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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부산고 출신 500여명, 동문 김명수에 "정권 시녀 노릇"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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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준호 기자

입력 2019.12.27 03:00

"양승태 구속은 추악한 사법농단… 일제 징용 판결도 갈등 부추겨"

부산고 동문 500여 명이 같은 학교 출신 김명수 대법원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문들은 성명에서 "김명수 동문은 대법원장 자리에 연연한 나머지 정권의 시녀 노릇에 앞장섬으로써 자유민주주의 요체인 삼권분립을 무너뜨리는 데 기여했다"며 "동문 사회에서 제명해야 하지 않느냐고 성토하는 동문들이 노도와 같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고 출신 동문 모임인 청조구국연대(회장 이의재)는 지난 20일 김 대법원장을 비판하는 연대서명이 적힌 서신을 동문들에게 보낸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연대서명에는 부산고 동문 5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조(靑潮)는 '푸른 파도'를 의미하는 부산고 별칭이다. 김 대법원장은 부산고 30회 졸업생이다.

연대서명에 동참한 동문들은 먼저 양승태 전 대법원장(경남고 출신) 구속을 두고 "추악한 사법 농단으로 이해하는 국민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전임 대법원장 구속은 그 근거가 현 정권의 국정 과제 1호인 적폐 청산이라는 명분하에 이뤄진 정치적 행위"라며 "삼권분립과 사법부 독립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고 결과적으로 사법부의 권위와 신뢰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일제 징용노동자 배상판결과 관련해서도 "한·일청구권협정과 별도로 징용공에 대해 배상 판결을 내려 정치적 갈등, 한·일 간 외교·군사·경제적 갈등을 일으켰다"며 "국익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결에 임해서는 지혜롭게 대처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민족 반역자로 보도한 다큐멘터리 '백년전쟁'에 대한 대법원 무죄 판결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동문회는 "(전직 대통령을) 친일파, 독재자, 미국의 꼭두각시로 못 박은 것은 특정 진영의 주장을 반영하는 것일 뿐 사실과 거리가 멀다"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를 깨고 무죄 판결한 것은 독이 든 사관을 대법원이 인정해 준 모양이 됐다"고 했다.

조선일보 A12면


태극기 뱃지를 못다는 대통령


☆태극기 뱃지를 못다는 대통령☆

- 글쓴이 : 유홍준

"태극기 배지를 못다는 대통령"이라는 제목으로 개인 의견을 드리고자 한다.

-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 서로 다를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이를 적절히 감안하시길 바란다.

오늘날 "우리는 역사상 가장 불쌍한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바로 문재인이란 인물이다.

그는 재임 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권좌에 오를 정도로 강력한 인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왜 그를 보며 불쌍한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들까? 왜 그럴까?

그가 불쌍하게 느껴지는 이유를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하여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그는 스스로의 힘이 아닌 촛불세력의 난동적 도움으로 권좌에 올랐다. 한 나라의 대통령은 권좌에 올라 있는 것만으로도 권위가 생기고 존경받는다. 그 이유는 애국심을 기반으로 하는 리더십으로 권좌에 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는 태블릿PC 조작이라는 전대미문의 언론을 동원한 진실 왜곡과 선동에 이은 촛불세력을 앞세워 협박으로 권좌에 올랐다. 그는 떳떳하다고 말하기 어려운 정당치 못한 정변적 과정을 거쳐 권좌를 탈취하다시피 차지했다.

그래서 대깨문같은 그를 열렬히 지지하는 국민도 있겠지만, 목숨 걸고 싫어하는 국민도 눈앞에 마주대해야 하는 비극적인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 즉 존경받지 못하는 대통령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는 참으로 불쌍한 인간이 아닌가?

둘째 그는 의사결정을 할 때 항상 주위의 눈치를 본다. 그는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해결할 수 없는 대통령이 되었다. 자기 힘이 아닌 어부지리로 대통령이 되어 그를 도와준 세력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것도 하나도 아닌 최소한 4군데 이상의 눈치를 보게 되었다. 강성노조, 전교조 포함한 극좌파 세력, 북한, 중공, 등이 바로 그것이다.

어느 하나 나라의 국익을 위해 도움을 줄만한 세력들이 아니다. 이들의 눈치를 봐야하니 당연히 나라를 위해 옳은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아주 악질적이고 고약한 이익집단과 세력에게 끌려 다니는 운명이 되었다.

대통령이 된 사람이 구국(救國)의 의사결정 하나 제대로 못하니 참으로 불쌍한 사람이 아닌가?

셋째 그는 대통령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애국가도 태극기조차도 마음대로 못 부르고 못 달고 다닌다.

그의 주변에는 자유 대한민국보다 북한과 중공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애국가보다는 김일성찬가라고 일컬어지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선호하고, 태극기보다는 정체불명의 한반도기를 선호한다.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이 아니라 북한주도의 낮은단계의 공산주의식 고려연방제를 선호하는 사람이 그의 주위에 너무도 많아 보인다.

대한민국 건국일조차도 그는 제대로 고수하지 못하는 허수아비같은 존재로 있다.

심지어는 해외 방문시조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인 태극기 뱃찌 하나 떳떳하게 옷깃에 달고 다니지 못하는 처지가 되었으니 불쌍한 인간이 아닌가?

이런 불쌍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 밑에 있는 대다수 국민들은 지수함수적으로 덩달아 함께 불쌍한 사람들이 되어버렸다.

아무리 불쌍하다 해도 이렇게 단시간 내에 크게 부풀려지고 튀겨질 수는 없다.

나라의 국격은 땅 밑에 떨어지고, 세계의 눈이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또한 그들의 시선도 급속히 차가워지고 있다.

UN총회에서의 그의 공허한 연설을 경청하는 각국대표들 자리는 텅빈 수준을 넘어, 마치 한밤중에 서낭당 옆길을 지나듯 음산하기조차 했다. 국가 안보정책하나 제대로 옹골차게 대응하지 못하니, 국제무대에서 배알 없고 비굴하기 짝이 없는 바보 같은 존재로 취급받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과 핵공갈은 날이 갈수록 강도를 더해가고 중공의 노골적인 하대는 처참할 정도가 되어있다. 날마다 무슨, 무슨 위기설이 항간에 기승을 부리고 난무하고 있다.

그런데 가장 큰 비극은 따로 있는데 정작 당사자인 대통령은 딴 나라 다른 땅에 살고 있는 것처럼 자기는 국내외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며, 심지어 심각한 안보, 경제, 외교적 위기상황이 도래해도 이것을 전혀 인지하지도 느끼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은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이다. 더우기 그는 매일 신바람이 나서 국민세금 물 쓰듯 쓰고 배우자의 옷패션을 자랑삼아 새로 선보이며 세계 각국 의장대 사열을 받아가며 유람다니고, 갔다와선 피곤하다고 휴가가면 쓸데없는 잡서만 읽고 이를 자랑질 하고 있다.

전무후무할 무뇌아 짓을 반복한다.

어디 가서 왕따를 당해도 마냥 실실거리며 함박웃음이다. 그가 대통령이 된 사실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그냥 그대로 느껴진다.

정말 미숙아 수준이다. 경제하나, 안보하나 제대로 못 챙기고 바보천치처럼 허허 웃고만 다닌다.

그러면서 주변의 철없는 붉은 물든 강경세력에 둘러싸여 적폐청산이란 제목을 붙여 정치보복에만 몰두하는 이 웬수같은 현실을 어찌 해야 하나?

국가정책이란 것도 박근혜정부가 올바르게 시행한 반대쪽만 골라서 한다. 이처럼 말도 안 되게 뒤집기만 하는 것이 올바른 정책인가?

돼지가 입으로만 땅을 파헤치듯 생각 없이 하는 무뇌아적인 행동이 아닌가?

이 불쌍하면서도 웬수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된 현실을 어떻게 타개해 나가야 하나?

경제도, 안보도, 외교도 겉으로 헛돌고만 있는 이 엄청난 현상황을 보면서 국민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런 무능함의 극치를 보이는 정권하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국민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지금 눈앞에 보여지는 헛다리짚고 갈팡질팡하는 불쌍한 대통령과 마음속에 진정한 희망을 주는 대통령의 출현을 갈망하는 이원적 상황을 마주 대하고 있다.

태극기 배지도 마음대로 못다는 불쌍한 문재인은 과연 언제 이런 참담한 현실을 깨닫고 정신을 차릴까?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파가 절대 다수로 꼭 이겨서 혼미 속에 헤매는 대통령을 정신차리게 해야 하지 않을까????

- 받은 글을 공감하면서 -

'유홍준'은 노무현정권[2004-2008]에서

문화재청장을 지냈던 운동권 주사파 종북좌파성 인물이 아닌 그냥 평범한 좌파 인물입니다.

그들과 어떤 면에선 세상을 보는 색깔이 같은 이 사람이 진단하고 쓴 글에서 문재인이란 인물에 대한 평가를 아래에 인용합니다.

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윤석열 돌아 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다

제목: 윤석열 돌아 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다

 사실 그동안 항간에는 윤석열 검찰이 조국사태를 어느 정도 정리한 다음에는 수사가 마무리 되지 않겠느냐 하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윤은 검찰에 대한 인사권자의 힘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항해서 수사를 진행하는 것은 사실상 항명으로서 그 직과 목숨을 내놓는 만큼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 며칠 새 예상을 뛰어넘어 윤석열은 배수진을 치고 칼끝을 문재인을 향해 정조준했습니다. 소위 말해 그가 건너온 다리를 모두 불태워 버리고, 破釜沉舟(출진할 때 결사각오를 하기 위해 밥솥을 부수고 배를 침몰시키다)까지 했습니다. 이제 정권의 임기 절반을 겨우 넘어 가고 있는 시점에 이러한 전면전은 옥쇄를 각오한 결심이 아니면 실행할 수 없는 어쩌면 비장한 결단이라고 하겠습니다. 하기야 윤으로서는 청와대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기 때문에 자신도 총장자리에 얼마 못 있을 것이라는 긴박한 생각도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의 명운을 건 신속한 승부수로, 청와대압수수색을 포함한 건곤일척의 전 방위 총력수사에 온몸을 던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윤석열이 이와 같은 그의 삶의 명운을 건 중대한 행동을 하게 된 이유가 저는 자못 궁금해 졌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몇 가지 제 나름대로 숙고해 보았습니다.

 첫째는 그가 현 정권에 발탁된 이래 전 정권에 의한 적폐수사를 하면서 많은 희생자와 죄를 지었고, 그 실수에 대한 마음의 부담이 매우 컸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그 허물을, 현 정권의 범죄에 대한 수사를 통해 만회 내지는 보상을 받으려는 생각도 일정부분 작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는 공수처입법이 통과되면 검찰은 최고수사기관으로 존재는 사라지고 形骸만 남게 됩니다. 그는 이에 대해 검찰수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부도덕한 정권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는 수사를 감행합니다. 그리하여 공수처에 대한 국민적 역풍을 가져 오게 함으로써 검찰을 보호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현 정권에 몸담으면서 가장 고급한 범죄정보를 수시로 접하고 있는 그는 현 정권이 오히려 전 정권보다 더 부패하고 더 위선적이고, 더 사악하고 심지어 사회주의 노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따라서 보수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윤석열의 캐릭터로서는 이들에 저항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넷째는 그가 판단하기에 검찰총장직은 살아있는 권력과의 대결에서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한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아직 연령적으로 한창 활동할 나이를 감안해 볼 때, 검찰이후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가 만약 현재 진행하고 있는 수사가 대 성공을 거두고 정권에 궤멸적인 타격을 주는 결과물이 나온다면 그가 국민들의 영웅이 될 지도 모릅니다. 그런 인기를 바탕으로 그는 한국당의 다음 대선 가도를 장식할 정치적인 인물로 급부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가 만약 이런 원대한 포석까지 했다면 대단한 꿈과 선견지명을 가진 가히 천재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제 다시 수사 얘기로 돌아가 봅시다.
검찰은 우선 유재수를 구속시켜 정권실세가 개입한 민정수석실의 비리수사 무마 사건을 본격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된 유재수와 그의 비호세력과의 통화내용 등 증거물은 과거 특감반장인 이인걸 수사관이 유재수의 휴대폰을 압수하여 포렌식으로 내용을 확보했습니다. 그 것을 검찰이 압수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사가 진전되어 있습니다.
 거기다가 검찰은 유재수 사건보다 훨씬 폭발력이 큰 국기문란사건인 공권력에 의한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두 사건 모두 청와대가 개입한 사건으로 밝혀지고 있고 12월 3일자 조선일보 사설에서는 대통령이 그 내용을 국민 앞에 나와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언론을 뜨겁게 달구었던 조국스캔들은 이 사건들이 가지는 엄청난 중대성과 폭발력에 비하면 정말 소소한 개인과 가족비리에 불과한 것으로 보일 지경입니다. 

 이 사건 수사가 제대로 파헤쳐 진다면 청와대와 권력핵심부는 돌이킬 수 없는 파멸적인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수사가 이제 시작에 불과했는데, 12월 1일 저녁 이른바 백원우 별동대 출신 수사관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A씨가 남긴 유서와 휴대폰은 관할 서초경찰서가 잽싸게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검찰이 법원에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그야말로 전광석화처럼 서초경찰서에서 그 두 가지 유류품을 압수해 간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검찰이 휴대폰을 긴급히 서초경찰서에서 압수해 간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서초경찰서장 김종철은 작년 말까지 문재인의 복심인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인 윤건영의 부하로 근무했습니다. 윤건영은 지금 유재수 청탁 무마사건과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윤건영이 경찰의 노른자위 부서인 서초경찰서장으로 김종철을 영전시킨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검찰은 청와대의 하수인인 김종철이 휴대폰 내용에 대해 증거인멸을 시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때 수사 촉이 빠른 윤석열은 전광석화처럼 경찰로부터 휴대폰을 압수하도록 조치한 것입니다. 만약 이 휴대폰의 내용이 드러나면 국기문란의 어마어마한 물증이 담겨있는 그야말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것입니다.

