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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1일 목요일

헛것을 따라 다니다


☆헛것을 따라 다니다☆

나는 내가 누군지 모르고 산다.
그만 헛것이 되어 떠돌아다닌다.
나 없는 내가 되어 떠돌아다닌다.

남들 잣대에 따라 자신의 중심을 쉽게 놓아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남과 비교하며 살아가는 삶이 한국인의 정서적 특질을 이룬다면 과격한 표현일까?

결혼식이나 장례식장에 화환이 많거나 하객수가 많으면 "헛살지 않았구나!"한다

삶의 기준을 나만의 독립적인 나의 세계에서 찾지 않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행복의 척도를 정한다

요즘 부자란 "자기 동서보다 잘 사는 사람"이란다
살고 있는 아파트 브랜드와 주거지역에 따라 사람을 달리 본다

세계에 유례없는 아파트 밀집에 따른 "이웃효과"인지
끊임없이 비교하고 경쟁하는 제2의 6.25전쟁을 겪는 것 같다

스스로 헛것을 쫓아가다 나는 누구인지를 망각하는
삶은 불행하다.
무엇보다 자신과의 대화가 절실해 보인다.

봄의 향기를 듬뿍 느끼며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
나와 잠시 마주 서는 시간을 가져볼 일이다.

나 없는 '나’로 인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다면 인생이란 누군가 정해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남 신경 쓰지 마라.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나를 아껴주는 사람에게 집중하고,
내게 상처주는 사람에게 끌려다니지 마라!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는
"유전이나 환경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각자의 손에 달려 있다. 열악한 환경을 발판 삼아 더 노력하는 것이다"

오늘도 내가 주인공인
나를 위해~~~

(펌:좋은글)

외모로 판단하지 마라

😇외모로 판단하지 마라
 
'조지 워싱턴 (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 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 더 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다가왔습니다.
 
― 노인,  미안합니다만,
   제가 군화를 벗기가 어려워서 그런데요.
   제가 이 냇물을 건널 수 있도록,
   저를 업어 건네 주실 수 있을까요?
 
― 뭐, 그렇게 하시구려! 이리하여 중령은,
   워싱턴의 등에 업혀,
   그 시냇물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 노인께서도 군대에 다녀오셨나요?
― 네, 다녀왔지요.
― 사병이셨습니까?
 
― 장교였습니다.
― 혹시 위관급(尉官級)이셨습니까?
 
― 조금 더 위였습니다.
― 아니 그러면 소령이었나 보네요.
 
― 조금 더 위였습니다.
― 그럼 중령이셨군요.
 
― 조금 더 위였습니다.
― 아니 대령 이셨단 말씀이십니까?
 
― 조금 더 위였습니다.
― 아니 그럼 장군이셨네요.
 
  [중령이 당황해서]
노인어른, 저를 여기서 내려 주세요.
 
― 냇물을 건너기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 소.
   내가 업어 건네 드리 리다.
 
 ― 노인께서는 그럼 준장이셨습니까?
 
― 조금 더 위였습니다.
― 혹시 중장이셨나요?
 
― 조금 더 위였습니다.
― 그럼 최고의 계급인 대장이 셨단 말씀 이세요?
 
― 조금 더 위였습니다.
 
이때 막 냇가를 다 건너게 되자,
워싱턴이 중령을 바닥에 내려놓았습니다.
 
자신을 업어 준 노인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육군 중령은,
그 텁수룩한 노인이,
 
당시 미합중국의 유일한
오성장군(五星將軍)이던,
'조지 워싱턴'임을 알아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우리는,
흔히 막노동을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
혹은,
차림 새가 조금 초라 하다 거나,
몸에 걸친 의복이 다소 남루하다고 해서,
사람을 낮춰보는 우(愚)를 범하기 쉽습니다.
 
외모로,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교훈을 말해 주는 일화(逸話)입니다

🥦건강 식단(健康 食單)

1. 현미콩밥을 주식으로 하세요.
쌀밥보다는
현미와 여러 가지 잡곡과
콩이 든 밥이 좋답니다.

2. 미나리는
물보다
소금물에 데치면
효과가 2배랍니다.

3. 시금치는
암으로 손상된 DNA를
복구시켜 준답니다.

4. 녹차는
하루 두 잔만 마셔도 탁월한
암 예방 효과가 있답니다.

