터 1911년
청나라 왕조가 멸망할 때까지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하여
558명의 제왕(帝王)이 있었는데

그중에 396명은 황제(皇帝)라고 불렀고 162명은 왕이라고 불렀다

진시황(秦始皇) 때부터
1911년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부의(溥儀)까지
2,100여 년
동안 335명의 황제가 있었는데

그들의 평균수명은
고작 41살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임금들도 중국의 황제들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이씨 조선 27명의 임금들은
평균 수명이 37살이었고

고려의
임금 34명의
평균 수명은 42살이었으며
고려 귀족들의 평균 수명은 39살이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는가?

불로장생의 비결은
선단(仙丹)과 선약(仙藥), 산삼이나 웅담, 녹용 같은
값비싼 보약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 오는 속담에 다리가 튼튼해야 장수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다리가 튼튼하면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사람의 다리는
기계의 엔진과 같다.

엔진이 망가지면 자동차가
굴러갈 수 없다.

사람이
늙으면서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은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도
아니고 피부가 늘어져서 쭈글쭈글해지는 것도 아니다.
🏃              🚶
다리와 무릎이 불편하여
거동이 어려워지는 것을
제일 걱정해야 한다.

미국에서 발행하는 <예방(Prevention)>이라는 잡지에 장수하는 사람의
전체적인
특징에 대해
다리 근육에 힘이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장수하는 노인들은
걸음걸이가 바르고
바람처럼 가볍게 걷는 것이 특징이다.
🏃               🚶
두 다리가 튼튼하면
백 살이 넘어도 건강하다.

두 다리는 몸무게를
지탱하는데 고층건물의
기둥이나 벽체와 같다.

사람의 전체 골격과
근육의 절반은 두 다리에
있으며 일생 동안 소모하는 에너지의 70퍼센트를
두 다리에서 소모한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큰 관절과 뼈는 다리에 모여 있다.

젊은 사람의 대퇴골은
승용차 한 대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슬개골
(膝蓋骨)은
자기 몸무게의 9배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대퇴부와 종아리의 근육은
땅의 인력과 맞서 싸우고 있으며
늘 긴장상태에 있으므로
견실한 골격과 강인한 근육, 부드럽고 매끄러운 관절은
인체의 ‘철(鐵)의 삼각(三角)’을 형성하여 중량을 지탱하고 있다.
🚶              🏃
두 다리는
사람의 교통수단이다.

다리에는
온 몸에 있는 신경과 혈관의 절반이 모여 있으며
온 몸에 있는 혈액의 절반이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두 정강이가 튼튼하면 경락이 잘 통하여 뇌와 심장과 소화계통 등을 비롯하여
각 기관에 기와 혈이 잘 통한다.

특별히 넓적다리의 근육이
강한 사람은 틀림없이
심장이 튼튼하고 뇌기능이
명석한사람이다.

미국의 학자들은 걷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고 했다.

70살이 넘은 노인들이
한 번에 쉬지 않고 400미터를 걸을 수 있으면 그렇지 못한 또래의 노인들보다
6년 이상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발표했다.

노인들이
멀리 걷고
걷는 속도가 빠르며 바람과
같이 가볍게 걸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미국 정부의 노년문제전문 연구학자 사치(Schach) 박사는 20살이 넘어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10년마다 근육이 5퍼센트씩 사라지며

뼈 속의 철근이라고 부르는 칼슘이
차츰 빠져나가고 고관 관절과 무릎관절에
탈이 나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그로 인해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뼈가 잘 부러진다.

노인들의 뼈가 잘 부러지는 가장 큰 이유는 고골두
(股骨頭)가 괴사하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고관절이 골절된 뒤에 15퍼센트의 환자가 1년 안에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다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가?

쇠는
단련(鍛鍊)해야 강해진다.

쇠붙이를 불에 달구어
망치로 두들겨서 단단하게
하는 것을 단련이라고 한다.

연철(軟鐵)은 단련하지 않으면 강철(鋼鐵)이 되지 않는다.

칼을 만드는 장인이 무른 쇳덩어리를 불에 달구어
수십만 번을 망치로 두들겨야 명검(名劍)을 만들 수 있다.

사람의 다리도 마찬가지다.
단련(鍛鍊)해야 한다.

다리를 단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걷는 것이다.

다리는 걷는 것이 임무다.

다리를 힘들게 하고 피곤하게 하고 열심히 일하게 하는 것이 단련이다.

다리를 강하게 하려면 걸어라.

걷고 또 걸어라.