 그런데 뜻밖의 암초가 나타났습니다. 휴대폰에 6자리 숫자의 비밀 잠금장치가 설정이 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또 이 휴대폰은 국내 삼성이나 엘지 휴대폰이 아닌 애플의 I-PHONE인 까닭에 애플사의 협력 없이는 잠금장치를 풀기는 불가능하다 합니다. 예전에 FBI가 애플사에 휴대폰잠금장치를 풀려고 협조를 요청했으나 개인정보보호의 이유로 애플이 거절했다고 합니다. 6자리의 비밀번호를 풀기 위한 경우의 수는 무려 560억개라고 합니다. 그리고 잠금장치를 풀기위한 비밀번호 10번을 연속으로 실패하면, 휴대폰에 있는 내용이 전부 소멸된다고도 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통신사의 협력을 얻어 전화통화 내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화내용이 텔레그램으로 되어 있다면 통신사에서도 해독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한 가지 해결방법은 세계최고의 이스라엘정보보안업체인 셀레브라이트사에 의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청와대와 더불어당은 온갖 방법으로 윤석열검찰을 겁박하고 있습니다. 이 휴대폰의 실체가 밝혀지면 그들이 받을 타격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발악적인 수사 방해와 심지어는 총장의 낙마까지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사의 귀재인 윤석열은 발 빠른 대안으로 12월 4일인 오늘 별동대가 근무했던 창성동 별관과 청와대민정수석실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청와대민정수석실 압수는 청와대 경내 서별관에서 대기하면서 임의제출 형식으로 압수물을 전달받았기 때문에 유의미한 수사의 성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창성동별관 압수수색은 기습적으로 들어가서 현장 사무실의 엑셀파일과 컴퓨터하드디스크를 전부 가져왔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때문에 의외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죽은 별동대 수사관 A씨가 아마 휴대폰 내용을 사무실 PC에 백업용으로 저장해 놓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윤석열은 유재수사건과 울산시장 선거개입에 관련된 친문 일당들과 문재인의 목줄을 쥘 결정적인 물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배후에는 정의의 신이 항상 주시하고 있으며, 그 분이 모든 역사의 주요 사건에 개입 조정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도 문 일당이 인사권과 권력을 이용하여 윤석열 검찰을 무력화시키려고 온갖 비열한 수단방법을 시도하고 있지만, 신의 무소불위의 힘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필귀정의 뜻대로 결국 사악한 권력의 죄악은 밝혀질 것이고 반드시 단죄될 것이라 믿습니다.

 윤석열! 당신은 과거 보수정권 적폐수사를 하면서 많은 잘못도 저질렀지만, 이번 살아있는 주사파 악마정권을 향한 정의의 수사는 정말 대단한 결단과 행동입니다. 그래서 과거 일본의 록히드사건의 범인 다나까 일본수상을 구속한 도쿄 특수부 검사들보다도 당신과 휘하 검사들은 더 용기 있는 검사들이고 살아 있는 검찰의 전설로 영원히 기록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역대 처음으로 정권의 반환점을 겨우 지난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당신은 정말 한국검찰의 좌고우면하지 않는 서릿발 같은 기백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 한국의 검찰은 가끔 욕도 먹기도 하지만, 권력의 똥개들인 하급수사기관인 경찰보다는 분명히 높은 기개와 품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부터는 겨울 추위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한파에 대비하여 목도리, 귀마개, 따뜻한 옷을 입으시고 실내에 적절한 난방을 하셔서 소중한 건강을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칼럼 애독해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9년 12월 4일 밤 12시 02분 수원 建文齊에서 衍光 강광우 稽顙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문재인정부 헌법개정초안

❌속보❌  
끝내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헌법 개정초안이 나왔습니다.

1. 대통령제 4년 연임
2. 지방 분권
3. 선거연령 17~18세로 하향
4. 개인토지소유권 박탈  재산균등분배
5. 5.18, 세월호 헌법에 명시 등재
6. 대기업 제재
7. 자유민주주의 삭제하고, 인민민주주의 등재
8. 각,구, 동, 인민소위원회 창설
9. 동네 소위원회 구성(재판없이 인민재판 구성)
10. 남한대통령이 유일체제로 가도록 개정

이 글을 지금 읽고 계신 분은 제가 보내는 100만명 중 한 분입니다. 

각자 아시는 분 30분에게만 보내시면 3,000만명에게 전달됩니다. 
이런 작은 노력과 정성만으로도 충분히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지금 대부분 국민들은 뎁혀지고 있는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초기의 따스함과 평온함에 빠져있어서 너무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 냄비가 곧 뜨거워져서 내 몸이 익어 죽게될지는 걱정도 하지 않고 있듯이 말입니다
주사파정권이 하고 있는 이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음모를 모른채 하루하루, 설마설마 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를 알고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현 정권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들은 고려연방제를 위한 술책이며, 언어적인 혼란술로 국민들을 교묘히 속여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이쯤에서 용어에 대해 제대로 공부합시다.

① 적폐청산 : 말로는 적폐청산이라고 교묘히 속여먹지만 실은 반 연방제세력 숙청작업입니다.
그리하여 연방제통일에 대해 우호적인 여론을 쌓기 위한 술책입니다.

② 국정원 개혁 : 말로는 국정원을 개혁한다지만 사실은 국정원을 해체하여 간첩들의 포문을 열어주겠다는 무서운 술책입니다. 즉, 간첩잡는 기능을 없애버려 공산주의 사상으로의 세뇌의 문을 활짝 열겠다는 것입니다.

③ 공수처 :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를 해소할 것이라 교묘히 속여먹지만 사실은 북한 '보위부의 서울지부'입니다.
 북한 주민들은 하루하루가 짐승 이하의 고통과 눈물로 날을 지새지만 국제사회에 호소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보위부의 매서운 감시 때문입니다.
보위부는 김정은 체제에 마음에 들지 않는자를 색출하여 바로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어 뜨거운 지옥의 고통속에서 죽기만을 기다리지요.

 ④ 사람중심 경제 : 사실 사람중심의 경제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노동자, 농민을 말하는 겁니다. 
즉, 인민이라는 것입니다.
그 인민 속에는 중산층이상 또는 대기업, 쁘띠브르조아는 그 속에 포함되어있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경제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노동자 농민 중심의 경제이며, 사회공산주의의 경제입니다. 
즉, '민중공산경제' 이지요. 절대 속으시면 안됩니다.

⑤ 소득주도성장 : 사실 소득주도성장은 없습니다. 소득주도성장'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소득의 증가 → 그로 인한 소비의 촉진 → 소비가 생산을 촉진 → 생산이 소득을 증가 라는 아주 교묘한 수법으로서 주어와 목적어가 없는 비문입니다.
소득이 소득을 성장시킨다'라는 것은 마치 밍크 털과 여우 털을 얻기 위하여 밍크 고기는 여우가 먹고, 여우 고기는 밍크가 먹는, 그래서 영원히 순환 반복적인 이익을 창출한다는 궤변과 똑같습니다. 
동어반복입니다.
소득이 소득을 창출할 수 없습니다.
소득을 증가시키려면 어떻게 할까요? 
생산성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생산성을 증가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민노총으로 대변되는 강성노조를 뿌리뽑고 노동시장의 유연화를 꾀해야 합니다. 
그래야 실질소득이 증가됩니다.
 그래서 공무원을 확충할 경우 상품은 도저히 늘어날 수 없습 니다. 
한마디로, 어떤 실물경제에 영향을 못끼치는 가짜소득인 셈이 지요.

왜 그렇습니까? 
바로 '임금'은 생산에 종사한 '근로소득'입니다.
그래서 공무원이나 포퓰리즘 복지로 인한 소득의 증대는 '이전소득'입니다. 
생산에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단지 화폐의 소유권만 이전시키기 때문에 시장경제에 아무런 득이 될 수 없습니다.

시장경제에 영향을 주는 소득의 증가는 '토지-자본-노동'이 생산의 3요소로서 이것으로 창출되는 소득만이 진짜 소득입니다.
토지에는 지대가, 자본에는 이자가, 노동에서는 임금이 생산성을 결정하고, 기술의 레벨을 결정하는 셈이지요.

아버지의 소득증가는 부를 창출하지만, 아버지가 은퇴하고 노인정에 가시는 할아버지의 용돈을 증가시키는 것은 아무런 부를 창출하지 못합니다.
 즉, 이전소득에 불과합니다.
이런 이유로 보편적 복지 역시 상기 사항과 유사합니다.
복지는 사회구성요소의 삶의 질을 균등화시키지만 복지자체가 산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소득주도성장' or '보편적 복지'는 대표적으로 공무원 '81만명 채용'으로 나타나는데, 이렇게 뽑아버리면 향후 140년 동안 공무원을 뽑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현재 공산주의 사회에서 공산당원에게 지급하는 배급제의 논리'입니다.
공무원은 '공산당원'이라는 말을 교묘히 위장한 사기공작 이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고려연방제로 가기 전 단계로 인민들을 작은 적화로 서서히 끌고가며 공산당원을 확충하겠다,,,!?
이 말을 ‘공무원을 더 뽑겠다’ 요렇게 교묘히 바꾼 것이지요.

결국 촛불이라는 것은 김일성 3대세습의 상징으로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완전히 엎어버리고, 고려연방제로 가기 위한 무서운 술책입니다.
즉, 고려연방제를 실현하기 전에 세미적화를 준비하는 것이 지요. 
국민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말입니다.
이렇게 위장 선동술에 대해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다 보니 젊은이들은 주사파정권의 거짓 슬로건이 이상적 사회로 이끄는 환상으로 착각하는 것이지요.
정말 가공할 일입니다.

이렇게 무서운 적화 사상 및 고려연방제 1단계로 진입하려는 무서운 사실을 국민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적극 홍보해야 합니다.
선거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구경꾼되면 안되요
길거리 《미군철수위한 길거리 평화협정 서명받기 시작》서명받는거 막아야 하고 그 뜻이 무엇인지 알려줘야 합니다 ㅠ ㅠ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3~40대 젊은이 여러분~!

*어느 지인의 애절한 부탁의 글~

(부모님세대의 유언이라 생각하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3~40대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정말 물어볼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이 나라가 온전하게 경영된다고 보십니까?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쪽팔립니까?
태극기가 쪽팔립니까?
손흥민, 김연아, 이상화 선수가 승리를 자축하며
어깨에 둘러메고 운동장을 돌면서 환호한
그 태극기가 정녕 부끄럽습니까?
여러분들의 생명을 주신 아버지, 어머니 나이 드신 부모님, 어른들이 쪽팔립니까?
오늘의 국가 부를 이룩하는데 공헌한 아버지 세대가 부끄럽습니까?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사는 것이 불만입니까?
국민소득 3만달러의 나라에 사는 것이 쪽팔립니까?
아니면 그런 대한민국이 쇠락해 가는 것이 즐겁습니까?

여러분들은 자유가 좋아요?
통제 압제가 된 나라가 좋아요?
자유 민주주의가 좋아요?
공산 사회주의가 좋아요?
땀 흘리고 일하는 게 좋아요?
청년수당 같은 배급제가 좋아요?
자신이 선택 결정하는게 좋아요?
사육되는게 좋아요?
나라가 성장하는게 좋아요?
쇠락하고 쪼그라드는게 좋아요?
잘 살고 싶습니까?
못 살고 싶습니까?
인간답게 자유롭게 살길 원합니까?
노예로 살기 원합니까?

정말 기분이 엿 같지요?
이런 것들은 질문의 가치도 없는 유치한 것들이잖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질문 같지도 않는 질문과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여러분들 세대의 50%이상이 나라 망치고 있는 주사파들을 지지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망하기를 바랍니까?
그래서 헬 조선이라고 합니까?

자유 우파는 무조건 싫다고요?
나이 든 사람도 무조건 싫다고요?
그러면 종북 주사파를 좋아하나요?
자유 우파가 경제대국의 반듯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면
주사파는 민주화를 가장하여 공산 혁명을 위한 준비를
한 것 밖에 없는 것 아닌지요?
그리고 지금 그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잖아요.

우파가 부패했다고요?
도덕성이 없다고요? 
이번에 조국이 같은 좌파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났지요?
도덕도 양심도 정의도 부끄러움도 없는 짐승같은 그런 좌파들에 비하면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있는 우파는 그래도 좀 덜한거 아닌가요.
어디 그 자 뿐이겠어요? 드러나지 않는 숨어있는 더 추악하고 악질적인 자들이 더 많겠지요?

3~40대 여러분,
여러분들이 기대하고 바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요?
개인의 자유와 소유권이 명확히 보장되고 인정되는 자유민주의 나라입니까?
모든 것이 국가 소유의 공산 사회주의 나라인가요?
인간 백정, 살인마 김정은에게 지배받는 게 좋아요?
과거 조선 시대처럼 중국을 떠받들고 三田渡의 3拜9叩의 처참한 굴종의 노예시절로 돌아가는 게 좋아요?

여러분들은 베네수엘라 같은 사회주의 나라를 바랍니까?
여성들이 가족 몰래 컬럼비아로 가서 매춘으로 먹고 살고 어린 소녀도 길거리에서 7달러에 매춘하며 사는 그런 처참한 베네수엘라도 사회주의정권이 망가뜨린 작품임을 보고 있잖아요.

자유 우파가 이룩한 경제 번영의 부를 좌파는 북한
핵개발 하라고 퍼준 것이 아닌가요?
북한이 핵개발 못하게 막고 책임진다고 한 김대중은 죽었지요. 그자가 대한민국 최악의 적폐 아닌가요?
5천만 국민들의 생명줄을 담보로 주적인 북한을 도와준 그보다 더 악질적인 적폐가 있겠어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대통령은 어떤 사람인가요?
맨날 헛웃음 짓고 거짓말과 조작되고 허황된 유체이탈의 말만 하는 자를 좋아해요?
사람들을 만날 때 미리 적어준 종이 쪽지가 없으면 대화도 못하는 그런 자가 좋아요?
기자들의 질문에 동문서답하는 멍청한 자가 좋아요?
나라를 부강 시키기는 커녕 나라 망치고 경제를 파탄내고 민생폭망하게 하는 자가 좋아요? 기업들이 망하고 자영업자도 망하고 기업은 해외로 나가고 귀족 노조는 법을 조롱하고 실업자를 쏟아내는 나라 망친 자들이 좋아요?