5. 대장암 예방에는
요구르트가 참 좋답니다.

6. 항암 치료는
소문이 난 포도보다
머루가 10배나 높은 
항암 효과가 있답니다.

7. 초기 위암과 폐암, 후두암의 진단을 받으신 분들은
버섯이 효과적이랍니다.

8. 알로에는
암세포의 전이와 성장을  막아준답니다.

9. 딸기는
비타민도 많지만,
구강암, 식도암을 예방한답니다.

10. 배는
발암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답니다.

11.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유방암에
감초가 좋답니다.

12. 도라지와 가지는
암세포 소멸을 도와주는 채소랍니다.

13. 고추는
위암을 억제시켜 준답니다.

14. 미국국립암연구소가 인정한 항암식품이
생강과 마늘이래요.

15. 양파는
속보다 껍질에
항암 물질이 풍부하답니다.

16. 유방암과 대장암에
효과가 있는 설포라판이
브로콜리에 많답니다.

17. 새우젓은
면역력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암과 싸울 수 있게 합니다.

18. 항암식품에
부추가 들어가면
효과가 두 배랍니다.

19. 들깨도
대표적인 항암식품 중의  하나랍니다.

20. 된장과 청국장은 발효되면서
항암 효과가 그 배로  는답니다.

21. 고구마를
하루 반 개 먹으면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한답니다.

22. 결장암에는
율무가 좋다고 합니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바위

http://cafe.daum.net/nepa3050/A6il/2042?svc=cafeapp

😭 슬픔을 훔쳐 천당에

- http://m.cafe.daum.net/dreamt/Snn0/4176

늙어가는 길

◇ 늙어가는 길

처음 가는 길입니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
무엇하나 처음 아닌 길은 없지만 늙어 가는 이 길은
몸과 마음도 같지 않고 방향 감각도 매우 서툴기만 합니다.

가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어리둥절할 때가 많습니다.
때론 두렵고 불안한 마음에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곤 합니다.
시리도록 외로울 때도 있고
아리도록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어릴 적 처음 길은
호기심과 희망이 있었고 젊어서의 처음 길은
설렘으로 무서울 게 없었는데
처음 늙어가는 이 길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지팡이가 절실하고
애틋한 친구가 그리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도 가다 보면 혹시나
가슴 뛰는 일이 없을까 하여
노욕인 줄 알면서도
두리번 두리번 찾아 봅니다.

앞길이 뒷길보다
짧다는 걸 알기에
한발 한발 더디게 걸으면서 생각 합니다.

아쉬워도 발자국 뒤에 새겨지는 뒷 모습만은 노을처럼 아름답기를
소망 하면서
황혼 길을 천천히 걸어갑니다.

꽃보다 곱다는 단풍처럼
해돋이 못지않은
저녁 노을처럼
아름답게 아름답게
걸어가고 쉽습니다.

◇ 천국과 지옥의 법적 분쟁/유머
https://m.blog.naver.com/6744100/221473385030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피카소와 반고흐의 인생이야기

피카소와 반고흐의 인생이야기
 
피카소와 반 고흐는 비슷한 재능을 가진 화가였다
하지만 알다시피 두 사람의 인생은
극단적으로 상반되게 펼쳐졌다

피카소가 성공의 표본 같은 삶을 살았던 반면
반 고흐는 실패의 표본 같은 삶을 살았다

피카소는 삼십대 초반에 이미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의 성공은 나이가 들수록 가속화됐다

반고흐는 이십대에도 빈민이었고
삼십대에도 빈민이었으며
죽을때도 빈민이었다
화가로서의 명성 역시 
우울하기 짝이 없었다
그의 그림은 마치 무슨 저주라도 걸린 것처럼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못했다
그는 철저히 무명으로 살았고 
무명으로 죽었다

어떤 면에서 보면
반 고흐는 피카소보다 더 위대한 
재능을 가진 화가였다
이런 위대한 반고흐는 
왜 그런 삶을 살게 되었을까?