50대에는
하루에 한 시간씩 걷고

60대에는
하루에
두 시간씩 걸으며

70대부터는
하루에
세 시간에서
다섯 시간씩 걸어라.🎶

2018년 8월 28일 화요일

Leadership & Partnership

Leadership & Partnership

알래스카를 여행하면 눈과 귀에 가장 많이 다가오는 단어가 '수워드(Seward)'랍니다.

'수워드’라는 항구도시가 있었고, '수워드 하이웨이’라는 고속도로도 있습니다.

마치 한국에서 '세종’이라는 이름이 여기저기 쓰이는 것과 같습니다.

잘 알려진 대로 알래스카는 1867년 美 정부가 제정 러시아에게 720만 달러를 주고 사들인 땅입니다.

요새 우리 돈으로 단순 환산하면 80억원 정도이니 강남의 큰 평수 아파트 몇채 정도면 너끈히 지불할 수 있는 돈입니다.

그러나 150년 전의 달러가치로 보면 미국 정부가 부담하기에 벅찬 거액이었다고 합니다.

알래스카 매입을 주도한 인물은 윌리엄 수워드(William Seward) 당시 국무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광대한 서부개발도 이뤄지지 않는 상태이어서 그런 거금을 주고 알래스카를 사겠다는

수워드의 결심에 의회와 언론은 매우 부정적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의회와 언론은 알래스카를 'Seward의 얼음박스’라며 조롱했고, 그 거래를 '수워드의 우행(愚行)’이라고까지 말하며 비난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미래를 내다보며 알래스카의 영토적 가치를 평가했던 Seward 장관은 사면초가의 상황을 극복하고

끝내 이 땅을 매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당시 Seward 장관은 물론 핵무기나 핵잠수함 시대를 예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의 매입 덕분에 한 세기가 지난 후 미국은 그 땅 면적을 뛰어 넘어 사실상 거대한 태평양을 내해처럼 사용하며

'팍스아메리카'의 세계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 때 내가 만난 알래스카 사람들은 Seward 장관의 리더십이 없었다면 알래스카는 러시아의 땅으로 남아

수 천 기의 핵미사일이 미국을 향해 배치되어 있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알래스카 사람들에게 Seward 장관은 美 본토 사람들에게 조지 워싱턴과 같은 존재라고 해도 틀린 비유는 아닐 것입니다.
Seward는 앤드루 존슨 대통령의 국무장관으로서 알래스카 매입을 적극 추진했지만,

그를 처음 국무장관에 임명한 사람은 링컨 대통령이었답니다.

수워드와 링컨은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서 치열하게 싸웠던 경쟁자였습니다.

수워드는 사실 링컨보다 훨씬 화려한 경력을 가진 정치인이었습니다.

약관에 뉴욕 주지사와 연방 상원의원에 각각 두 번씩 당선되었으며,
젊은 변호사 시절부터 급진적일 만큼 흑인 인권보호에 적극적이었다고 합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어느 모로 보나 지명도에서 앞섰던 수워드에게 중서부 변방 출신의 링컨이 도전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링컨이 승리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비유하자면 화려한 이력의 서울시장이 지방출신 국회의원에게 당한 꼴입니다.

당시의 정치풍토가 그랬는지는 모르나, 패배한 수워드는 美 전역을 돌며 경쟁 상대였던 링컨 지원유세에 열성적으로 나섰습니다.

대통령에 당선 된 링컨은 그에게 국무장관 자리를 제안한 것입니다.
수워드는 링컨 정부의 남북전쟁 수행에서도 능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대통령 감으로 손색이 없는 두 정치인이 콤비를 이루어 혼란기의 내각을 이끌어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수워드와 링컨의 관계가 부럽게 느껴지는 것은 만만치 않는 경력의 경쟁자를

국무장관으로 발탁할 수 있었던 링컨의 배포와 도량, 그 밑

에서 훌륭한 국무장관으로 조국 미국에 봉사했던 수워드의 자세입니다..

링컨이 미국인에게 위대한 것은 두 동강 난 나라를 통일했기 때문입니다.

수워드가 대단한 것은 이 혼란의 시기에 미국의 장래를 내다보며 국가의 외연을 넓혔기 때문입니다. 

역사에서 가정(假定)은 쓸데없는 일이지만, 링컨과 수워드가 없었다면 오늘날 미국의 모습은 전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야수들의 흙탕 싸움을 방불케 하는 우리나라 정치판을 보면서,링컨 시대의 정치 리더십과 정치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떠 올려 봅니다.

https://youtu.be/suxV15MAnpE

2018년 8월 24일 금요일

一讀, 二色, 三酒를 人生三樂

性이 있는 지옥과 性이 없는 천국중 택일하라면

사람에 따라 選擇의 尺度가 다르지만
解答은 性이 있는 地獄이
壓度的이었단다

神이 人間에게 준 最高의 善物.
언제나 즐길 수 있는 唯一한
自由와 存在.