세계1위의 원전기술을 가지고도 탈원전정책으로 해외의 수백조 원전건설시장을 포기하고 수많은 관련기업까지 폭망하게 하고, 무능과 무식으로 집값 폭등에 세금 폭탄, 건보료 폭탄에 그래도 경제가 잘 돌아 간다고 거짓을 말하는 자를 믿는가요?

자기들 마음대로 30년을 집권하겠다는 오만방자한 정당이 좋아요?
누가 허락했기에 자기들 마음대로 30년을 집권하겠다는 것인가요? 국민들이 얼마나 업신여김을 당하면 아니 얼마나 바보 멍청이 개돼지로 취급받기에 그들이 자기들 맘대로 정권을 30년간 잡겠다고 할까요? 그래도 좋은 가요?

조국이와 정경심이 같은 인간들이 지성적이고 매력적이라고? 그래서 사랑하고 지지하는가요? 
국민 소득 3만 달러 이상의 나라에 이런 저질스런 인간, 양심도 도덕도 염치도 부끄러움도 없는 인간이 법무장관이 되는 나라가 있습니까? 또 그런 자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정신 나간 나라와 국민들이 있는가 보세요.

이게 여러분들의 수준입니까? 여러분들의 한계인가 싶네요.
지성은 없어진지 오래고 이성은 마비되고 양식은 바닥이고 분별력을 잃어버린 처지에서 그러고도 미래를 말하나요?
아직도 중고등 시절 전교조 쓰레기들이 집어 넣어준 저질 쓰레기 지식, 정보에 갇혀서 세상 변화도 보지 못하는가요?

젊음은 불평하고 즐기는 시간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의 미래는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하는 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 때가 왔을 때 “미리 준비할 껄” 하며 분노 섞인 후회를 해 본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 말 자체를 싫어하지요?
그리고 꼰대들 말이라고 듣지도 않겠지요? 그럴꺼예요.
당해봐야 알 테니까.

현재 집권 민주당은 젊은 여러분들의 미래의 꿈과 희망을 만들 국가재정을 미리 끌어와 자기들 장기집권을 위해 선심복지로 퍼주고 온갖 짓들을 다 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자식들을 빚쟁이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마시는 달달한 복지의 독약이 보약으로 생각되나요?
그래도 좋은가요?

서양 속담에 “귀저기 찬 유아들도 귀저기가 젖으면 갈아달라고 울음을 터뜨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오줌 귀저기도 아니고 똥오줌 귀저기까지 차고 있으면서 태평성대같이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 특히 그런  주사파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말 무뇌충의 모습이 아닌가요?

인헌고 어린 학생이 어른들도 방기한 전교조 해체와 교육을 바로 잡겠다고 삭발하는 모습은 부끄러움과 전율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홍콩의 구의회 선거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바라는 사람들이 90% 이상 압도적인 승리로  당선되었다는 것은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에 귀한 사례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3~40대 젊은이들이여,
나라가 총체적으로 쇠락하고 있는데 아직도 침묵하십니까?
추운날씨에도 아랑곶 하지 않고 광화문에 모이는 60 70 80대 노인네들이 자기 잘 살려고 목이 터져라 외칠까요. 여러분 같은 자식세대의 불행을 막아볼려고 밤잠 못자며 절규를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나서야 합니다.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젠 방관하지 마시고 소리 내어 외치고 행동하여 자유 민주주의의 반듯한 나라를 다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역사의 주인공이 되세요. 쇠락해 가는 조국은 젊은 여러분들의 참여를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It's Time for Real Change. Let's Make Korea Great Again.”

(자녀들과 집안 조카들에게 꼭 한번만이라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인이 보내준 글 중에서~

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취임사로 알아보는 문재인 중간점검

■ 취임사로 알아보는 문재인 중간점검

- 지금의 청와대에서 나와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습니다.(X)

-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X)

- 퇴근길에는 시장에 들러 마주치는 시민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겠습니다.(X)

- 때로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습니다.(X)

-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나누겠습니다.(X)

- 권력기관은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습니다.(X)

- 안보위기도 서둘러 해결하겠습니다.(X)

- 한미동맹을 강화하겠습니다.(X)

- 자주 국방력을 강화하겠습니다.(X)

- 북핵문제를 해결할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X)

- 동북아 평화를 정착시킴으로서 한반도 긴장 완화의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X)

- 대통령이 나서서 야당과의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니다.(X)

- 능력과 적재적소를 인사의 대원칙으로 삼겠습니다.(X)

- 저에 대한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훌륭한 인재를 삼고초려해서 일을 맡기겠습니다.(X)

- 무엇보다 먼저 일자리를 챙기겠습니다.(X)

- 문재인 정부 하에서는 정경유착이라는 단어가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X)

- 지역과 계층과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고 비정규직 문제도 해결할 길을 모색하겠습니다.(X)

-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X)

-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X)

-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 불가능한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 치지 않겠습니다.(X)

-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X)

-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X)

-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X)

-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X)

-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 하는 마음으로 살피겠습니다.(X)