피카소에게도 한때
반고흐 못지 않은 무명시절이 있었다
무명의 세월은 10년 넘게 지속되었고
그 역시 도시의 슬럼가에서 살았다

그 무명의 세월동안
피카소가 마음속으로 생생하게 그렸던 그림은
부와 명예를 한손에 쥔
자신의 모습이었다
세계적인 화가가 된 자신의 모습이었다

피카소는 입만 열면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나는 그림으로 억만장자가 될 것이다
나는 미술사에 한 획을 긋는
화가가 될 것이다

반면 반 고흐는 마음속으로ㅆ 세상에서
쓸쓸하게 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
피카소처럼 반 고흐 역시
예언적인 말을 하곤 했다
나는 이렇게 평생 비참하게 살다가
죽을 것 같아
나는 돈과 인연이 없어
불행은 나를 절대로 떠날 것 같지 않아
이런 말들은 그가 동생 태오에게 
보낸 편지에서 종종 발견되곤 한다

동일한 재능을 지녔던 두 사람의 인생은
두 사람의 마음속 그림을 따라
그대로 전개되었다

당신은 마음속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까?

-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 中 -

2019년 3월 13일 수요일

남자는 참말로 힘들다

■■■ 남자는 참말로 힘들다
                                        

마음은 부모님 것이고,

몸은 여편네 것이고,

땀과 발자국과 그림자는
흔적없는 바람이 되었고,

오직 주름만 본인 것이다.

얼굴이 고우면
남자가 션찮게 생겼다 하고,

못 생기면 왕따 당하고,

활발하면 설친다 하고,

말을 적게하면 무게잡는다 하고,

순진하게 생기면
혼자 술마시고 자책하느라
속 쓰리고,

아이가 없다 하면
내시냐며 놀리고,

아이를 여럿 가지면
먹여 살리느라 피똥 싼다 .

사업을 열심히 하면
가정을 소홀히 한다 하고,

돈을 못 벌면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

골프라도 칠라치면
행세하냐 하고,

집에서 조용히 좀 쉴라치면
빈둥거린다며 비아냥거리고,

친구가 없으면
처세를 어이하길래 외톨이냐며
핀잔이고,

친구가 많으면
술값 감당하기 힘들고....

정성스럽게 살려고 애를 써도
남자는 참말로 힘들다!

....................


■■■ 어느 여자분의 댓글

🚺 여자는 정말로 힘들다.

마음은 부모님 것이고,

몸뚱아리는 그 인간 것이고,

시간은 아이 것이고,

오직 주름만 내 것이다.

얼굴이 고우면
말썽 일으킬 상이다 하고,

못 생기면 왕따당하고,

활발하면 미쳤다 하고,

말 적게 하면 호박씨 깐다 하고,

못 생기면
자기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다며
투명인간 취급을 하고,

아이를 안 가지면 여자도 아니라고 하고,

아이를 가지면
힘든 건 본인 뿐이고,

돈을 벌려고 일을 한다 하면
가정을 버릴 거냐며 비아냥거리고,

돈을 안 벌면
자기에게 기대서만 살 거냐며 핀잔을 주고,

화장을 좀 하면 여우냐며 피식거리고,

화장을 안 하면
아줌마 취급을 하고,

친구가 없으면
외롭고 힘들 때
위로받을 데가 없고,

친구가 많으면 바람기 있다한다.

살아볼려고 애를 써도

여자는 참말로 힘들다!


넌 내남자 넌 내여자니까~~~~

그래서 사랑해요~~~~~~ㅡ옮긴 글ㅡ

이길수 없는 敵?

이길수 없는 敵?

일본을 배우기 위해 일본에 갔다가 실컷 얻어 맞고 온 느낌이 든다.
없는 돈에 큰 마음먹고 안 나오는 휘파람까지 연습하며 현해탄을 건넜다.
본래 관광 목적인 눈요기는 한번 본 것으로 족하고 금방 싫증이 나기 마련이다.
외국에 가면 꼭 알고 배우고 싶은 것은 많은데 문제가 되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스스로 알려고 하니 시간이 부족하고 서두르니 스승을 찾기 힘이 든다.

다행히 훌륭한 가이드 선생님을 만나 그동안 보고 들은 것을 잊기 전에 담아두었다.
3일 동안의 제한된 시간에 배우고 느낀 것 중에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기억부터 우선 챙겨 본다.
일본! 아, 싫고 미운 나라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곳에 와서 한 가지 더 고약한 감정, 무서움이 추가되었다.
나 자신처럼 급한 분들을 위하여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기기 힘든 원수의 나라라서 그렇다.