그래서 완당 김정희(1786-1856)
같은 學者도
一讀, 二色, 三酒를 人生三樂이라 했고

永遠한 스승 孔子님도
"學文 좋아하기를
色 좋아하듯 하는 사람 못보았다"고 하셨다.

學者에 따라서는 性慾의 減退가
나이가 선사하는 解放과 祝福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늙으나 젊으나 그 慾救나 설레임은
똑 같고
그에 대한 그리움과 간절함도 다를리가 없다

에로티시즘은 죽음을 무릅쓴 生의 讚歌
그래서 모텔은 비 온 뒤의 죽순처럼 총총하다.

그러나 이제 산전수전 다 겪은
歷戰의 勇士들이
빛바렌 戰場,
그 勳章 이야기는 들먹일 必要도 없다.

人生 老年의 性은 酒責이고
醜態이며 禁忌.
아무리 비아그라가 福音이래도
自制와 絶制가 必要하다.

人生 老年에 健康한 아내가 있으면
銅償
함께 劇場에 가는 女子親舊가 있으면 銀償인데
남몰래 만나는 愛人이 있으면 金償이다.

神이 내린 最上의 祝福이고 恩惠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다.

그러나 우리들 老年 나이에 불꽃은 꺼져가는데
과연 무슨 힘으로 물레방아를
돌릴 수 있던가.

괜스리 촛불 하나 켜다가
그만 꺼져버리고
한숨 쉬며 野望을 접은 經驗,
한 두 번이든가.

지금은 慾心 慾望 다 버려야 할 때
謹愼하고 자중하며 體統도 지키고
稟位(품위)도 지녀야 한다.

매일 먹어도 좋은 된장 맛
健康하고 미소짓는 아내가 있음 되었지.

서로 보살피고 의지해서 살면되지
무슨 愛人 무슨 로맨스 타령들인가.

"人生은 끝없는 性慾과의 싸움" (톨스토이) 이라지만
적절히 自制하고 謹愼함이 人間의 몸가짐 아니든가.

아내들이 가장 幸福했다는 瞬間은!
된장국 끓이는데 뒤에서 살며시 포응해 주는 남편의 손길 !

그리움, 간절함에는 停年이 없다지만
즐거운 人生, 아내와의 사랑이 그 으뜸이고 捷徑이다.

2018년 8월 12일 일요일

세계각국의 1인당 국민소득

✔세계각국의 1인당 국민소득
※남북연방제 통일하여 사회주의 체제로 가고싶습니까ᆢ

대통령 누가하든, 독재를 하든 간에ᆢ상관없이내 열심히하여 살아왔다.과연 그럴까요ᆢ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하에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이젠 국민여러분이 알아야합니다~

현재 세계 각 나라 국민의 소득은 어떻게 되는지 우리 대한민국과 비교해 보세요. (2018년 3월 현재)

1 리히텐슈타인 $ 170,373
2 모나코 167,021
3 룩셈부르크 115,377
4 노르웨이 100,000
5 카타르 92,682
6 스위스 85,800
7 호주 67,040
8 산 마리노 64,480
9 덴마크 60,000
10 스웨덴 57,134

11 쿠웨이트 57,102
12 캐나다 50,565
13 네덜란드 50,215
14 싱가포르 50,100
15 오스트리아 50,000
16 핀란드 48,887
17 아일랜드 48,836
18 미국 47,882
19 벨기에 47,807
20 독일 44,000

21 일본 43,407
22 아이슬란드 43,240
23 아랍 에미리트 43,000
24 프랑스 42,642
25 안도라 41,517
26 영국 41,000
27 브루나이 40,301
28 뉴질랜드 36,874
29 이탈리아 36,124
30 이스라엘 32,123

31 스페인 31,820
32 키프로스 30,523
33 대한민국 25,167
34 그리스 24,251
35 슬로베니아 23,810
36 바하마 22,431
37 적도 기니 22,410
38 포르투갈 22,226
39 오만 22,100
40 대만 21,600

41 몰타 21,270
42 사우디 아라비아 21,262
43 체코 20,607
44 바레인 20,000
45 슬로바키아 17,545
46 에스토니아 16,542
47 트리니다드 토바고 16,272
48 바베이도스 15,744
49 가봉 15,738
50 칠레 14,400

51 크로아티아 14,217
52 헝가리 14,000
53 우루과이 13,820
54 폴란드 13,524
55 세인트키츠네비스 13,424
56 러시아 13,106
57 리투아니아 13,000
58 라트비아 12,700
59 브라질 12,600
60 앤티가 바부 12,480