- 대화하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

-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O)
- 동성애, 페미니스트 나라를 만들겠습니다.(O)

~~~~~~~~~~~~~~~~~~~~~

■촛불에 선동되었던 한 시민의 양심고백
2019.11.04.

●박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세월호 7시간동안 굿하고, 뽕맞고, 성형하고, 불륜한 줄 알았습니다.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최씨가 연설문 고치는 것이 취미이고
《태블릿피씨》가 진짜인 줄 알았습니다.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정유라가 《숨겨둔 딸》인 줄 알았습니다.

○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최씨가 조직한 국정농단 비선실세 《8선녀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최씨가 옷값을 대신내어주는 경제공동체이며, 당신은 기업체로 부터
《뇌물을 엄청 먹은 줄》 알았습니다.

● 박대통령님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김영삼》 처럼 IMF구제금융 경제폭망도하지 않았고
뇌물먹고 감옥간 김현철 같은 아들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 대통령님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김대중》 처럼 북한에 핵개발 자금지원도 하지 않았고
뇌물먹고 감옥간 김홍일 김홍업 김홍걸 같은 홍3게이트
뇌물3형제 아들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 대통령님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노무현》 처럼 뇌물먹은 가족이 부끄러워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릴 일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대통령님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노회찬 》처럼 드루킹 뇌물먹고 9미터 점프 자살?
같은 불가사의한 일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대통령님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문재인》 처럼 경제참사, 안보참사, 외교참사가 없었고
문준용 취업특혜, 문다혜 먹튀이주, 김정숙 경인선 탈선 같은
모지리 가족이 없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았다는 사실입니다.

● 박대통령님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틈날때마다 《국민들에게 호소》하였지요...
공산주의자, 종북주의자, 배신자, 변절자, 기득권자, 기회주의자,
자기정치하는 이기주의자들을 국민들께서 심판해달라 말씀 하셨지요...
《늑대같은 이들》을 상대로 얼마나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셨는지
이제야 알게됐다는 사실입니다.

○ 대통령님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당신이 집권할때 경제도 안보도 외교도 문화도 《국격도가장 좋았다》는 사실입니다.우리는 《거짓언론 사기탄핵》 악마세력에게 속았습니다.

속은 것도 죄라면 어리석은 저 자신에 대해 용서를 빕니다.
우리는 대통령에게 크게 잘못하고 있습니다.

반성합니다. 《참회의 눈물》로 용서를 빕니다.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인신감금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 침묵한다면 우리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onukang/eSef/7962
(펌요약)

항상 감사하는 마음

☆ 항상 감사하는 마음 ☆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 좋은 글 중에서

한 장  남은 달력
마지막  12월을  한해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걷기..하루 몇 보나 걸어야 좋을까?

♡ 걷기..하루 몇 보나 걸어야 좋을까?

걷기는 가성비가 가장 좋은 운동으로 꼽힌다.
걷는 데는 별다른 장비가 필요 없다. 특별한 재능이 요구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양팔을 흔들며 가볍게 발을 앞으로 디디면 된다. 
그에 비해 장점은 엄청나다. 
매일 일정량 이상을 걸으면 비만, 심장병, 당뇨병은 물론 암에 걸릴 위험도 낮아진다.

그렇다면 얼마나 걷는 게 좋을까?
답을 찾기 위해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진은 평균 나이 72세의 여성 1만7,000명의 움직임을 분석했다. 매일 몇 걸음이나 걷는지 측정하고, 
그 정도에 따라 네 그룹으로 분류한 것.

제일 활동적인 그룹은 하루 8,442보를 걸었다. 

평균 5,905보를 걷는 그룹이 뒤를 이었다. 

세 번째 그룹은 하루 4,363보. 

제일 활동량이 적은 그룹은 하루 2,718보를 걸었다.

4년에 걸친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사망자가 생겼다. 연구진은 움직임과 사망률 사이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7,500보를 걷는 이들은 움직임이 적은 네 번째 그룹, 즉 하루 2,700보 정도를 걷는 이들에 비해 사망할 위험이 약 40%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루 만보는 어떨까? 7,500보를 걷는 것보다 몸에 좋을까? 

이번 연구에 따르면 7,500보를 넘는 순간, 그보다 더 걷는다고 해서 이득이 따라 올라가지는 않았다. 

얼마나 활기차게 걷는가 역시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느릿느릿 걷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빨리빨리 걷는 사람들에 비해 건강상 이득이 덜하지는 않았던 것.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의 
안소니 코마로프 박사는 이번 연구에 대해 
"대상이 고령 여성들로 한정되어 있지만, 기존의 논문들을 토대로 추론하면 남성들에게도 마찬가지 결론을 적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건강을 생각한다면 하루 7,500보 걷기를 시작하라"
면서 매일 
몇 걸음이나 걸었는지 알려주는 스마트 폰 앱을 적극 활용하라고 충고했다.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조선시대 명(名) 재상유성룡에 얽힌 전설같은 이야기...

🍒 溪西野譚 (계서야담).
          - 지노연 발췌 -
조선시대 명(名) 재상
유성룡에 얽힌 전설같은 이야기...

유성룡(柳成龍)에게는 바보 숙부(痴叔•치숙)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콩과 보리를 가려 볼 줄 모를정도로 바보였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숙부가 柳成龍에게 바둑을 한 판 두자고 했다.

柳成龍은 실제로 당대 조선의 국수(國手)라
할만한 바둑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어이없는 말이었지만 아버지 항렬되는 사람의 말이라 거절하지 못하고 두었는데 막상 바둑이 시작되자

유성룡은 바보 숙부에게 초반부터 몰리기 시작하여
한쪽 귀를 겨우 살렸을 뿐 나머지는 몰살 당하는
참패를 했다.

바보 숙부는 대승을 거둔 뒤 껄껄 웃으며
"그래도 재주가 대단하네. 조선 팔도가 다 짓밟히지는 않았으니 다시 일으킬 수 있겠구나" 라고 말했다.

이에 柳成龍은 숙부가 거짓 바보 행세를 해 왔을 뿐,
異人(이인)이라는 것을 알고 의관을 정제하고 절을 올리고
''무엇이든지 가르쳐 주시면 그 말에 따르겠다''고 했다.

그러자 숙부는 ''아무날 한 중이 찾아와 하룻밤 자고 가자고 할 것인데,
재우지 말고 자기한테로 보내라''고 했다.
실제로 그날, 한 중이 와 재워주기를 청하자
柳成龍은 그를 숙부에게 보냈는데

숙부는 중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네 본색을 말하라 고 하자, 
''나는 豊臣秀吉(토요토미 히데요시)이 조선을 치러 나오기 전에 柳成龍을 죽이려고 보낸 자객이라''는 자복을 받았다.

그리하여 柳成龍은 죽음을 모면하고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영의정 자리에서
사실상 국난을 극복하는 주역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모두 바보라고 부르던
그 異人(이인)이 위기의 조선을 구했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전에 없는 위기에 처해 있는 것 같다.

안팎의 사정이 모두 그렇다.
밖으로는 북한이 핵폭탄을 들고 위협을 계속하고 있다.
우리 내부에 있는 불안요소도 그 못지않게 위험한것 같다.

이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약 15년 전부터 천박하고 경망한 기운이 일더니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이제 妖邪(요사) 스러운 기운이 되어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사(國事)를 그릇되게 하고있어 나라가 여간 어려움에 처해 있지 않은 것 같다.

그런 점에서 그 어느 때 못지 않은 심각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문교부와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석학
황산덕 선생의 명저 <복귀>에
한민족은 절대로 절멸(絶滅)하지 않는다. 그 이유로 임진왜란을 예로 들면서
이 나라는 위기를 맞으면 큰 인물들이 집중적으로 나왔는데
그것은 우리 민족이
그런 저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임진왜란을 되돌아보면 그 말은 틀림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난을 전후하여 장수로는 이순신, 권율이 있었고,
정치인으로는 유성룡, 이덕형, 이항복이 있었으며
종교 지도자로는 서산대사, 사명대사가 있었다.

그런 사람들은 조선오백년을 통틀어
몇 사람 나올까 말까 하는 큰 인물들이었다.

그런데 누가 보아도 지금은 이 나라가 위기에
처한것이 분명한데,사실은 위기가 아니라는 말인지, 어째서 그런 인물이 보이지 않는 것일까가 의문이다.

또 위에서 이야기한  <계서야담>에 나오는
치숙(痴叔)과 같은 이인(異人)은 왜 볼수없는 것인가,

지금이 위기의 시대인 것은 맞고, 그러한 위기에 나라를 구할 뛰어난 인물들도,
옛 이야기 속의 그 이인(異人)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큰 인물이요,
그 異人인 것이다.

그러니까 불을 켜 들고 골목을 누비며
어떤 구세(救世)의 인물을 찾아다닐 것이 아니라 
선거에서 내 한사람, 한사람이 투표를 바로 하면

그 사람이 바로 이순신 이요, 사명대사요, 또한
유성룡 대감과 조선을 구한 異人, 바로 그 치숙(痴叔)인 것이다. 🍒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미국과 한국 복지 수준 비교

미국(GNP $57,904)과
한국(GNP $27,125)의
복지 수준 비교.

1.한국은 애 낳으면 돈 준다. (미국은 안준다)

2.한국은 애 낳고 5살 때까지 돈 준다.
(미국은 안준다)

3.한국은 실업 청년에게 돈 준다. (미국은 안준다)

4.한국은 세월호 유족에게
돈 준다.
(미국은 9.11사태 유족에게
돈 안준다)

5.한국은 5.18사태 유족에게 가산점 준다.
(미국은 그런거 없다)

6.한국은 무상급식 좋아한다 (미국은 지돈주고 사먹는다)

7.한국은 병원 기본 4천원낸다.
(미국은 10만원 낸다)

8.한국은 버스가 1200원정도다.
(미국은 4000원 정도다)

9.한국은 퇴직금이 있다.
(미국은 퇴직금  없다)

10.한국은 일 안하는 사람도 자르기 힘들다. (미국은 일 안하는 사람 자를 수 있다)

11.한국은 해외여행 가본 사람이 70%이상이란다.
(미국은 비행기 안타본 사람이
더 많다고 한다)

12.한국은 룸사롱 술집이
밤새 영업한다.
(미국은 룸사롱이 없으며, 일반가게도 10시면 문 닫는다)

13.한국은 아직도 성매매가 많다. (미국에서는 걸리면 깜방이다. 눈 씻고 찾아봐도 그런데 없다)

14.주말에 한국 사람들은 놀러 다닌다. (미국 사람들은 주말에 대청소 한다)

15.한국은 애들 사교육비로 몆십만원 몆백만원 쓴다.
(미국에선 한국 사람 빼면, 사교육 이란게 없다)

16.한국에선 노조가 엄청 권한을 행하며, 귀족 노조 지도부들은 잘산다. (미국에선 이제 노조 찾아보기 힘들다. 노조는 직원들을 위해 일한다)

한국은 이렇게 살면서도
매일 죽겠다고 난리다.
쓸거 다 쓰면서도. 아직도 복지를 더 늘려야 된다는 공약들이 판을 친다..

어떤 이는, 지금 행복해 하겠지만 그와 반대의 세상도 있다는 걸

일 할 직장이 많아지고,
땀 속에서 스스로 보람을 찾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  펌 글 >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인간(人間)의 수명(壽命)

(人間)의 수명(壽命)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논의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   
 성경에는 수명이 120 歲로 나온다. 현대 의학자들도 비슷하게 125 歲까지로 보고 있는 것 같다. 

 통계청에서도 현재 65 歲를 넘은 사람의 평균 수명이 91 歲 라고 발표한 것을 보면 인생(人生) 칠십(七十)은 옛 말이고, 인생 백 세 시대가 온 것 만은 분명해 보인다.

 요즘은 또  '인생 백 년 사 계절 설(說)'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다.
 25 歲 까지가'봄', 50 歲까지가 '여름', 75 歲까지가 '가을', 100 歲까지가 '겨울' 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른다면 70 歲 노인은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만추 쯤 되는 것이오, 80 歲 노인은 이제 막 초 겨울에 접어든 셈이 되는 것이다.

 동양에서와 같은 회갑 개념이 없는 서양에서는 대체로 노인의 기준을 75 歲로 보는 것 같다. 그들은 65 歲에서 75 歲 까지를 'young old' 또는 'active retirement (활동적 은퇴기)'
라고 부른다. 

 비록 은퇴는 했지만  아직도 사회 활동을 하기에 충분한 연령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육체적 연령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정신적인 젊음일 것이다.

 유대계 미국 시인 인 ‘사무엘 울만’은 일찍이 그의 유명한 시(詩) '청춘(Youth)'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말한다.
(Youth is not a time of life - it is a state of Mind)” 

 때로는 20 歲 청년보다도 70 歲 노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 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다만 이상과 열정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96 歲로 타계한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랙커’는 타계 직전까지 강연과 집필을 계속했다. 

 페루의 민속사를 읽고 있으면서  "아직도 공부하시냐?" 고 묻는 젊은이들에게 '인간은 호기심을 잃는 순간 늙는다.' 는 유명한 말을 했다.

 1973 년에 96 歲로 타계한  금 세기  최고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 는 93 歲 때 UN 에서 조국 카탈루냐의 민요인 '새의 노래' 를 연주하고 평화에 대한 연설을 하여 세계인 들을 감격케 했다.

 이들보다 나이는 적지만  70 歲인 세계 제일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는 최근 "이제 쉴 때가 되지 않았느냐?" 는 질문에 '쉬면 늙는다.(If I rest, I rust)' 라며 바쁜 마음 (busy mind)이야 말로 건강한 마음(healthy mind)이라며 젊음을 과시했다.

 이들은 한결 같이 젊은이 보다 더 젊은 꿈과 열정을 가지고 살았다. 

 정신과 의사들은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청춘이 된다.' 고 말한다. 

 “이 나이에 무슨?” 이라는 소극적인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노령에도 뇌 세포는 증식한다. 그러니 죽을 때까지 공부하라.

 확실히 '늙음'은 나이 보다도 마음의 문제인 것 같다.
 물론 생사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일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까지 살 수 있다면 감사한 인생이 되지 않겠는가?

 항상 젊은 마음을 가지고 끊임 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 바쁘게 사는 것이 젊음과 장수의 비결인 것 같다.

나이값, 친구,인연

조용히 생각해봅시다~.

나이 
값, 친구,인연

예         수  33세, 
공         자  73세,   
석         가  80세,
소크라테스70세,             
이   순  신  54세, 
김   삿  갓  56세,