영원히 원수가 될 필요는 없지만, 이길 수 없는 나라가 원수로 남아있는 것은 국가적 재앙이다.
왜 이길 수 없다고 단언하는가? 스스로 묻지 않을 수 없다. 아주 간단한 몇 가지만으로
속단한다고 핀잔을 해도 좋다.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라는 말이 꼭 자신을 위해 준비된 말은 아니다. 더구나 인간의 가치는,
당사자가 추구하는 선과 악 중에 품성 한 가지로 결정되는 것이다. 일견하여 필자가 본,
일본인들의 가치를 결정해주는 몇 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바람에 날려온 가랑잎 하나도 광장에서 볼 수 없고 담배 꽁초 한 개비도 길거리에서 구경할 수 없다.
소형 재떨이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껌 통에 씹고 난 껌을 싸서 버리는 휴지도 같이 들어있다.

3일 동안 주택가 길거리에서 시내 도심에서 고속도로에서 아직은 괜찮은 시력으로 일부러
찾아 보았지만 수입 외제차량 단 한 대도 볼 수가 없어 머리카락이 서서히 곤두섰다.
좌측통행에 익숙지 못 해서 그런 줄 알고 오른쪽 눈에 힘을 주어도 마찬가지니 드디어 양눈에 뿔이 났다.

내가 사는 미국에서는 열대 중에 세 대만이 미국산 차량이고, 수입차 일곱 대 중 네 대가
일본 차인데 자유 무역협정이 무색하도록 철저한 배타주의의 이 민족성이 소름 끼치도록 무서워졌다.

등굣길에 건널목을 건너는 시골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았다. 고학년의 큰 학생들이
건널목 양쪽에서 깃발을 들어 차를 세운다. 길 양쪽에서 저학년의 어린 학생들이 줄지어
서있는 차량을 향해 동시에 고개를 숙여 감사의 인사를 하고 고사리 손을 흔들며 차례를
지켜 질서 정연하게 길을 건넌다.

아이들이 길을 다 건넌 것을 확인한 후 차량의 어른들도 웃으며 경적으로 답례를 한다.
이 얼마나 인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아름다운 사회의 시민 정신인가?

가정에서 키워지는 일본 어린이들의 사회교육에 관한 극히 일부분을 예로 든 것이다.
등굣길을 같이 지켜본 가이드의 보충 설명 중에 오아시스'란 말이 신선한 충격으로 전해온다.

오: 오하요우 고자이마쓰 (아침인사, 안녕하세요).
아: 아리가또우 고자이마쓰 (감사합니다).
시: 시쯔레이 시마쓰 (실례합니다).
스: 스미마셍(죄송합니다).

일본인들은 길을 가다가도 자주 뒤를 돌아본다고 한다. 혹시 자신이 뒤따라오는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까 배려하는 마음에서다.

"강남의 귤을 강북으로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남귤북지;南橘北枳)."
안자춘추(晏子春秋)에 나오는 옛이야기다.

일본과 한국 중에 어디 가 강남인 줄은 잘 몰라도 한국에는 왜 아직 탱자만 열리는가?
우리도 한국의 강남땅에 어서 빨리 일본처럼 '오아시스'를 만들어 어린 귤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길 수 없는 원수를 영원히 옆에 두고 어찌 발 뻗고 편히 잠을 자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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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없는 적!
얼마나 무섭고 절망적인 말인가?

적을 알고 나를 모르면 서로 비기고 (知彼 不知己 一勝一負),
적을 모르고 나를 모르면 싸울 때마다 지고 (不知彼 不知己 每番必敗),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知彼 知己 百戰不殆).

일본을 좀 알고 나니, 미워만 할 때보다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고 자신감이 샘 솟는다.
지금 일본이 미국에게 공손한 것은 미국을 이길 힘이 없기 때문이다.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섬기는 것은 하늘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고 (以小事大,畏天者也), 하늘을 두려워하는
자는 그 나라를 보존한다. (畏天者其保國) 孟子의 말씀.

한국은 아직도 만만하니, 반성은 커녕 기고만장하여 못된 근성을 버리지 않는 것이다.
구태여 누구에게 물어볼 가치도 없는 저들의 비열한 작태일 뿐이다.
우리가 응징할 힘을 기르는 방법 외엔 일본을 이길 수 없다.