61 세이셸 11,675
62 카자흐스탄 11,503
63 팔라우 11,100
64 아르헨티나 11,000
65 베네수엘라 10,731
66 터키 10,524
67 멕시코 10,063
68 말레이시아 10,000
69 레바논 9,165
70 루마니아 8,853

71 수리남 8,708
72 코스타리카 8,676
73 모리셔스 8,670
74 파나마 8,600
75 보츠와나 8,533
76 남아프리카 공화국 8,100
77 그레나다 7,868
78 도미니카 7,322
79 몬테네그로 7,200
80 불가리아 7,187

81 세인트 루시아 7,124
82 콜롬비아 7,100
83 이란 7,050
84 나우루어 7,000
85 아제르바이잔 6,813
86 몰디브 6,405
87 그레나딘 6,300
88 페루 6,138
89 쿠바 6106
90 벨라루스 5,768

91 세르비아 5,580
92 알제리 5,523
93 도미니카 공화국 5,512
94 나미비아 5,450
95 중국 5,440
96 자메이카 5,360
97 앙골라 5,318
98 태국 5,318
99 투르크 메니스탄 5,042
100 마케도니아 공화국  4,925

101 리비아 4,885
102 동 티모르 4,830
10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4,807
104 벨리즈 4,636
105 요르단 4,556
106 에쿠아도르 4,526
107 피지 4,400
108 튀니지 4,373
109 통가어 4,335
110 알바니아 4,042

111 카보 베르데 3,773
112 이라크 3,758
113 투발루 3,713
114 엘살바도르 3,702
115 우크라이나 3,657
116 사모아 3,630
117 인도네시아 3,500
118 파라과이 3,485
119 마샬 군도 3,448
120 가이아나 3,408

121 스와질란드 3,400
122 조지아 3,320
123 아르메니아 3,270
124 콩고공화국 3,200
125 과테말라 3,178
126 바누아투 3,168
127 모로코 3,107
128 시리아 3,100
129 몽골 3,060
130 미크로네시아, 2,855의 연방

131 스리랑카 2,812
132 이집트 2,801
133 코소보 2,618
134 볼리비아 2,374
135 필리핀 2,370
136 부탄 2,336
137 온두라스 2,250
138 팔레스타인 2,112
139 몰도바 2,000
140 키리바시 1,803

141 파푸아 뉴기니 1,794
142 우즈베키스탄 1,641
143 수단 1,583
144 웨스트 사하라 1,577
145 가나 1,570
146 인도 1,528
147 상투 메 프린시 페 1,520
148 솔로몬 제도 1,518
149 나이지리아 1,510
150 잠비아 1,426

151 남 수단 1,420
152 지부티 1,417
153 베트남 1,400
154 카메룬 1,320
155 라오스 1,303
156 예멘 1,270
157 모리타니 1,254
158 니카라과 1,243
159 티벳 1,218
160 코트 디부 아르 1,200

161 파키스탄 1,182
162 미얀마 1,144
163 세네갈  1,132
164 레소토 1,114
165 키르기스스탄 1,100
166 북한  1,074
167 위구르어 1,040
168 타지키스탄 935
169 차드 912
170 캄보디아 900

171 케냐 820
172 코모로 810
173 베냉 802
174 짐바브웨 740
175 방글라데시 706
176 감비아 688
177 말리 671
178 아이티 665
179 네팔 637
180 토고 620

181 부르 키나 파소 610
182 기니 비사우 600
183 르완다 583
184 우간다 558
185 기니 544
186 모잠비크 536
187 탄자니아 526
188 아프가니스탄 515
189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500

* 이상의 세계 각국 1인당 국민소득 수준을 보면, 일반적으로 연중 기후변화가 크지 않는 열대지방의 국가들보다 4계절 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활동해야 되는 국가들의 개인소득 수준이 더 높다.

박정희 정부 시절 박대통령 방문조차 거절했던 필리핀은 4계절 영농이 가능하고 난방비가 불필요하고 의식주를 위한 노력이 한국보다 덜 요구되는 자연환경이지만, 치안이 불안하고 사회범죄 유발 빈도가
높으며 아직도 개인소득 135위 2,370불로서 한국 33위 25,167불의 1/10에도 미달되는 수준이다.

결국 자연적 여건보다 경쟁적 성취동기가 높은 국민들의 거국적 노력이 개인 소득수준 향상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아울러 약간의 예외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본주의 국가들 보다 사회주의 국가의 소득 수준이 더 낮은 것이 현실이다.