윤   동  주  28세,
이         상  26세,
안   중  근  32세,
이   승   만  90세,
박   정   희  62세,
김  영   삼  88세,
김  종   필  92세,
김   대  중  85세,
노   무  현  62세,
김         구  73세, 
신   익  희  62세, 
조   병  옥  66세,  
링         컨  56세,
케   네  디  46세, 
섹 스피어  52세,
톨스토이   82세,
도스토에프스키 60세,
웨  슬 레   88세,  
록펠러1세98세,
칼        빈  54세, 
간        디  78세,
괴        테  83세

*우리나라와 東西古今史에 큰 이름을 남긴
몇 분의 향수(享壽)를 적어 보았습니다.

*독일 민요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의 길이는 모른다.'' 

*그런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모르고, 
또 굳이 알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도 많은데  자기 나이에 대해서는 조금 민감들 합니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살인가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이 값을 하며 올바로 살고 곱게 늙어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나이 값이다.

*대문호 괴테는 80살이 넘어서 피를 토하는 큰 병에 걸렸습니다. 
모든 사람이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위독 했지만 당시 대작 <파우스트(Faust)> 를 마무리하고 있던 그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죽음아 물러가라!' 

*강력한 의자로 병을 이겨낸 그는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온 인류에게 큰 영감을 선사한  <파우스트>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삶은 평생 활력이 넘쳤습니다.            
           ♡                       ♡ 
*고희(古稀) 70이 넘으면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추하게 늙고 싶진 않다!''
하지만 현실은 바람(所望)과 다릅니다  

*쉰이 넘고 예순이 지나 이른이 되면서 외로워 지고, 자기 삶에 만족할 수 없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이에 괴테는 노인의 삶을 '상실(喪失)' 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면서
1.건강,  
2.일,  
3.친구  
4. 꿈
을 가지고 죽을 때까지 우아하고 기품있게 살 수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1. 건강
어떤 명예와 지위로도 병을 이길 순 없다. "건강은 건강할 때 신경을 써야 한다.''
 
2. 일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몇 살부터 노인이 되었는가?"  
중요한 건 일이다. 그리고 노년의 기간은 절대 짧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 
죽을 때까지 삶을 지탱해 주는 것은 '사랑'과 '일' 뿐이다. 
 
3. 친구
한 노인이 친구와 1분이 넘게  통화를 하고 있는데, 그때 그노인의 목소리는 소년과도 같았다. 

*그의 표정은 기쁨과 행복함이 차고 넘쳤다. 노년의 가장 큰 적(敵)은 외로움과 소외감이다.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복 중에서 가장 으뜸 복이 만남의 복이다. 배우자와의 만남 다음, 친구간의 만남은 으뜸이 아닐 수 없다.

*부부는 평생의 동반자이고 
친구는 인생의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친구는 내가 먼저 좋은 생각을 가져야 좋은 사람 만나고 
내가 멋진 사람이라야
멋진 사람과 함께 어울릴 수 있고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을 품어야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진실하고 강한 우정을 쌓는 사람이
건강하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며
활기찬 인생을 살아간다. 

*한사람의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 중 가장 위대한 것은
<친구>이다. 

*주어진 삶을 아주 멋지게 엮어가는 위대한 지혜는 바로 우정(友情) 이다
.
           ☆                        ☆

*어떤 친구는 부모형제보다 더 친밀해지기도 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감춤없이 내 안의 고통도 이야기 할 수있는 친구, 
기쁠때도 또 마음이 아플 때도 
의지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그 어떠한것 보다 소중한 자산(資産)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친구가 내 옆에 있음은 은혜요 감사요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황혼까지 아름답고 멋진 행복의 열차, 나도 누군가에게그런 멋지고 기분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우정의 탑을 만들며 살아 가게 하소서!

4. 꿈
*노인의 꿈은 삶을 향한 소망입니다. 꿈을 잃지않기 위해서는 신앙생활과 명상의 시간을 가져셔야 합니다. 

*자신과 만나는 시간을 자주 가져 봅시다.괴테는 ''나를 만나지 못하는 사람은 길이 없다''고 했습니다.
노년에 이르면 내면(內面)을 바라보며 길을 찾고, 꿈을 향해 걸어가라고 하네요 
남이 보기에 아름답게 사는것을 넘어 스스로 느끼기에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괴테는 '경고'라는 시에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지금 이 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방황하며 멀리 가려느냐?  보아라 좋은 것은 여기 가까이 있다. 
행복을 잡는 법을 배워라. 
행복은 언제나 네 곁에 있다.
기억하라 
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행복할 수 없다.''>

(하트)건강하십시오(하트)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VIP와 저녁을~-~ -

VIP와 저녁을~-~ -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한 기자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부모(父母)님과 처(妻)-자식(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 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 

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집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네.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군 누구야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가만히 보니까 

아내가 콧노래를 부르며
중얼 거리면서 청소를 하데요.

당신은 나의 "Double VIP
(더불 부이 아이 피)"에요 ♡♡♡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위대한 업적 보다도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희생적인 사랑이 

어쩌면 
더 크고 위대한 일입니다.

재산목록1위는 가족입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은 어떨런지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좋은 아침
나는 누구에게 전화를 할까?

아버지에게 
친한 친구 한 분이 계셨습니다.

항상 
형제같이 살았던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 분이 
87살의 나이로 숨을 거두기 

한 시간 전에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친구야! 
나 먼저 간다!"

당시에 
거동이 불편했던 아버지는 

그 전화를 받고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셨답니다.

나 먼저 간다는 그 말 속에는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도 들어 있었겠지요.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도 들어 있었겠지요.

그 전화를 받은 아버지는 
일어날 수가 없으니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고....

그리고 정확하게 한 시간 후에 
친구 분의 자제로부터 

친구분께서 
운명하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내가 갈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 먼저 간다고 
작별 인사를 하고 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친구 한 사람 이라도 있다면
그래도 그 삶은 괜찮은 삶일 것입니다.

나는 누구에게 전화를 해서
"친구야! 나 먼저 간다!"라고 할까?

내가 먼저 자리 잡아 놓을테니
너는 천천히 오라고 누구에게 전화를 할까?

친구도 좋고,
선배도 좋고,
후배도 좋고,

당신은 마지막에 
누구에게 전화를 해서

삶의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시겠습니까?

꽃 한송이 사람 한사람이
내 마음에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으면

잠시 삶의 발걸음을 
멈추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아름답고 소중한 벗들이 많은데

우리는 그것을 못 보고 끝없이 다른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
앞으로도 오랫동안 내 곁을 지켜줄 사람

그 사람의 지위가 높든 낮든
그 사람이 가진 것이 있든 없든

그 사람이 나이가 많든 적든
그 사람이 여자든 남자든

내가 그 누구보다 소중하게
대해야 할 사람입니다.

" 친구는 또 하나의 가족이다."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값진 인생

♧ 값진 인생 ♧

“ 당신이 만약 쇳덩어리 하나를 
있는 그대로 그냥 팔면 
5천원 정도를 받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 쇳덩어리를
가지고 말 발굽을 만들어 판다면 
1만원까지 가치를
높여 팔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말발굽 대신 
바늘을 만들어 팔면
5백만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시계의 부속품인
스프링을 만들어 판다면
5억원 정도까지 그 값어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만화가로
인류학자로
사업가로
야구선수로
활약했던 미국 로버트 
리플리(1890∼1949)가
남긴 명언입니다.

똑같은 원료를 갖고 있더라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쓰임새와 가치가 달라질수
있음을 강조한 말입니다.

1년은, 
12개월, 
365일, 
8,760시간
의미 있는 숫자입니다.

이 엄청난 시간을
누가 주었습니까? 

이 시간은 부자나
지식인에게만 주어진 것도 
아니며, 권력 있는 자에게만
주어진 것도 아닙니다.

남자나 여자 
그리고 노인이나
어린이 그 모두에게 똑같이 

매일 24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을 얻기 위하여 
특별히 한일도 없습니다
1초를 얻기 위하여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 의미 없이 시간을
죽인다면 (killing time) 

바로 !
내 인생을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노 교수님이
옛 제자들한테 

“ 이렇게 아흔까지 살줄 알았다면
이렇게 살지 않았을 것일세
65세에 대학교수를 은퇴하고
25년을 잉여로 죽을 날만 
기다리며 산 세월이 참으로 아깝다.
자네들은 
그렇게 살지 말게나 "

5천원 인생으로 사느냐 
아니면 5억 인생으로 사느냐하는 것은 
우리가 선택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전반전 인생을
어떻게 살았든 
앞으로 남은 후반전 
인생이 더 중요합니다.

전반전에 실수하고
무의미하게 보냈다면 
후반전은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시간과 여건이 충분합니다.

지금도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고 있습니다.

이시간을 값지게
사용할때 우리 인생은 
달라질것 입니다...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일곱 개의 우화로 배우는 처세술

일곱 개의 우화로 배우는 처세술

💞 1.

등장 : 남편, 부인, 옆집 남자

상황 : 부인이 샤워를 마치고 난 뒤, 남편이 곧이어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그 때 현관벨이 울리자, 부인은 급하게 타올로 몸을 감싸고, 문을 열었더니, 문 앞에 옆집 남자가 서있는 아닌가...

부인 : 이 시간에 어쩐 일이세요?

옆집 남자 : (부인의 몸매를 스캔하며)
부인..., 타올을 벗고 맨몸을 잠깐만 보여주시면 제가 100만 원을 드릴게요.

부인 : (잠시 멈칫거리다가, '잠깐 보여주고 100만 원?
그래, 뭐 보여주기만 하는 건데...' 생각하고, 결심한 듯 타올을 벗고, 100만 원을 받음.)

남편 :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누가 왔었어?

부인 : 옆집 남자가 다녀갔어요.

남편 : 그래? 내가 빌려준 100만 원 가지고 왔어?

부인 : (이런 된~장~, ㅠㅠ)

* 교훈 : 중요한 정보를 파트너와 공유하면, 불필요한 손해를 피할 수 있다.

💘 2.

등장 : 신부님, 미모의 수녀

상황 : 신부님이 운전하고 가던 중 걸어가는 수녀를 발견하고 차에 태워주었다. 그런데,  조수석에 앉은 수녀의 다리가 살짝, 드러나자, 신부님은 자기도 모르게 수녀의 다리를 슬쩍 만졌다.

수녀 : (깜짝 놀라며...) 신부님, 시편 백이십 팔편 기억하세요?

신부님 : (흠찟 놀라 수녀 다리에서 손을 떼었다가 자기도 모르게 다시 손이 갔다.)

수녀 : 신부님, 시편 백이십 팔편 기억하세요?

신부님 : 죄송합니다. 제가 그만 결례를, 범했습니다.

차가 성당에 도착한 후, 수녀는 재빨리 차에서 내려
제 갈 길을 갔고,  신부님은 성당에 들어가 시편 백이십 팔편을 찾아보았다. 그 내용은 이랬다.

'나아가라 그리고 찾아라 좀 더 높이 올라가면 영광을 발견할지어다'

* 교훈 : 자신의 직업에 관련된 지식이 부족하면, 찾아온 기회를 놓칠 수 있다.

💗 3.

등장 : 독수리, 산토끼, 여우

상황 : 산토끼가 길을 가다가 높은 나뭇가지에 독수리가 멍때리고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산토끼 : 님아, 나도 님처럼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어도 될까?

독수리 : 물론이지.

산토끼는 독수리가 앉아 있는,  나무 밑에서 아무 것도
안 하고, 멍때리고 있었다. 그러자,
지나가던 여우가 토끼를 발견하고, 잡아먹었다.

* 교훈 : 아무 것도 안 하고 놀고 먹으려면, 높은 자리에 오른 다음에 그렇게 해라.

💖 4.

등장 : 칠면조, 황소, 포수

칠면조 : 나는 나무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은데, 체력이 약해서 못 올라가.

황소 : 내 배설물은 영양분이 많아서 힘이 나니까 한 번 먹어봐.

칠면조는 날마다 황소 배설물(bull shit)을 먹었고, 정말로 힘이 생겨 며칠 후 제일 높은, 나뭇가지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그러자, 포수가 나무 꼭대기의 칠면조를 발견하고, 총을 쏴서 잡았다.

* 교훈 : 거짓(bull shit)으로 당신을 승진시킬 수는 있어도 그 자리에, 머무르게는 할 수 없다.

💝 5.

등장 : 영업사원, 경리사원, 사장, 지니

상황 : 세 사람이 점심을 먹으러 가다가, 골동품 램프를 발견하고, 이것을 문지르자 지니가 나타나서, 각각 한 가지씩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경리사원 : 제가 먼저 할게요. 저는 세상 근심 없이 하와이에 가서 모터보트 타고 싶어요.

지니 : 그리하세요. ("뿅~" 하고 경리사원이 사라졌다.)

영업사원 : 이번에는 저예요. 저는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미끈한, 여자와 일생을 보내고 싶어요.

지니 : 그리하세요. ("뿅~" 하고 영업사원이 사라졌다.)

사장 : 이제 제 차례인가요?
저는요~, 방금 전의 두 직원이, 점심시간이 끝나기 전까지, 사무실로 복귀하게 해주세요.

* 교훈 : 항상 높은 분이 먼저 발언할 수 있도록 해라.

💙 6.

등장 : 작은 새, 황소, 들고양이

상황 : 겨울이 되자 작은 새가 너무 추워서 그만 땅에 떨어졌다.

황소 : 불쌍한 새구나. 나의 배설물(bull shit)로 덮어주면 보온이 될 수도 있겠지?

작은 새 : 어라? 갑자기 따뜻하고 기분이 좋네? 이제 살았구나. 노래나 해야지~!