옮긴글

2019년 3월 12일 화요일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일본의사 곤도 마코토의 충격적 고백 -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

이미 베스트셀러가 된 책입니다. 물론 다 맞지는 않겠지만, 또 일본의 의료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지만,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0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아도,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었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04.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업계가 돈을 긁어모으는 꼴이고, 혈압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리게 되는 것이다.

0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06.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예방할 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업계의 술수임을 알아야 한다.

0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암초기 진단 오진율이 12%가 넘고 있고,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0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09. 암을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수술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10. 한번의 CT 촬영으로도 발암위험이 있다. CT 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 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부담을 주게 되어 건강상 좋지 않은 것이다.

◇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말라.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말라. 가장 빨리 감기가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 약제임을 알아야 한다.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는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 뿐이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좋다. 항암제는 맹독과 같은 것이다. 일시적으로 암 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 뿐, 결국엔 암 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말라.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 증상만 악화되기 때문이다.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골(骨) 전이로 인한 통증치료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조절 및 통제가 가능하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 할 수 있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 암 검진과 수술은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좋다.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진다. (한국은 어떨까?)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암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21. 유방암 / 자경부암은 절제수술을 하지 마라.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 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22. 위 절제술은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운 것이다.

23. 1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미 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두는 게 좋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해야 한다.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곤도 마코토 의사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었다.

25. 면역력으로 암을 이길 수 없다. 면역력을 강화해도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적으로 인식해 처리하는데,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암세포란 약 2만3000개의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복수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된 것을 말하는데, 직경 1mm 크기로 자란 암 병소에는 약 100만개의 암세포가 있다. 즉,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흔히 말하는 "조기 암"은 암의 일생으로 보면, 이미 원숙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할 수 있다.

26.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말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말아야 한다. 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혈중 지방인 콜레스테롤도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 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므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즉,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암뿐만 아니라 뇌출혈, 감염증, 우울증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조금 살집이 있는 편이 오래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는 것이 좋다. 달걀과 우유는 20종류 이상의 아미노산을 전부 갖고 있는 영양이 풍부한 완전 식품이다. 우리 몸의 2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 종류가 있다. 일본 내 장수 지역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름진 음식을 잘 먹는 사람이 오래 살고 있었다. 지방이 콜레스테롤과 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한국 속담에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하지 않았던가.

29. 술도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과음은 금물이지만,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는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이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다. 다만, 적당히 먹으면 보약이 될 수 있다.

31.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비타민C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하게 한다.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인 것이다.

32.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아주 좋다.

◇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3. 건강해지려면 아침 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매일 그 시간대에 숙면을 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재생되며, 병이나 상처가 순조롭게 회복된다. 그러므로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할수록 좋다.

34.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즉 기생충, 세균 등에 접촉하면서 성숙해가므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에서는 몸이 약해지는 것이다. 너무 청결하면 아토피 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노숙자는 아토피 질환이 없다. 표피를 덮고 있는 피지가 두껍고 수분 량도 아주 많아 세균 같은 항원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35.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큰 병원 일수록 모든 진료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 되고, 실험적인 부분이 주안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6.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하고 발전해도,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37.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진다.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입으로 소리를 내거나 웃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이기 때문이다. 웃으면 심박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막이 상하로 크게 움직여 배 근육과 등 근육이 운동되는 것이다. 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이 바로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8.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우리가 걸을 때는 발바닥이나 하반신의 여러 근육을 통한 신경 자극이 대뇌 신피질의 감각 영역에 전달되며, 그 과정에서 뇌간을 자극하게 된다. 또한 보행 중에는 뇌 전체의 혈행도 좋아진다. 통증이 있다고 그 부분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움직여주는 편이 빨리 회복되는 것이다. 재활 훈련은 그런 뜻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39.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 없다. 오히려 고령자 들 중에서 백신을 맞아 돌연사 하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효과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부작용이 많아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독감 예방접종 보다는 오히려 독감에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좋다.

40. '내버려두면 낫는다' 라고 생각하라.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진다.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 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되기도 한다.

◇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1.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네 가지 습관. ①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②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다. (의식을 잃었을 때, 연명 치료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기록) ③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④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42.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43.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4.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이점을 충분히 유념해야 한다.