현재 남북한 6자 회담 당사국 가운데 4대 강국인 미ㆍ일ㆍ중ㆍ러를 비교하면 자유민주 진영인 미국이 18위 47,882불, 일본이 21위 43,407불이며, 사회주의 국가 러시아가 56위 13,106불, 중국이 95위
5,440불로서 자유민주진영 국가의 소득수준이 사회주의 진영 국가보다 훨씬 더 높다.

한반도 문제해결의 당사국인 남북한을 비교하면 북한은 166위 1,074불로서 남한 33위 25,167불의 1/25 수준에 불과하다.

그리고 과거 월맹보다 높은 생활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대통령 측근 고위직까지 간첩이었고, 동일한 가족 가운데 자유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이 혼재하던 월남에서 미군 철수 이후 월남이 패망하고 월맹이
집권한 베트남의 경우, 수십년간 복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153위 1,400불에 불과하다.

이것이 무엇을 말해 주는지 그 시사점을 명백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끝.

2018년 8월 7일 화요일

급변하는 한국 노인의 생활


급변하는 한국 노인의 생활

"조선인 평균수명은 24세였는데 1930년대 조선인 평균수명이 연장되어 남자 36세 여자 38세로 올라가고, 1940년대에는 조선인 평균수명이 45세로 올라갔다."
[조선통계시보]

가장 큰 원인은 불결한 위생환경 때문이였다

한 외국인의 눈으로 예를 들어보자

“한 나라의 수도인 큰 도시(서울)치고 그 조악함이란 이루 묘사를 할 수 없는 것이었다..

25만으로 추정되는 시민들이 여기에 살고 있는데...

군데군데 뚫린 고약한 구멍과 미끌거리는 시궁창으로 인해 더욱 좁아진 그런 골목을 끼고 살고 있고,

이 시궁창들은 집들에서 버려진 고체, 액체의 오물을 운반하는데 그 더럽고 썩은 시궁창이 새까맣게 땟국이 흐르는 반라의 어린이들과 개들이 즐겨 노는 곳이고...

행상인들은 판자조각을 시궁창에 걸쳐 놓고 그들의 상품을 판다.

마당은 반쯤은 두엄 더미이고 반쯤은 돼지 우리인데 거기 바로 우물이 있어서 여자들이 태연하게 그 우물에서 음료수를 길었다.

그 밖에는 수렁이 있어서 밤새도록 역겨운 냄새를 풍겼고,

여름에는 악취가 무지무지했고 먼지는 숨 막힐 정도였는데 비참해 보이는 개들의 숫자와 피가 뚝뚝 흐르는 고기가 햇볕에 검게 변해가고 있는 모습은 구토증을 일으키게 했다.
<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 - 이사벨라 버드 비숍 >

공사관 일행의 몸에서는 똥냄새, 지린내가 풍겼는데 그들은 선실에서 끊임 없이 줄담배를 태워댔다.

선실 안은 악취로 진동했다. 그들의 옷에 기어다니는 이(蝨)를 가리키면서 잡으라고 주의를 주었지만 참을 수 없을 만큼 고약한 악취를 없애지는 못했다.

이 배의 승객들은 조선사절단을 한 방으로 몰아 격리해준 데 대해 감사했고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했다.

박정양 공사는 사절단 가운데 가장 나약하고 바보천치 같은 인물이었다.

공사 수행비서 강진희는 지분거리기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3등서기관 이상재는 더러운 사람이다.

조선 정부가 정식으로 임명한 번역관 이채연은 영어 한마디 할 줄 몰랐다.

1등서기관 이완용과 2등서기관 이하영은 그래도 전반적으로 조선사절단의 나쁜 인상을 상쇄, 보충해주고 있다.”
<‘알렌의 일기’ 1887년 12월26일>

알렌이 1887년 1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여객선 오션익호 안의 조선 외교사절단을 묘사한 글이다.

이와 같이 조선인들의 위생 환경은 최악이었다.

물도 전부 오염 되었고 조선인들은 그 오염된 물을 먹고 살았다.

위에 든 몇가지 예는 100여년전의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오늘날 7~80대 이상의 老翁들은 이나라를 천지개벽한 근대화의 주역이였음을 자부해도 좋을듯하다

한반도에서 평균수명을 7~80년 사이에 배로 늘리고 길어진 평균 수명을 살고있는 첫세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조상들이 경험하지 않은 생소한 장수시대를 살아가는 샘이니 필요한 축적된 노하우가 없다.

특히 이세대는 자기자신을 위한 준비가 없거나 크게 부족하기 때문에 몹시 당황해 하고 곤혹스로운 것도 사실이다.

그들은 어려운 시기를 살면서 자식 키우고 출가시키느라 스스로를 위한 준비가 없는 세대다.

부모의 노후는 자식이 책임져야 할 의무로 알고 모셨는데 자식세대는 부모의 노후는 당연히 당신들이 책임이란다.