들고양이 : (노랫소리를 듣고 와서 배설물 덩이(deep shit)를 걷어내고 새를 잡아 먹었다.)

* 교훈 : 
- 당신에게 허튼소리(bull shit)를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적은 아니다.
- 지랄(shit) 같은 상황에서, 당신을 구해준다고 해서 모두 친구는 아니다.  
- 당신이 곤경(deep shit)에 처했을 때에는 조용히 있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 7.
등장 : 뇌, 발, 손, 각종 신체부위, 항문

상황 : 인체가 처음 만들어질 때, 서로 우두머리를 하려고, 치열하게 경합을 했다.

뇌 : 
나는 신체의 반응과 기능을 통제하니까 내가 대장이 되어야 해.

발 : 
나는 그런 뇌를 데리고 다니니까, 내가 대장이어야 해.

손 : 
나는 일을 하고 돈을 버니까, 내가 대장이어야 해.

각종 신체부위 : (눈, 심장, 폐 등등 각종 이유를 대며...)
내가 대장이어야 해.

(마지막으로) 항문(asshole) : 
내가, 대장이 되어야 해.

그러자 모두가 비웃고 말았다.

이에 화가 난 항문은, 파업에 들어갔고, 배설을 못하게 되자, 눈은 사시가 되고, 손은 주먹을 꽉 쥔 채 펴지 못했으며, 다리는 저려오고, 심장과 폐는 공포로 떨고, 뇌는 열을 받았다.

결국 이들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항문(asshole)을 대장으로 추대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머지 부위들은, 하루종일 바쁘게 일하지만, 대장이 된 항문은 가만히 있다가 배출만 하게 되었다.

* 교훈 : 대장은 똑똑이(brain)만 하는 게 아니라 멍청이(asshole)도 시켜주면 할 수 있다.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행 복


-  행        복

“나는 퇴직한 친구들 몇 명과 모임이 있었다. 그 중 한 친구가 불쑥 이런 말을 했다.비록 1급 공무원 밖에 못 했지만 말이야.”

기가 꺾여 있는 그의 옆에는 장관 출신 친구가 앉아 있었다.  1급이면 모두 부러워하는 고위직 공무원이었다.  그러나 그는 장관을 한 친구를 의식하고 불행하게 여기는 것 같았다. 

장관을 했던 친구는 이런 말을 했다. “장관 넉 달 만에 쫓겨났어. 엊그제는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그때 데리고 있던 부하를 만났어. 나보고 의아한 얼굴로 장관님도 지하철을 타십니까? 하고 묻더라구. 장관 괜히 했어. 그것 때문에 사는데 오히려 부담이 돼.”
  
장군을 지낸 친구는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장군을 했는지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 해. 아스라한 옛날에 병정 놀이를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장군으로 그가 예편을 하고도 많은 세월이 흘렀다.
  
한 재벌그룹의 노 회장과 얘기를 나누는 기회가 있었다.  그는 일제 강점기 조선 최고부자의 아들이었다. 해방 후에도 삼성에게 자리를 빼앗기기 전에는 대한민국 재계서열 1위를 자랑했었다. 그는 내가 재벌회장님이라고 하자 정색을 하며  “재벌은 무슨? 구멍가게 수준이지” 하고 일축했다. 
재계서열에서 밀린 불편한 심기가 표정에 그대로 나타났다. 
  
며칠 전 잠실역 구내 승강장에서 국회의원을 하던 분을 만났다.  그는 구로동 공장지대에서 법률사무소를 했었다. 
노동자들과 상담하면서 국회로 가는 게 그의 목표였다. 그리고 그는 국회의원이 됐다.
  
 “요즈음도 계속 정치를 하십니까?” 한번 그 길에 발을 들여놓으면 빼기 힘들다고 했다. “아니요, 안 해요. 그건 젊은 날 낮잠 자다가 꾸었던 꿈같이 희미해요.”
  
지위가 높거나 재벌인 사람들의 대다수는 행복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 마음들이 공허해 보였다. 

의외로 행복한 사람들은 다른 곳에 있었다. 임대 아파트에서 폐암으로 혼자서 죽어가던 강태기 시인의 말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창문을 열면 아침 햇빛을 받은 이슬 맺힌 호박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누가 호박꽃을 밉다고 했을까요?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동네 초등학교에서 남은 밥도 가져다 주고 성당에서 반찬도 가져다 줘요. 
일주일에 한 번씩 봉사하는 분이 와서 목욕도 시켜줘요. 감사하고 또 감사한 세상입니다.”
  
 그 시인은 자동차 수리공을 하던 소년 시절 두 일간신문사의 신춘문예에 당선된 문학적 천재였다.  그러나 가난과 고독 그리고 병이 그의 삶이었다. 

‘귀천’이란 시로 유명한 천상병 시인은 이 세상 소풍 왔다 잘 놀고 간다고 시에서 썼다. 명문대를 나오고도 가난하고 고독하고 아픈 그의 삶이었다.

변호사인 나는 감옥에서 행복을 발견할 때도 있다. 

소년 시절부터 20년이 넘게 억울한 징역을 산 사람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비가 촉촉하게 오는 날이면 높은 회색 콘크리트 담 밑에 나있는 잡초를 보면서 걷고 싶어요. 바로 그게 눈앞에 보이는데도 걸을 수 없는 게 감옥살이예요.”
  
그가 몇 년 후 석방이 됐었다.  나는 그가 소원이라고 하던 보골보골 끓는 된장찌개를 뒷골목 식당에서 사주면서 그의 얘기를 들었다.
  
“밤에 뒷골목을 산책하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쓰레기가 널려있고 신문지가 휘날려도 나는 좋았어요. 자유롭게 걸을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말이죠. 길거리에서 부부싸움을 하는 걸 봤어요. 속으로 당신들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했죠. 감옥 독방에서 벽을 바라보고 있어 보세요. 싸울 사람이라도 있는 게 얼마나 행복인지.”
  
행복할 것 같은 사람들은 불행했다. 그들의 시선이 위만 보고 가지고 있는 걸 망각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았다.
  
시선이 아래를 향한 사람 
그리고 내면에 있는 영혼의 산에 오르려는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과 평화가 있었다. 

이 세상에는 소풍 온 사람도 있고 욕망의 진흙탕에 빠져 허겁지겁 살다가는 존재도 있는 것 같다.

          - 변호사 엄 상익 -

당신의 " 소풍 " 응원합니다.

2019년 11월 4일 월요일

인과 연

🌹 인과 연 🌹

내가 그대를 만날 줄 몰랐듯이
그대도 나를 만날 줄 몰랐으니
세월(歲月)인들 맺어지는 인연을
어찌 알리요 
 
세월(歲月)따라 흐르다보니
옷깃이 스치듯 기약하지 않아도
맺어진 인연 [因緣]인 것을 
 
언젠가 옷깃을 스치며 또 다시 만날지
그대로 이어지는 인연이 될지
그 뉘라 알리요 
 
모르는 세월(歲月)이 흐르듯이
인연도 그렇게 흐르는 듯
행여 짧은 인연이라 한들
내 뉘를 탓하리요 
 
다만 일체 중생(衆生)은
인(因)과 연 (緣)으로
생멸(生滅)한다하니 좋은 만남으로
귀하고 귀하기를 바라지요

힘없는 아버지

🌹아버지 손님


'힘없는 아버지’에 대한 
슬픈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유학 간 아들이 어머니와는 
매일 전화로 소식을 주고받는데 아버지와는 늘 무심하게 지냈답니다

어느 날, 
아들이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내가 이렇게 유학까지 왔는데, 아버지께 제대로 감사해 본 적이 없다

어머니만 부모 같았지, 
아버지는 손님처럼 여겼다’고 말입니다

아들은 크게 후회하면서 
‘오늘은 아버지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전화했습니다

마침 아버지가 받았는데, 받자마자
"엄마 바꿔줄게” 하시더랍니다

밤낮 교환수 노릇만 했으니
자연스럽게 나온 대응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아들이 
“아니요
오늘은 아버지하고 이야기하려고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왜, 돈 떨어졌냐 ?”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는 
‘돈 주는 사람’에 불과했던 겁니다

아들은 다시 
“아버지께 큰 은혜를 받고 살면서도 너무 불효한것 같아서 
오늘은 아버지와 이런저런 말씀을 나누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아버지는 
.
.
.
“너, 술 마셨니 ?” 하더랍니다

           -  이 어령교수님 -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일본과의 결산

일본과의 결산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금전적 비금전적 손익계산서가 존재한다. 

그 아이템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것이 바로 ‘귀속재산’(Vested Property)이다. 
귀속재산이라는 명칭은 미군정이 지은 것이다. 
일본이 조선에 쌓아놓은 재산을 미국이 모두 빼앗아 대한민국 정부에 소유권을 넘겨준 재산이라는 뜻이다. 

국민 중에서 이 금전적 항목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 귀속재산이 무엇인지 아는 순간 사람들은 금방이라도 미국과 일본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것이다.

 귀속재산 (Vested Property)

2015년 10월, 성균관대 이대근 명예교수는 ‘귀속재산 연구-식민지 유산과 한국경제의 진로-’ 라는 700여 쪽의 저서를 냈다. 
그 내용 일부를 요약한다.

1945년 해방직후, 일본은 그들이 36년 동안 조선 땅에 건설해 놓은 수풍댐, 철도, 도로, 항만, 전기, 광공업, 제조업 등 여러 분야의 사회간접자본을 고스란히 남겨둔 채 추방당했다. 

아울러 일본인들이 조선에서 운영하던 기업재산과 개인재산 모두를 그대로 두고 몸만 빠져나갔다. 
미군은 퇴각하는 일본인들의 주머니를 뒤져 지폐까지도 압수했다. 

북조선에는 29억 달러어치의 공공재산, 남한에는 23억 달러어치의 공공재산이 횡재로 굴러왔다. 
남한에 쌓인 23억 달러어치의 일본재산은 미군정이 이승만 정부에 이양했다. 

이는 당시 남한경제 규모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한마디로 이 귀속자산이 없었다면 당시 한국경제에는 실체가 없었다. 

이로부터 만 20년 후인 1965년, 박정희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무상으로 공여 받은 액수는 3억 달러, 위의 23억 달러는 이 3억 달러의 약 8배였다. 
이 엄청난 자산을 미국이 일본으로부터 빼앗아 한국에 주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꼭 알아야 한다.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씨 조선 518년을 대대로 통치해온 27명의 왕들이 이룩해 놓은 자산이 무엇이었는가를. 

도로를 닦아놓았는가, 
철로를 건설해 놓았는가? 
기업이 생겨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놓았는가? 
한글 단어장 하나 마련해 놓았는가? 

그 27명의 왕들은 길을 넓게 닦으면 오랑캐가 침입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있던 길도 없앴다. 
선조는 임진왜란 내내 중국으로 망명할 생각만 했다.
27명의 왕들은 아래 사진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노예들의 골만 빼먹었다. 

조선왕들이 518년 동안 쌓아올린 재산은 초가집, 도로 없는 서울, 똥오줌으로 수놓은 소로, 민둥산, 미신, 거짓과 음모를 일삼는 미개인들이 공존하는 가두리 땅에 불과했다.

하지만 일본은 불과 36년 동안에 조선 땅에 52억 달러어치의 재산을 쌓아올렸다. 
이 엄청난 재산을 미국이 빼앗아 보관했다가 대한민국 건국자 이승만에게 선물처럼 주었다. 

미국은 스스로 지키지 못했던 땅도 빼앗아 주었고, 조선인들로서는 꿈조차 꾸지 못했던 천문학적 규모의 재산도 빼앗아 주었다. 
이 두 가지 구체적 선물에 대해 우리는 미국과 일본 모두에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했다. 

이 중요한 사실이 묻혀왔기 때문에 우리는 배은망덕한 국민이 되었고, 그 배은망덕의 소치는 순전히 빨갱이들의 역사왜곡에 있었다.

미군정은 처음, 사유재산을 압류대상에서 제외했다가 매우 다행하게도 곧 이어 사유재산까지도 압류했다(군정법령 제8호, 1947.10.6.제정). 
공적-사적 재산 목록이 170,605건, 이승만 정부에 넘겨줄 때까지 3년 동안 미군정은 고생을 했다. 
엄청난 관리 인력과 재정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미군정에 인수되지 않고 농림부 등에 등록되어 있던 또 다른 일본인 재산이 121,304건에 이른다. 
이 모두를 합한 총 재산은 291,909건이었다.

미국은 어느 정도로 일본인을 발가벗겨 보냈는가? 
귀국하는 일본인이 소지할 수 있는 돈의 액수를 극도로 제한했다. 
민간인은 1,000엔, 군장교는 500엔, 사병은 250엔 이상 소지할 수 없었다. 
미군은 부산항을 통해 귀국하는 일본인의 주머니를 검열했다.

1945년 말까지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돌아간 민간인은 47만여 명이었다. 
하지만 주한미군사령부 정보참모부가 1945년 11월 3일에 작성한 <정보일지>(G-2 Periodic Report) 54호에 의하면 일부의 일본인들이 150엔을 주고 밀항선을 이용하기도 했다. 

이런 자료들은 국사편찬위 전자사료관에 보관돼 있다. 
하지만 밀항선을 타고 탈출한 일본인 숫자가 과연 얼마나 되었겠는가?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핵심은 미국이 일본인들을 무산계급으로 만들어 겨우 몸만 돌려보냈다는 사실이다.

1945년 10월12일 부산항에서 귀환선을 기다리는 일본인들의 주머니와 짐을 미군 병사가 수색하고 있다. 
미국국립문서관, 국사편찬위 전자사료관 사본

일본인들이 남겨두고 간 그 많은 주식회사 급 기업들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는가? 
대부분 그 회사 직원이거나 관련이 있던 조선 사람들에 헐값으로 불하되어 오늘의 대기업들로 성장했다. 
오늘의 우리 대기업들은 거의 예외 없이 일본기업들이었다. 

조선인들이 세운 업체는 ‘상회’라는 이름을 단 개인가게들이었다. 
아래의 사례들은 현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해방 이후 맨땅에 헤딩해서 창조한 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웅변할 것이다.

쇼와 기린맥주’는 당시 관리인이었던 박두병에게 불하되어 두산그룹의 계열사인 ‘OB맥주’가 되었다.
‘삿포로 맥주’는 명성황후의 인척인 민덕기에게 불하되어 ‘조선맥주’가 되었다(1998년에 하이트맥주로 상호 변경).
‘조선유지 인천공장 조선화약공판’은 당시 직원이었다가 관리인이 된 김종희에게 불하되어 ‘한화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선경직물’은 공장의 생산관리 책임자이던 최종건에게 불하되어 ‘SK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SK그룹은 1939년 조선의 일본인 포목상이 만든 조선에서 만주로 직물매매 하던 선만주단(鮮滿紬緞)과 일본의 교토직물이 합작해 만든 선경직물로부터 시작됐다.
‘선경’이란 이름은 선만주단의 ’鮮‘과 교토직물의 ’京‘를 따서 지은 것이다.

나가오카제과‘(永岡製菓)는 직원이던 박병규 등에게 불하되어 ’해태제과 합명회사‘가 되었다.
’오노다 시멘트 삼척공장’은 이양구에게 불하되어 ‘동양시멘트’가 되었다.

‘한국저축은행’은 정수장학회의 설립 멤버이기도 한 삼호방직의 정재호에게 불하되었다.
‘미쓰코시 백화점 경성점’은 이병철에게 불하되어 ‘신세계 백화점’이 되었다. ‘조지아 백화점’이 ‘미도파 백화점’이 되었다.
‘조선제련’이 구인회에게 불하되어 ‘락희화학(LG화학)’이 되었다. 
삼척의 ‘코레카와 제철소’가 해방 후 ‘삼화제철’로 상호 변경되어, 장경호에게 불하되어 ‘동국제강’이 되었다. ‘조선생명’이 이병철에게 불하되어 ‘삼성화재’가 되었다. ‘조선연료, 삼국석탄, 문경탄광’이 김수근에게 불하되어 ‘대성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모리나가 제과와 모리나가 식품’이 해방 후에 ‘동립식품’으로 상호 변경되어 운영되다가, 1985년에 ‘제일제당’에 병합되었다..

토요쿠니제과’가 해방 후에 ‘풍국제과’로 상호 변경되어 운영되어오다가 1956년에 동양제과(오리온)에 병합되었다. ‘경기직물과 조선방직’이 대구에서 비누공장을 운영하던 김성곤에게 불하되어 ‘쌍용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조선우선’이 직원이던 김용주에게 불하되어 ‘대한해운’이 되었다. ‘동양방직’은 관리인이던 서정익에게 불하되었다.
‘아사히견직’은 부산공장장이었던 김지태에게 불하되어 ‘한국생사’가 되었다. ‘조선주택영단’이 ‘한국주택공사’가 되었다. ‘아사노 시멘트 경성공장’이 김인득에게 불하되어 ‘벽산그룹’이 되었다.
‘경성전기-남선전기-조선전업’이 해방 후 합병되어 ‘한국전력’이 되었다.
‘가네보방직 광주공장’이 김형남, 김용주에게 불하되어 ‘일신방직’이 되었다.

‘동립산업’이 관리인이었던 함창희에게 불하되었고, 제일제당(현CJ)이 이를 흡수했다.
‘조선미곡창고 주식회사’가 해방후 ‘한국미곡창고 주식회사’가 되고, 후에 ‘대한통운’이 되었다. ‘조선중공업주식회사’가 해방 후 ‘대한조선공사’가 되었고, 후에 한진그룹에 편입되어 ‘한진중공업’이 되었다.

‘조선화재 해상보험’이 ‘동양화재 해상보험’이 되었다가, 지금 ‘메리츠 화재해방보험’이 되었다.
‘쥬가이’제약은 서울사무소 관리인에게 불하되어 현 ‘중외제약’이 되었다. 

이외에도 내로라하는 한국기업들은 거의가 다 일본인이 설립 운영하던 회사라고 생각하면 큰 무리가 없다. 