45.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46. 죽음에 대비해 사전의료의향서를 써 놓는 것이 좋다.

47. 연명 치료는 절대하지 마라. 자력으로 먹거나 마실 수 없다면, 억지로 음식을 입에 넣지 말라. 튜브 영양, 승압제, 수혈, 인공투석 등을 포함해 연명을 위한 치료는 그 어떤 것도 하지 말기 바란다. 이미 하고 있다면 전부 중단해 주기 바란다.

갈 때가 되면 가야하는것이 인생이다.

2019년 3월 9일 토요일

노년 예찬

■노년 예찬■

우리 집의 아침은 늦게 밝는다.
일흔네 살의 남편과 예순아홉의 아내가 사는 집, 출근길이 바쁜 직장인도, 학교에 늦을 학생도 없으니 남쪽 창의 햇살로 눈이 부실 때까지 마음 놓고 잠에 취한다.

노령에 들면 초저녁잠이 많아 저절로 아침형 인간이 된다는데 우리 내외의 수면 형태는 여전히 젊은이 같아 잠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한다.

그러나 얼마든지 게을러도 괜찮은 나이 늦은 아침을 맞이할 때마다 나는 내게 찾아온 노후를 예찬한다.

식사 준비도 간단하다. 잡곡밥에 국, 그리고 김치와 생선 한 토막이 전부다.

나는 남편에게 초라한 밥상을 내밀며 자랑이나 하듯 말을 한다.
조식(粗食)이 건강식인 것 아시지요?
조악한 음식이라야 노후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핑계를 대며 적당히 소홀한 식탁에 미안해하지도 않는다.

그러면서 중얼거린다. 늙었다는 것은 정말 편한 것이구나.

식후의 커피처럼 황홀한 것이 또 있을까.
우리 집의 식탁이 놓여있는 북쪽은 전면이 유리창인데 찻잔을 들고 건너다보면 앞집의 남쪽 정원이 마치 내 집 마당처럼 눈에 들어온다.

나는 가꾸는 수고 없이 그 안에 가득한 꽃과 나무를 즐긴다.

소유하지 않으면서도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
분주한 젊은이에겐 어림없는 일이다.
한유(閑遊)의 복은 노후의 특권이다.

느긋하게 신문을 본다.
아파트 분양시장에 며칠 사이 수 십조 원에 이르는 자금이 몰렸다는 기사를 읽는다.

이익이 있는 곳이면 벌 때가 되는 군상들, 권력을 잡기 위한 사투의 현장은 전쟁터를 능가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내게는 어느 낯선 행성에서 벌어지는 일 같이 아득하다.

일상에서 초연해지는 것이 ‘늙음’의 은총인가.
만용이 사라지고 과욕이 씻기어 나가고….
인생에서 어느 시기를 제일 좋은 때라고 말 할수 있을까, 뛰어놀고 공부만 하면 되는 어린 시절일까 이상(理想)에 도전해 보는 열정의 청춘 시절일까, 아니면 가정을 튼(건)실히 이루고 사회의 중견이 되는 장년 시절인가.

도전하고 성취하고 인정받는 이런 시절은 가히 황금기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좋은 시절에 나는 결코 행복하지 못했다.
하나를 이루면 둘을 이루지 못해 불행했고, 경쟁의 대열에서 낙후되는 것 같아 불안했으며 내게 있지 않은 것을 찾아 헤매느라고 내게 있는 것을 잃어버렸다.

그러면서 패잔병처럼 밀리고 밀려 추락의 끝이라고 생각한 ‘노후’라는 땅에 당도했다.

그러나 내가 도착한 ‘노년’은 축복의 땅이었다. 잃을 것이 없는 빈손 때문이 아니라 얻으려는 욕망이 걷힌 빈 마음으로 풍요의 고장이었고,
비로소 ‘최선’이 바로 보이는 밝은 눈의 영토였다.

책임에서도 의무에서도 자유로운 나이 세상에 있되 세상에 묶이지 않는 평화와 고요가 가득한 곳이었다.

어제는 결혼 43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늙어 무력해진 남편과 주름진 얼굴이 추한 아내는 젊은 시절 한 번도 나누어 보지 않은 정다운 눈빛으로 서로의 백발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두 손을 잡고 우리 내외에게 노후를 허락하신 우리 생명의 주인께 진실로 감사의 마음을 드렸다.