노년층의 40%이상이 은퇴후 빈곤층으로 추락하는 것도 그 때문이며 한국은 OECD회원국 중 노인빈곤율과 자살율에서 1위다.

더 시급한 문제는 이들 노년층 대부분이 준비 부족으로 노년의  ‘삶의 질’에서 대단히 불안정하다는 점이다.

준비된 ‘자기의 일’ 이 없고 수입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개가 無聊의 무서운 늪에 빠져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다.

젊고 현역일 때 보다는 나이가 들어서의 삶은 어떤면에서는 더 중요한 삶의 본질일 수도 있다. 

우리세대는 성장기20년 자영업이 아닌 경우는 사회활동 40년 그리고 은퇴하게 된다. 그리고 남머지기간이 3~40년 이다.

현역일때는 자기에게 주어진 ‘업무’ 가 있기 때문에 좋든 싫든 계속 일을 해야한다.

그러나 노인이 되면 ‘강제되는 일’ 이 없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가 그것을 만들지 않으면 나태해 질 수밖에 없고 그건 자칫 삶의 퇴행으로 이어질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리모컨을 쥐고 소파에 앉는 것이며 결국은 드러눕게 된다.

여기에 참고 될만한 글를 소개하려 한다.

서드 에이지(Third Age) 라는말을 만들어 냈던, 미국의 새들러 (William Sadler) 박사가 이번에는 은퇴 이후 30년의 삶이 새롭게 발견되고 있다면서, 이 시기(時期)를 핫에이지 (Hot Age)라고 하였다.

새들러 박사의 조사에 의하면, 이 시기의 사람들은 다음 '6R'의 시간을 구가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1. 육체의 부활 (Renewal)
2. 원기회복 (Revitalization)
3. 영적재생 (Regeneration)
4. 자아의 재발견 (Rediscovery)
5. 회춘(Rejuvenation)
6. 인생의 방향수정 (Redirection)

은퇴자들은 이상 6R을 꾀하면서 뜨거운 인생(Hot Age)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핫에이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 6가지를 찾아서 열거하였습니다.

첫째 : 내가 원하는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를 잘 파악하고 있다.

젊었을 때의 돈, 명예, 사회적 지위 등과는 달리 이들은 주로 內面的인 만족을 추구한다.

둘째 : 과거에는 가족, 친구, 자녀, 직장 등을 위해 살아 왔으나 이제는 자기自身을 위해 살아도 이기적이라는 지탄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셋째 : 그들은 은퇴 후에도, 일을 계속하고 있다.

생계유지를 위한 일이 아니라 과거에 하고 싶었던 일, 여가를 즐기는 일을 하고 있다.

넷째 : 정신적인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그들은 호기심, 웃음, 명랑성, 상상력을 발휘하며 자발적(自發的)이고 능동적인 삶을 살고 있다.

다섯째 : 가족, 친척 이외에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베풀면서, 거기에서 행복해지는 사람들이 많다.

여섯째 : 그들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과 죽음이 가까워오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항상 죽음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다.

샌들 교수의 주장도 일리 있고 참고할만 하다

생산성이라고는 전혀없는 노년생활이 계속되면 빨리 늙고 거동이 불편해지는것은 당연하다.

사람이 나이들어서도 온전하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마음은 안정되고 몸은 바뻐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자기의 일’ 이 있어야 한다.

그 일이란 자기가 만들어 능동적으로 수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늙어서 새롭게 무엇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와 결단이 없이는 아주 어렵다.

스스로 이 나이에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졌다고 미리 단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이 이를 포기하게 된다.

노년은, 그런 단호함이 없으면 건강하게 살수가 없다.

늙었기 때문에 늦었다는 핑계는 생각보다 호소력이 크며 그래서 쉽게 자기합리화의 길을 갈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노년을 살면서 크게 깨달은 것은 무엇보다 우선하는 것이  ‘건강’이라는 생각이다.

건강이 있으면 하고싶은 자기만의 일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두가 무용지물이 되고만다.

또하나 건강은 이미 젊었을때부터 꾸준히 관리해야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이 나이들면 격열한 운동은 할 수가 없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노인들에게 가장 알맞은 운동은 평지에서의 걷기라는데 많은 노인들도 동의한다.

걷기 후의 간단한 스트레칭과 목욕을 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몸의 각부분을 꾸준히 자극하여 동작을 민첩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나이가 들수록 말같이 잘 되지 않는다.

노년생활에서 건강은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점을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노력을 기우려 유지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80대의 건강이라고 하는 것은 순식간에 무너질수 있다는것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

가까운 친구들이 많이 먼저 떠나간다.