조선인이 설립 운영하던 큰 기업은 김성수 집안에서 설립한 ‘경성방직’, ‘삼양사’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商會’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다. 
화신상회, 개성상회, 경성벽지 등이다.

일본이 팽개치고 나간 회사들을 조선인들이 이승만 정부로부터 ‘불하’란 명목으로 헐값에 인수했다. 
그래서 이들 중 일부는 1961년 5.16군사혁명 후 정경유착에 의한 ‘부정축재자’로 몰렸다. 

일본인들은 얼마나 속이 쓰렸겠는가? 
반면 불하받은 사람들은 어떤 ‘횡재’를 했는가? 
그래서 일본은 샌프란시스코 조약 체결단계에서 남조선에 두고 간 23억 달러 어치의 재산에 대한 청구권을 요구했다.

해방 직후 북한을 선점한 소련은 군정을 통해 북한에 건설된 발전소, 공장 등을 계속 운영하기 위해 그것들을 건설하거나 운영해온 일본인 기술자들을 확보하는 데 공을 들였다. 

소련군정은 만주에 주재한 ‘일본피난민단장’과 협의하여 북조선에 있던 모든 기계-설비를 계속 운영할 수 있도록 일본 기술자들을 북조선에 남게 해달라고 사정했다. 
그들이 건설하고 애지중지 운영해오던 기계-설비들에 대한 엔지니어로서의 애착심에 호소했다고 한다. 
그 결과 1946년 1월 현재 총 2,158명의 기술자들을 일본으로의 즉시 귀국을 막고 북조선에 잔류시키는데 성공했다. 

스탈린은 당초 북조선에 있는 설비들을 소련으로 옮기라 명령했고, 소련군정은 중요한 기계들을 분해하여 포장한 후 소련으로 반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국경을 넘기 직전 다시 스탈린으로부터 반출을 중단하라는 긴급 지시가 떨어졌다한다. 
세간에는 당시 소련이 북조선 기계들을 모두 뜯어 소련으로 가져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그럼 스탈린은 왜 마음을 바꿨을까?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스탈린은 이 당시 이미 6.25전쟁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 한다.
6.25 전쟁을 치르려면 북조선에서 병기를 비롯한 군수물자를 자체 생산해야 하고, 그를 위해서는 기계-설비들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란 해석이다.

조선의 민둥산(1903년 서울)

조선의 산은 민둥산이었다. 
여기에 일본은 과학의 힘으로 경제성 있는 나무들을 심었다. 
지금도 일본에 가면 산마다 쭉쭉 뻗어 올라간 경제목들이 들어차 있다. 
그 많은 나무들에 가지도 쳐준다. 
미국도 이렇게 한다. 
그래서 해방 당시 전국의 산에는 일본이 심은 나무들이 밀림을 이루고 있었다. 

지금 광릉에 보존된 나무들이 바로 일본의 작품이다. 
그런데 이승만 정부가 들어서고, 전후방에 군부대들이 우후죽순 식으로 들어서면서 ‘후생사업’이라는 것이 활기를 띄었다. 
당시는 군대가 판을 치던 시대였다. 
역대 사단장들이 너도나도 덤벼들어 군 후생을 빙자해 벌목을 했다. 
거목들을 베어내 시장에 팔아 자금을 마련해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했다. 
대한민국 산이 다시 민둥산으로 변한 것이다.

이에 박정희 정부 농림장관인 장경순씨가 대통령의 명을 받고 나무를 대대적으로 심었지만 그 나무들은 일정시대의 산림처럼 경제림이 아니었다. 
포항제철 사례에서 보듯이 공업 분야에서는 일본으로부터 기술지원을 대대적으로 받았지만, 나무를 심는 식수계획에서는 일본기술의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것이다. 
저자가 장경순씨로부터 직접 들었던 이야기로는 수종선택은 토종기술에 의존했다. 
그나마 푸른 산을 푸르게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나무를 대체할 수 있는 땔감의 개발이 필요했다.

1960년대, 19공탄이 산림훼손을 저지시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영조시대인 1750년대에 석탄이 나무를 대체했다. 
영국이 한국을 210년 정도 앞서 간 것이다. 
이런 격차를 만들어 낸 주역은 1961년에 정권을 잡은 박정희가 아니라 조선의 왕들이었다. 
일본이 가꾼 산림, 비록 금전적으로 환산은 될 수 없지만 어마어마한 자산이었음에 틀림없다. 

2019.10.20. 지만원

조국 예찬

*  조국 예찬 

고맙다,  조국아
지난 두어달 동안
밤낮으로 조국(祖國) 대한민국을 생각하게 해 주어서 고맙다.

고맙다, 조국아
한글 창제 573주년에 어휘 하나를 늘려 주어 고맙다.
"조국스럽다 : 지극히 위선적이고 부끄러움이 전혀 없다"

고맙다,  조국아
소 한 마리는 있어야 자식 대학 보내는 줄 알았는데
소 없이도 자식 대학 보내는 방법을 알려 주어 고맙다.

고맙다,  조국아
미스테리에 쌓였던 
사학 탈취의 비법과
운영비리의 전말을 만민이 알게 해 주어  고맙다.

고맙다,  조국아
온 집안이 일사분란하게 교란시키는 놀라운 위장술과 
지지층 결집을 호소하는 대중조작의 비법을 보여주어 고맙다.

고맙다,  조국아
견리사의(見利思義), 춘추전국시대  공자선생의 고리타분한 가르침을 물리치고
언의행리(言義行利),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 남는 약삭빠른 처세술을 알려 주어  고맙다.

고맙다,  조국아
썪어 뭉그러지던 보수의 불꽃을 살려 주어
균형잡힌 정상국가로 만들어 준 공로가 적지 않다. 고맙다.

고맙다, 조국아
너를 위해 5만이 2백만으로  둔갑되는 것을 보며
천만 촛불혁명을 네다바이한 집단의 위선을 깨닫게 해 주어 고맙다.

고맙다,  조국아
개혁된 검찰이 정말 잘 태우는지 시험하는 첫 불쏘시개가 되길  자원해 주어 고맙다.

살신성인(殺身成仁)이 될지, 망신상인(亡身傷仁)이 될지  자못 궁금하다.

그리고  조국아
이젠 제발
그 더러운 입으로
민주와 정의를 언급하지 말자.

검찰개혁은 네 몫이 아니니
이젠 니나 개혁하고
니 집안이나 개혁하거라
서해맹산(誓海盟山)의  정신으로...

과유불급(過猶不及),
넌 그 동안 분에 넘치게 너무 많은 것을 누려 왔구나.
이제 너 때문에  좌절하고,  울분에 젖고, 목이 쉬도록 정의로운 사회를 외쳤던
평범한 국민들의  땀과 분노에 대해 마땅히 죄값을 치를 준비를 해야지.

저 산 모퉁이에 겨울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는구나.
그래,  감옥에서 푹 쉬거라. 이제 곧 눈보라치는 밤이 다가오리니...
그 동안 고마웠다.

한비자에 이런 말이 있다.
"하늘을 나는 용은 구름을 타고, 하늘을 오르는 뱀은 안개 속에 노닌다. 구름과 안개가 걷히면, 용과 뱀은 지렁이나 개미와 같아지는데, 그것은 탈 것을 잃었기 때문"이다. 구름과 안개를 타는 것도  용과 뱀의  재능이 뛰어났기 때문이라고는 하나 "권세는  현명한 자가 쓰면 천하가 다스려지고 못난자가 쓰면 천하는 어지러워진다"라고 했다.

   - 2019년 10월 18일  沙川 -

홀로 웃다 ( 獨 笑 )


🌞 홀로  웃다 🌞
       ( 獨 笑 )

  有粟無人食
 (유속무인식)
-살림이 넉넉하여 양식 많은 집엔 자식이 귀하고

 多男必患飢
(다남필환기)
-자식이 많은 집엔 가난하여 
굶주림이 있다

達官必憃愚
(달관필창우)
-높은 벼슬아치는 꼭 멍청하고

才者無所施
(재자무소시)
-재주 있는 인재는 재주 펼 길 없다.

家室少完福
(가실소완복)
-집안에 완전한 복(福)을 갖춘 집 드물고

至道常陵遲
(지도상능지)
-지극한 도(道)는 항상 쇠퇴하기 마련이다

翁嗇子每蕩
(옹색자매탕)
-부모가 절약하여 재산을 모으면 자식들은 방탕하고

婦慧郎必癡
(부혜낭필치)
-아내가 지혜로우면 
남편은 바보짓을 한다.

月滿頻値雲
(월만빈치운)
-보름달 뜨는날은 구름이 자주 끼고

花開風誤之
(화개풍오지)
-꽃이 활짝 피면 바람이 불어댄다

物物盡如此
(물물진여차)
-세상일이란 모두 이런 거야

獨笑無人知
(독소무인지)
-나 홀로 웃는 까닭을 
누가 알아줄까?

    -정약용(丁若鏞)

나 홀로 웃는 까닭을 누가 알아줄까 !
위의 다산 정약용(丁若鏞)선생의 
“홀로 웃다(獨笑)” 
한시(漢詩)를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주어서 카페에 올립니다

위의 한시(漢詩)
내용은 달리 설명이 필요없이 
시(詩)내용 그대로다.

12줄의 내용이 보편적인 우리의 삶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은 세계사에 어떤 석학(碩學)과 견주어도 상석에
모실 분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한국사의 자랑이요 자존심이다.
하지만 자신의 시
“홀로 웃다(獨笑)”
처럼 허탈하게 웃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사다.

18세기 초반부터 조선의 운명을 바꿔놓을 개혁의 인물로 
정조(正祖)와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이 등장한다.

그러나 하늘은 조선이 행복해 지는 것을 원치 안했는지 개혁의 중요한 시기에 정조(正祖)를 하늘로 불러올렸다.

따라서 이제 막 날개를 달아 일생의 포부를 조선의 개혁에 펼치려던 정약용 선생의 날개도 꺾여 전남 강진으로 18년 유배를 간다.

필자의 개인적인 역사관이지만 오늘날 허리가 잘린 반신불수의 한반도의 불행은

*개혁을 기치를 내건 인조의 세자 소현세자
(昭顯世子)
(1612년~1645년)의 죽음과

*정조의 일찍 죽음

*고종의 무능

*갑신정변(甲申政變)의 실패로 개혁 개방의 기회를 놓쳐 열강(列强)의 먹잇감이 된 것이다.

그리고 남북분단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원인은
“국론분열(國論分裂)”이다.

일본의 명치유신
(明治維新)은 
명치왕(明治王) 때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도쿠가와 이에야스
(德川家康)의
막번체제(幕藩體制)를 무너뜨리고
왕정복고(王政復古)를 
이룩한 국가변혁이다.

결국 막번체제(幕藩體制)가 양보를 하고 명치유신(明治維新)이 성공하여 오늘날 일본은 세계 강대국의 반열에 서게 된 것이다.

일본의 명치유신이 
1868년부터 1880년대에 마무리 되었으니까

정조(正祖)
(1752~1800), 
다산(1762~1836)의 생(生)이 끝날 때가 일본의 명치유신과
비슷한 시기다.

일본은 선진국으로 시작하는 때에 조선은 안동김씨 대원군 민비등의 권력다툼으로
패망의 길로 들어서고 있었다.

다산선생이 강진 유배 중에 쓴 책이 1000여권,

그중에서 “경세유표(經世遺表)”는 국정개혁의 중요한 책이다.

일본은 선진국의 깃발을 달고 대륙을 넘볼 때에 조선은 권력 다툼으로
다산을 강진으로 
귀양 보내 
“앉은뱅이”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사람은 큰 슬픔을 당하면 슬피 운다.

울음으로도 견디기 어려운 더 큰 슬픔을 당하면 헛웃음이 나온다.
허허 혼자 웃는다.

다산초당
(茶山艸堂)은 단순히 강진만 바다가 넓게 펴진 아름다운 관광유적지라 생각하면 안된다.

한 인생의 포부를 짓밟힌 한맺힌 곳이다.

그렇다고 “구천(句踐)이 
오(吳)나라에 복수하기 위해 
와신상담(臥薪嘗膽)”을
할 수 있는 
다산초당(茶山艸堂)도
아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고향인 경기도 광주
(廣州 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마재)에 실학박물관이 있다.

여기에 다산의 생가 당호(堂號)를
“여유당(與猶堂)”
이라 했다.

다산 선생이 강진 귀양이 풀리고 바로 고향으로 가서
 “여유당(與猶堂)”
이라 당호를 붙이고 돌아가실 때까지
“숨도 크게 안 쉬고”
살았다고 한다.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서---

“여유당(與猶堂)”
은 노자(老子)
도덕경의 한 구절로

마치 코끼리가 살얼음 위를 걷듯이 조심조심 산다는 뜻이다.

이렇게 한 시대의 위인(偉人)이 갔다.

아직도 당파의 싸움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니
허허허---

언제나 정신 차리려나 !
犬糞食衛이나 먹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제발 더 이상 국민 팔지 말라. 
썩은 정치인,
저급 언론사,언론인
이 땅에서 하루 속히 사라져야 할 것이다.

조국 사태를 보며
오늘도 허! 허! 허! 웃는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심을 빕니다.

ㅡ옮긴 글ㅡ

Under Stand

     ☆Under Stand☆

남을 이해한다는 뜻의 영어 
"Under Stand"는  
"아래에 서 있다"라는 의미죠. 
위에서 내려다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해한다는 것은 "UnderStand" 이지, 결코 "OverStand"가 아니죠.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할 때는 
눈 높이를 맞추면 안 됩니다.
오히려 눈 높이를 낮추어서 상대방을 올려다보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넬슨 만델라는 본래 변호사였는데,
하지만 극심한 인종차별에 저항하기 위해 기꺼이 무장 폭력 단체의 투사가 되었죠.
그는 로벤 섬, 풀수무어 등 악명 높은 감옥에서 27년 세월을 보내야 했다. 감옥안의 깊은 침묵 속에서 그는 투쟁과 대립보다는 화해와 용서가 
더 값지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넬슨 만델라는 대통령으로 취임하던 날아주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가 수감됐던 감옥의 교도관이었던 
"제임스 그레고리"였죠.
두 사람은 오랫동안 포옹을 했습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는 적대적인 관계였는데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교도관은 만델라의 품위와 인격에 감동하고 그를 존경하게 됐다,
그레고리는 만델라가 주장하는 
정의를 이해했고 둘 사이에는 
우정이 싹텄고, 
그레고리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만델라를 보호했고 그가 대통령이되자 교도관 직을 사임 했습니다.

대통령이 된 만델라는 백인들에게 보복하지 않았고, 자신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재판을 주도했던 "페르시 유타"를 만났을 때도 만델라는 미소를 
지으며 한때 적이었던 84세의 노인에게
"이제는 모든 일들이 과거가 되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만남 이후 유타가 만델라를 
덕망 높은 사람으로 묘사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관대함이 사랑을 낳고, 그 사랑이 
다시 또 다른 사랑을 낳는다는 
진리입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우리가 만일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아량을 베푼다면, 
세상의 비참함과 오해 가운데 
4분의 3은 사라질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나라가 어지러울 때 나타나는 
일곱 가지 사회악. 
(인도의 성자 간디 무덤 비석에 새겨진 글)

* 원칙 없는 정치
* 노동 없는 부
* 양심 없는 쾌락
* 인격 없는 교육
* 도덕 없는 상업
* 인간성 없는 과학
* 희생 없는 종교

요즘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아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봅니다.

문재인의 자화자찬

● 문재인의 자화자찬 : 나만큼 국민사랑 받았던 대통령 없었다. <펜앤마이크 양연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저만큼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정치인》
이 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모두발언에서 “지금은 언론이 《진실을 알리는 것을 가로막는 권력》의 작용은 전혀 없다. 이제 마음껏 진실을 밝힐 수 있게 됐다”며  “그러나 과연 우리가 진실을 균형있게 알리고 있는지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나 노력이 필요하다” 했다.

그는 “입법, 행정, 사법의 3부에 더해 언론까지 제4부가 함께 국가를 움직여 가는데 당연히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발전시켜 온 데도 각각 독립된 4개 영역의 큰 기여가 있었으며 우리 언론도 그동안 많은 기여를 해줬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기여를 해줘야 할 막중한 역할과 책임이 언론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언론은 입법, 행정, 사법 3부와 같은 현실적인 권력의 힘은 없지만 그러나 진실이 가장큰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정부가 출범할 때 천명했듯 조금 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나가는 역사적인 과업에 있어서도 언론인 여러분들이 끝까지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요즘 여러모로 어렵습니다만 저만큼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정치인》이 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그것이 전적으로 기자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제 모습을 잘 전해주셨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 사랑받을 수 있었고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소중한 동반자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비판도 반대를 위한 비판, 비난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비판, 애정을 위한 비판을 달라"며 기자들을《간접적으로 압박》했다.