- 유선진씨의 노년은 젊음보다 아름답다 에서

(옮긴 글)

복 이란!?

♡ 복이란⁉️

가난한 사람에게 물으면 ~
돈 많은 것이  복이라 하고!

돈 많은 사람에게 물으면 ~
건강한 것이 복이라 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물으면 ~
화목한 것이  복이라 하고!

화목한 사람에게 물으면 ~
자식 있는 것이  복이라 하고!

자식 있는 사람에게 물으면 ~
무자식이 복이라 합니다❗

결국 복이란 !
남에게는 있는데 나에게는 없는 것을 얻게 되는 것을 복이라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
남에게는 없는데 !
나에게 있는것 ~
그것이 복이 아닐까요⁉️

생각만 바꾸면 모든게 복이 됩니다❕


♡탈무드에
‘이 세상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인가요 ?

어떠한 경우에도 배움의 자세를 갖는 사람입니다ㆍ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시고ㆍ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인가요  ?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ㆍ

지나가신ㆍ
날도ㆍ
오늘도ㆍ
내일도ㆍ

내일도ㆍ
언제나감사ㆍ
감사합니다 ㆍ
고맙습니다 ㆍ
💕💖💖

https://youtu.be/53btJ_SVJrE


우리들이 잘 몰랐던 사실들 http://m.blog.daum.net/swkor38624/476?np_nil_b=-2#none


💖몇번을 읽어도 유익한 "글"💖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정말로 웃으면 헬스클럽 다니는 것보다 좋습니다.
어느 사슴목장을 찾았습니다.
주인 어르신과 얘기를 나눴지요.

"사슴이 몇 마리나 되나요?"
"289마리요."
"그럼 어르신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한 80넘었는데, 끝자리는 잘 모르고 산다오"
"아니, 사슴 숫자는 정확히 아시면서
어찌 어르신 나이는 모르십니까?"
"그거야 사슴은 훔쳐가는 놈이 많아서
매일 세어 보지만
내 나이야 훔쳐가는 놈이 없어서
그냥저냥 산다오."

나이란 전국민이 자동으로
매년 한 살씩 먹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욕심이 많아서
서너 살씩 더 먹는 사람도 있지요.
어떤 사람은 맘이 착해서 서너 살씩
뚝 떼어서 남에게 그냥 주는 사람도 있어요.
같은 나이인데도 더 늙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젊어 보이는
사람도 있지요.
장수마을에 갔더니
105세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장수 비결이 뭡니까?"
"안 죽으니깐 오래 살지!"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다섯 살밖에 안 먹었어."

"네? 무슨 말씀이신지…."
"100살은 무거워서 집에다 두고 다녀."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장수의 비결이란 말이지요.
105세 어르신과 시골 장터를 걷는데,
앞에서 90세가 넘어 뵈는 할머님이 걸어오십니다.

"어르신, 저 할머니 한번 사귀어 보시죠?
한 70쯤 되어 뵈고 예쁘시구먼."
"뭐야? 이놈이….
저 늙은 할망구 데려다 뭔 고생하라고."

그렇습니다.
할머님이 그 얘길 들었으면
자살하셨을지도 모를 일이지요.
전 그 장수 어르신의 끝 말씀이
제 생활의 지표가 되고 도움이 됩니다.
"저, 어르신.
105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르신 욕하고 음해하고
그래서 열 받았을 텐데,
그걸 어떻게 해결하고 이렇게
오래 사세요?
우리 같으면 못 참고 스트레스
받아서 죽었을 텐데요."

그랬더니 너무나 간단한 답을 주셨다.
"그거야 쉽지.
욕을 하든 말든 내버려뒀더니
다 씹다가 먼저 죽었어.
나 욕하던 녀석은 세상에 한 놈도
안 남았어."
자비를 베풀어라

자비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인격의 표현"입니다
"성숙의 표현"입니다
"사랑의 표현"입니다

작은 '자비를 실천한 필립 이야기’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일어난
입니다.

하늘에
구름이 잔뜩 낀 어느 날 오후,

갑자기
비가 세차게 내렸습니다.

길에 있던
사람들은 가까운 상점으로 들어가 비를 피했습니다.