심리적으로 타격이 매우 크지만 순리로 받아 들여야한다.

스트레스 받고 싫은 모임이 아니면 부를 때 부지런히 참가한다.

빠지면 다음에는 부르지도 않을테니까.

노년은 나이 때문에 자칫 매사에 소극적이 될 수 있다.

사람은 몸과 함께 정신도 늙는다. 건망증이 심해지고 치매로 이어지는게 그것이다.

나이들어서도 맑은 정신과 창의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끊임없는 호기심'이다.

종이신문과 함께 종이 책을 읽어야 한다.

(눈도 침침해져서 힘 들겠지만) 읽는 행위는 뇌를 계속 자극하는 것이고 퇴화를 막는 것은 물론 더 완숙한 사고를 할수있는 활력을 주기 때문이다.

읽지 않고 생각하지 않으면 퇴화할 수 밖에 없다.

생활속에서도 호기심을 발동하면 궁금한것이 많다.

한 예로 계절 따라 피는 꽃이름 같은 것 찾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도서관을 찾을 필요는 없다.

요령만 생긴다면 컴이라는 대백과사전을 활용하면 무엇이든 대부분 해답을 찾을 것이다.

TV에 종속되면 인간은 어쩔수 없이 그 수준으로 세뇌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늘 한다. 

바보상자라고도 하지 않는가 노인을 바보로 만드는 알맞은 기구이다

노인들에게 가장 큰 적수는, ‘이 나이에 무슨’ 하는 소극적 사고와 태도다.

그런 건 없다.

오늘이 내 나이가 이 시점에서는 가장 젊은 날인데 미루거나 포기할 시간이 없다.

적극적이고 도전적이 되면 전혀 딴 세상을 살수 있다.

이미 평균수명 80세에 와 있으며 100세 시대가 눈앞이다.

노년의 삶은 그래서 발등의 불이 됐다.

은퇴하고도 30-40년을 더 보람되게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관점과 여건에 따라 장수는 축복일 수도 있고 저주일 수도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노년의 간병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해나 살인을 자주 저질러지고 있다.

초고령사회인 이웃나라 일본은 2015년 148건의 노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아무르'라는 영화같이 부부중 치매에 걸린 반려가 힘겨워 반려를 죽이고 자기도 뒤따르는 그런 사건을 말한다.

오늘의 현실은 보통 사람들도 인생 2毛作을 할 때이다.

일찍 준비하고 실행해야 하는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야 한다.

결국 모든 노년은 나름대로 준비한 만큼만 사는게 현실이다.

부지런한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한다.
- 서양격언 -

2018년 8월 5일 일요일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
무식한 놈이 큰 사고친다!

프랑스 혁명 당시 '공포정치'로 유명한 로베스피에르.
그는 "모든 프랑스 아동은 우유를 마실 권리가 있다."며 우유값을 내리도록 지시했다.
그러자 우유값은 잠시 떨어졌다가 폭등했다.
농민들이 젖소 사육을 포기하고 육우로 내다 팔았기 때문이다. 

로베스피에르는 농민들을 불러 젖소를 키우지 않는 이유를 캐물었다.
농민들은 건초값이 너무 비싸 우유를 생산해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고 답했다.
로베스피에르는 건초값을 내리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건초생산업자들은 건초를 불태워버렸다.
결국 암시장이 형성되고 우윳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결국 평민들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한 가격통제로 인해 우유는 가격이 다시 폭등하며 잘 사는 귀족들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 돼버린 것이다.

인위적인 통제는 당초 목적과 다른 엄청난 역효과를 낳는다는 점을 보여주는 극단적인 사례다.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
무식한 놈이 큰 사고친다!

🌫 대책 없이 원자력 발전 중단시켜
      전기료 인상 구실 만들고,
🌫 최저 임금 과다하게 올려놓고
      실업자가 급증하는 등 부작용이
      심각해지자 통계를 조작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 근로 시간을 강제로 줄여 기업
      죽이기, 저임금 근로자 죽이기
      일타쌍피(一打雙皮),
🌫 공짜로 복지 정책을 펴나가나
      좋아 했더니만 슬쩍 세금 올리고
      연금부담 늘리고 의료보험료
      올리고, 국민연금도 의료보험도
      가까운 장래에 적자운영이
      우려되는데 그것은 다음 정부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치매 환자
      같은 소리만 늘어놓고,
🌫 부동산 시장 잘못 건드려 가격이
      폭등하자 대책 세운다고 건설
      시장은 박살내고 재산세만
      올려 놓고,