온몸이
흠뻑 젖은 한 할머니가 비틀 거리며


백화점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많은
종업원들은
비에 젖은 노인의 모습을 보고도 외면했습니다.

할머니의
옷차림이 누추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필립이라는 젊은이가" 할머니에게
친절하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할머니
제가 도와드릴 일이라도 있습니까?

할머니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괜찮아요.
여기서 잠깐 비를 피하고 갈거예요.

할머니는
남의 건물에서 비를 피하고 있자니

미안한
마음에 백화점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머리핀이라도
하나 사면 비를 피하는 일이
좀 떳떳해지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입니다.

할머니의
표정을 살피던 필립이 또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할머니,
불편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의자를 하나 가져다 드릴테니
그냥 앉아서 쉬시면 됩니다.

두 시간 뒤
비가 그치고 날이 개었습니다.

할머니는
다시 한 번 필립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는

명함
한 장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비틀거리며 비 갠 후 무지개 속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몇 달 후
이 백화점의 사장 제임스는
편지 한 통을 받았습니다.

바로
그 할머니가 쓴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놀랍게도
당시 "미국의 재벌인"
강철 왕
"카네기의 모친" 이었습니다.

편지에는
"필립"을
스코틀랜드로 파견하여

한 성루를
장식할 주문서를 받아가게 할 것과,

그에게
카네기 소속 대기업들이 다음 분기에 쓸

사무용품의
구매를 맡기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제임스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계산해 보니
이 편지 한 통이 가져다 줄 수익은

백화점의
2년 이윤 총액을 웃돌았습니다.

제임스는
바로 필립을 회사의 이사회에 추천했습니다.

필립이
짐을 꾸려 스코틀랜드로 가는
비행기를 탔을 때,

이 스물두 살의
젊은이는 이미 백화점의 중역이 되어 있었습니다.

몇 년 동안
필립은 자신이 늘 보여주었던

선의와
성실함으로
카네기의 손과 발이 되었습니다.

필립은
카네기 가에 공을 세워 이름을 떨쳤으며,

100곳에 달하는
전국의
도서관에 800만 권의 도서를 기증하여

많은
젊은이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무상(無 常)한
인생을 아는것이 지혜자의 삶 입니다

푸른잎도
언젠가는 낙엽이되고

예쁜꽃도
언젠가는 떨어집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 이시간도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영웅호걸
절세가인도 세월따라 덧없이 가는데

우리에게
그 무엇이 안타깝고 미련이 남을까요...

누구나
그러하듯이 세월이 갈수록 곁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떠나가고,

남은
사람들 마저 세상과 점점 격리되어 외로워집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 가는 고적한 인생 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마음
함께하는 동행자로 인하여 쓸쓸하지 않은 나날들이 되시기 를 기도합니다.

나이들어
외롭지 않은 행복한 삶을 사는데, 

활력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 대안입니다.

세월 앞에
그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좋은시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외교의 각축장이 된 한반도

트럼프는 독안에 든 쥐를 몰아세우지 않는다
늦어지더라도 시간은 미국편이고 핵실험 예방을 유지하고 있다
북한은 언제까지 폐쇠적으로 갈수는 없다
단지 미국은 망나니를 인격적 칭찬으로 달래는데 한계점에 도달하기 전에 지속적 신뢰를 줘서 우군을 만들어갈 계책을 강구해야 한다
중국해체를 위해 베트남과 함께 북한을 자가편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중국의 동북공정 야심을 잠재우고 견재 해 나갈수 있다
더 나아가서 붕괴시켜야 미국은 제1나라를 유지할 수 있다
큰 물줄기를 위해 미국은 전략적 인내를 하며 임하고 있다
북한은 경제강국이 될때 살길이 열린다
핵은 언제든지 경제강국이 되면 개발할 수 있다
따라서 미국이나 남한과 중국. 러시아. 일본 등에서 경제지원을 최대로 끄집어 내야 베트남처럼 우뚝 설 수 있다
먼훗날 통일의 초석이
이 시점에 달려있다
미국과 북한 모두 잘하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은 한국의 자존심을 지켜야 하는데
실리적 주도권을 놓치는 모습이 아쉽다
북한의 개방에 대비한
철저한 큰 그림의 퍼즐을 밀도있게 고민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