🌫 핵을 가진 敵은 기만전술을 펴고
      있는데, 우리 軍의 훈련을 중지
      시키고 전방초소를 줄여 군사  
      력을 무력화 시키고, 국방용으로
      보유 중인 軍의 항공기로는 농구
      경기를 핑게로 100여명씩 실어
      北에 보내고, 틈만나면 北에
      퍼주기 기회를 노리며,
🌫 목숨 걸고 KOREA를 지켜주는 
      미군을 철수 대상이라고 생각해
      해를 넘겨도 THAAD 가동을
      방해하고,
🌫 국정원의 주업무를
      '간첩 잡는 일'에서
      '敵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敵을 보호 안내하는 일'로
       바꾸어 버리고,

🌫 월남 참전에 사과하고
      붉은 학자, 붉은 음악가 칭송하고
      주사파랑 치맥파티 헤헤벌쭉,
🌫 RUSSIA 축구 구경 놀다와서
      시차 적용 않되고 피곤하다고
      일주일씩 태업하고,

🌫 대한민국 건국을 1948년에서
      1919년으로 바꾸고 현
      대한민국의 정체를 부정하여
      北과 연방제를 이루려 끊임없이
      시도하고,
🌫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라고 취임 선서를
      해 놓고, 치매 발작이 일어
      국방의 의무를 망각하고
      대한민국의 통수권을 포기한
      채  敵과 접선하여 국민
      몰래 적국에 '잠입탈출
      (潛入脫出)'한 뒤 겁먹고 事後
      報告...

...
...
...
...
...
...
...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
무식한 놈이 큰 사고친다!
국가 통치는 연습이 아닙니다.

제발 너무 많이 망가뜨리지는
않아야 할텐데,
사고치고 나서 갈팡질팡하는 일이 없기를 !!!

2018년 8월 2일 목요일

나눔의 진수

♥ 나눔의 진수 ♥

열대야에 밤잠 설치셨지요.
전국이 연일 찜통 더위에 열대야까지
한 동안 계속된다는 일기예보입니다.
온열환자도 매일 늘어나고 있답니다.

슬기롭게 이 무더위를 잘 이겨 내시길 소망합니다. 조금만 더 참으시자구요.

       인 자 무 적 (仁 者 無 敵)

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다는 뜻입니다.
맹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한 노인이 숨을 거두면서 세 아들에게 유언을 했다. 

"소 17마리가 내 전 재산인데
큰 아들은 반을,
둘째 아들은 3분의 1을,
막내 아들은 9분의 1을 갖고
잘 키우도록 해라."

아버지 장례를 끝내고
유산으로 남긴 소 17마리를
아버지의 유언대로 나누려 했다.

그런데 유언대로 나누기가 곤란했다.

큰아들의 몫인 절반은
17 ÷2 = 8.5로 8마리 반이니
잘 키우라는 소 한 마리를 반으로 잘라 죽여야 했고,

둘째 아들은
17 ÷ 3 = 5.666...마리이고

셋째 아들은
17 ÷ 9 = 1.888...마리로
계산 자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세 아들은
마을에서 가장 지혜롭고 어진 사람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이들의 이야기를 다 듣고난 후 인자(仁者)는
자신의 소 한 마리를 더 보태어
( 17마리 + 1마리 = 18마리 )
아버지의 유언대로 소를 나누어 주었다.

큰 아들 몫은 절반이니 18마리 중 소 9마리를,
둘째 아들은 3분의 1인( 18 ÷ 3 ) 소 6마리를 갖고,
막내 아들은 9분의 1인( 18÷9 ) 소 2마리를 갖도록!!!
이렇게 유언대로 나누어 ( 9+6+2=17 ) 주었는데
오히려 한 마리가 남았다.

"남은 1마리는 원래 주인인 내가 가져 가겠네."

인자(仁者)의 해결법에 세 아들은 무릎을 쳤다.
아버지의 유언을 받들었고,
아버지가 유언한 자기 몫보다 더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인자(仁者)께서 소 한마리를 보태어 유언보다 더 많이 나누어 주고
仁者는 다시 한 마리를 되찾아간 이 놀라운 산술법은,
나눌 줄 모르는 현대인들의 산술법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방법이다.

仁者는 자신의 것을 보태어 더 많이 나누어 주었지만
자신에게 손해가 전혀 없었고,
세 아들에게는 유언보다 더 많이 나누어 받아서 만족한 이 놀라운 발상은

나눔과 희생 정신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

아무튼 자신에게 아무런 손해도 없이
세 아들 모두를 만족스럽게 해 주고 행복하게 만든 ~
나눔정신과 혜안이 참으로 대단하죠.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이런 현명한 仁者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진 사람이 많아서 세상살이가 좋아지고
다툼이 사라지고 , 도둑이 없어지고
함께 살아가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