●네티즌들의 경악!

한편 《네티즌》들은 문 대통령인 스스로에 대해  ‘나만큼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정치인은 없을 것’이라고 평가한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A : 문대통령 정신적 문제있는것 같다

한 네티즌은 “대통령이 《정신적으로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인간인 것 같다. 지금도 문재앙 하야 하라고 철야 농성 수많은 
인원이 광화문 앞에서 외치고 있는데?”라고 했다.

●네티즌B : 뭘 잘해서 사랑받나? 하나만 말해주셔요..
 
또 다른 네티즌은 “와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 
경제 외교 정치 민심 정책 뭐를 잘해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지 하나만 이야기해 달라. 대깨문들만 국민이냐!”라고 일갈했다.

●네티즌C : 진짜 치매네! 당장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이 밖에도 네티즌들은 “진짜 치매네. 정은이가 그러던가?  사랑한다고” “이 정도면 당장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하지 않을까? 

●네티즌D : 착각은 파도를 타고 개꿈을 펼친다

정말 나라 걱정이다” 《착각은 파도를 타고 개꿈을 펼친다》 “저만큼 국민들로부터 저주 받은 정치인 없을 것” “쳐맞는 걸 사랑으로느끼는 변태인가?” 등의 신랄한 비판도 감추지 않았다.

● 네티즌E : 《꿀먹은 벙어리기자》들에게 더욱화난다

“화나서 클릭하긴 처음이다. 거기에 참석한 《꿀먹은 벙어리》 같은 기자들에게 더 화가 난다” “이 나라의 《대표적인 언론사에 좌파인사》들 심어놓고 정권의 나팔수 노릇하게 조종하고 있는 자가 바로 문재인 당신 아닌가...

●네티즌 F : 온국민들 박장대소 - 벌거벗은 상태로 거리활보하는 수치스런 임금님보고

온 국민이 ‘벌거벗은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수치스러운 임금님’을 쳐다보면서 《박장대소》 하고 있다” 

●기타 네티즌 댓글
• 화성에서 온 인간인가. 
• 매일같이 고집불통 국민분열에다 입만 열면 《유체이탈 화법》이다.
• 언론인들은 대화하려 갔는가 밥 얻어 먹으려고 갔는가. 쓴소리가 보이지 않는다
• 언론인들 데리고 장난하나. 
• 가짜뉴스 많이 만들어 달라고 떼를 쓰는구나. 
• 문통이 단단히 미쳤네. 
•《국민들이 바보처럼 보이나》” 등의 댓글도 나왔다.

삶의 태도

          삶의 태도

옛날 연만하신 산촌 아버지가 서울 사는 아들과 명동거리를
구경하러 갔다
바글대는 인파를 보고 저들이 저렇게 많은데 어떻게 살아가지하시는  아버지 물음에 아들은 서로서로 도와 가면서 살지요 했다
세월이 이십여년 지난후 그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되어 상경했다
손주와 명동거리를 찾았다
여전히 사람으로 바글거렸다
얘야 저 많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지 참 용하다 하니까
손주왈 할아버지 서로서로 속여 먹고 살아가지요 했다고 한다

세상에는 무엇을 빼앗을까 궁리만하고 헤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구는 어떻게 조금이라도 남에게 더 배풀고 도울까 궁리를 하면서 살아간다
최소한 남에게 해는 끼치지 말아야지 하면서 산다

삶의 불만과 만족이 엇갈리는 지점이다

맘의 파동이 맞는 사람끼리 상관하고 어울리는게 삶의 재미 즐거움 자유로움이 더 할 수 있다
물리적 숫자는 1+1=2가 되지만 사람의 맘은 1+1=1이 될 수 있다
합일 일치 동화의 이치로 일이 될 수 있다

단순한 수나 무게나 부피의 배가가 향상 좋은 것이 아니다
오합지졸 중구난방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등산을 할때 혼자 갈때는 어느 산  어느 코스  어떤 속도로 어디 쯤에  얼마 쉬고 간식도 먹고 올라 갈까는 전적으로 자기 맘이다 
그러나 동행자가 한사람이라도 더해지면 이 모든 과정이나 선택에 있어서 협의 합의 동조가 있어야 한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면 혼자 등산 할때와 같아 질 수 있다
그러나 등정과정과 선택마다 서로 이견을 보이고 자기주장 사욕  의도를 관철시키고자 한다면 마찰 충돌 불화가 발생된다
즐겁고 자유로운 등산이 될 수 없다  등산 본래의 목적달성과 등산고유의 맛을 보기는 커녕 맘속에 찝찝한 찌꺼기가 남는다
등산의 부담이 두배 그 이상으로 무겁고 어려워진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하든지 상호 이해 협동 협조 배려 양보 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되는 것이다

동호회 동문회 친목회 동향회 어느 사회 단체행사시라도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

전체행사를 수월하고 재미있게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반드시 누구의 수고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어떤 이는 무자격으로 지도 감독 잔소리만 해대고 남들이 수고해 차려놓은 밥상에 수저만 들고 달려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칭찬 한마디 없어도 시종 배려 희생적 노고를 쏟아 붙는 사람이 있다

인생관 가치관의 차이이다
이기적 이타적 삶의 태도 차이이다
소소한 생활현장에서 나타나는 함께 살아아가는 삶의 자세차이 이다
다중시설 자동문을 지날때 화려하게 치장한 사람이 뒤따르는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문을 탁 놓는 반면에 허스름한 차림의 사람은 뒷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둘이상 사는 가정이나 사회에서 어느 것이 좋고 나쁜가는 나만 좋은가 같이 좋은가로 판별하면 무난할 것 같다

한자 사람인자가 두획이 서로 평행하거나 한핵이 다른 획위에 군림하거나 두획이
한점에서 위로 서로 다른 방항으로 뻗지않고 서로 똑같지 않더라도 지지하는 형상에서 사람과 사람의 도리를 배울 수 있다

           - - 19.10,27. 청 고 - -

ㅡ경북고 카톡에서ㅡ

국립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년 추도사

김문수 <민족중흥회ㆍ박정희기념재단 주최  국립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년 추도사>

40년 전 오늘, 당신께서는 너무도 갑작스럽게 저희들 곁을 떠나셨습니다.

그날 저는 사회주의혁명을 꿈꾸며 대학에서 두 번 제적된 후, 공장에 위장 취업해 있었습니다.

한일공업 노동조합 분회장으로서, 출근길 지하철 바닥에 뿌려지는, “박정희대통령 유고” 호외를 보고 깜짝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제 유신독재가 끝나고 민주화가 되겠구나”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당신의 3선 개헌에 반대하는 시위로 무기정학 되었습니다.

교련반대, 유신반대로 대학을 두 번 쫓겨났습니다.

경부고속도로가 히틀러의 아우토반처럼 독재 강화의 수단이라는 운동권 선배들의 가르침대로 저도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36년 뒤 제가 도지사가 되어서야, 경기북부 전방지역 발전을 위해서 고속도로 건설이 필수적임을 깨닫고, 당신의 선견지명에 반대했던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마이카시대를 외치던 당신을 향해, 히틀러 나찌 독재의 국민차 ‘폭스바겐’식 선동이라며 대학교수들과 우리 대학생들은 반대했지요.

우리나라는 자동차 제조기술도, 자본도, 시장도 없고, 후진국에서 그 어떤 나라도 자동차를 성공시킨 사례가 없다며, 조목조목 근거를 대며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당신은 우리나라를 세계 5대 자동차 생산대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제철, 자동차, 조선, 중화학, 전자, 방위산업 모든 부문에서 당신은 최고의 산업혁명가였습니다.

포항, 울산, 구미, 창원, 안산, 신도시를 건설한 당신은 최고의 도시계획가였습니다.

박정희신도시는 첨단산업 뿐만 아니라, 대학, 공원, 주거 모두 역사상 최고 수준의 복합신도시를 최단시간에 만들었습니다.

고속도로, 지하철, 항만, 공항 건설, 당신은 최고의 국토건설자였습니다.

당신의 원대한 구상과 최첨단의 마스터 플랜,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은 세계 역사상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한강의 기적을 이룩했습니다.

제가 늘 꿈꾸던 네 가지를, 제가 가장 미워했던 당신께서는 모두 이루어 주셨습니다.

첫째, 배 부르게 먹는 꿈입니다.

농지개량, 통일벼생산, 비료공장건설, 댐건설, 간척지개발 등 농업혁명으로 오천년 배고픔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둘째, 건강과 장수의 꿈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었던 어린 시절을 살아왔던 저희들에게 지금 같은 의료혁명은 꿈만 같습니다.

당신께서 추진하셨던 의료보험제도와 의료기술 수준은 미국인조차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셋째, 20대까지도 전기 없이 호롱불 켜고 살았던 저희들이 세계 최고수준의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도 당신의 원자력발전 덕택입니다.

넷째, 항상 물이 부족하여, 먹을 물 받으러 양동이를 지고 줄 서서 기다리던 저희들이었습니다.

농업용수도, 공업용수도 모두 부족한 물 부족국가에서 당신께서는 댐을 건설하고, 산림녹화를 하고, 수도시설을 발전시켜, 아무리 가물 때도 주방에서, 화장실에서, 맑은 물을 펑펑 쓸 수 있게 되었다니, 꿈만 같습니다.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따님이자 저의 동년배인 박근혜 대통령은 촛불혁명 구호아래 마녀사냥으로 탄핵되고 구속되어 32년 징역형을 선고 받고, 지금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반공을 국시의 첫 번째로 삼으셨던 당신이 떠나신 후 40년 세월동안 민주화가 도를 넘어, 지금 대한민국은 종북 주사파가 집권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적화통일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빨갱이•기생충들이 나라를 벌겋게 물들이고, 한강의 기적을 허물어 뜨리고 있습니다.

통혁당 주범 무기수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로 평창올림픽에서 김여정과 세계 정상들을 향해 커밍 아웃하는 김정은의 대변인 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김정은을 칭송하며 위인으로 맞이하는 환영단이 생겼습니다.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며, 반일 죽창투쟁을 선동하는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기도 했습니다.

당신께서 이룩하신 한강의 기적을 송두리째 무너뜨려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는 자가, 당신을 친미•친일 반공 수구 적폐세력으로 공격하며, 역사를 뒤집어엎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을 해체하고, 무상복지를 약속하며, 평화경제를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있어도, 주적은 없다고 가르칩니다.

김정은이 핵•미사일로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는데도, 주사파 집권자는 이제 평화는 있어도 전쟁은 없어졌다고 거짓선동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국빈방문 중에 트럼프 참수대회가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리기도 했습니다.

“미군철수” 프랑카드를 미국대사관 앞에 몇 년 째 걸어 두어도 철거하지도, 조사하지도 않는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싸우면서 일하자!”

당신의 구호입니다.

“국방과 경제”의 근본정신이요, 기본원리입니다.

소련•중공•북한 공산국가와 대치하는 최전방 대한민국에서도,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당신의 구호가 절실한 오늘입니다.

“우리민족끼리 싸우지 말고 나눠 먹자!”

종북 주사파 문재인의 “평화경제”구호입니다.

첫째, “우리민족끼리” 김정은과 백두산 천지에서, 두손 마주잡고 파안대소합니다.

김정은은 갑자기 싸움 상대가 아니라, "우리민족끼리" 퍼주기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김정은의 핵무기는 폐기 대상이 아니라, 미제국주의자와 일제 침략세력에 맞서는 "우리민족"의 보검이랍니다.

둘째, 문재인은 평양까지 김정은을 찾아가서 9.19평양군사합의서로 NLL, DMZ, 정찰비행까지 김정은에게 다 내주어버렸습니다.

셋째, 경제와 일자리의 주축인 기업을 “적폐세력”으로 몰아 다 죽이고 있습니다.

집권세력인 민주노총의 강성•만성 파업·시위로 기업은 문을 닫고, 자본해외도피가 대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넷째, 당신을 따라 “싸우면서 일하자!”고 하면, “시대착오 수구꼴통” 취급당하는 세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일하지 않고 잘 사는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없음을 절감하신 당신이 외치던 “싸우면서 일하자!”는 외침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하면 된다”던 당신을 향하여, “할 수 없다”고 침을 뱉던 제가, 이제는 당신의 무덤에 꽃을 바칩니다.

당신의 꿈은 식민지시대의 배고픔과 절망에서 자라났지만, 역사를 뛰어넘었고, 혁명적이었으며, 세계적이었습니다.

당신의 업적은 당신의 비운을 뛰어넘어, 대한민국과 함께 영원할 것입니다.

당신의 무덤에 침을 뱉는 그 어떤 자도, 당신이 이룬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지는 못할 것입니다.

위대한 혁명가시여!

당신의 따님, 우리가 구하겠습니다.

당신의 업적,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당신의 대한민국, 우리가 태극기 자유통일 이루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2019년 10월 26일 

국립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40주기 추도식
김문수 재배

2019년 10월 27일 일요일

조국예찬

*  조국 예찬 

고맙다,  조국아
지난 두어달 동안
밤낮으로 조국(祖國) 대한민국을 생각하게 해 주어서 고맙다.

고맙다, 조국아
한글 창제 573주년에 어휘 하나를 늘려 주어 고맙다.
"조국스럽다 : 지극히 위선적이고 부끄러움이 전혀 없다"

고맙다,  조국아
소 한 마리는 있어야 자식 대학 보내는 줄 알았는데
소 없이도 자식 대학 보내는 방법을 알려 주어 고맙다.

고맙다,  조국아
미스테리에 쌓였던 
사학 탈취의 비법과
운영비리의 전말을 만민이 알게 해 주어  고맙다.

고맙다,  조국아
온 집안이 일사분란하게 교란시키는 놀라운 위장술과 
지지층 결집을 호소하는 대중조작의 비법을 보여주어 고맙다.

고맙다,  조국아
견리사의(見利思義), 춘추전국시대  공자선생의 고리타분한 가르침을 물리치고
언의행리(言義行利),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 남는 약삭빠른 처세술을 알려 주어  고맙다.

고맙다,  조국아
썪어 뭉그러지던 보수의 불꽃을 살려 주어
균형잡힌 정상국가로 만들어 준 공로가 적지 않다. 고맙다.

고맙다, 조국아
너를 위해 5만이 2백만으로  둔갑되는 것을 보며
천만 촛불혁명을 네다바이한 집단의 위선을 깨닫게 해 주어 고맙다.

고맙다,  조국아
개혁된 검찰이 정말 잘 태우는지 시험하는 첫 불쏘시개가 되길  자원해 주어 고맙다.

살신성인(殺身成仁)이 될지, 망신상인(亡身傷仁)이 될지  자못 궁금하다.

그리고  조국아
이젠 제발
그 더러운 입으로
민주와 정의를 언급하지 말자.

검찰개혁은 네 몫이 아니니
이젠 니나 개혁하고
니 집안이나 개혁하거라
서해맹산(誓海盟山)의  정신으로...

과유불급(過猶不及),
넌 그 동안 분에 넘치게 너무 많은 것을 누려 왔구나.
이제 너 때문에  좌절하고,  울분에 젖고, 목이 쉬도록 정의로운 사회를 외쳤던
평범한 국민들의  땀과 분노에 대해 마땅히 죄값을 치를 준비를 해야지.

저 산 모퉁이에 겨울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는구나.
그래,  감옥에서 푹 쉬거라. 이제 곧 눈보라치는 밤이 다가오리니...
그 동안 고마웠다.

한비자에 이런 말이 있다.
"하늘을 나는 용은 구름을 타고, 하늘을 오르는 뱀은 안개 속에 노닌다. 구름과 안개가 걷히면, 용과 뱀은 지렁이나 개미와 같아지는데, 그것은 탈 것을 잃었기 때문"이다. 구름과 안개를 타는 것도  용과 뱀의  재능이 뛰어났기 때문이라고는 하나 "권세는  현명한 자가 쓰면 천하가 다스려지고 못난자가 쓰면 천하는 어지러워진다"라고 했다.

   - 2019년 10월 18일  沙川 -

유대인의 힘

🛑유대인들의 힘🛑

이 세상에는 큰 나라라고 하지만 작은 나라가 있고, 작은 나라라고 하지만 큰 나라가 있습니다.

구 소련은 큰 나라입니다. 그러나 막상 문이 열려 들어가보니 너무나 작은 나라였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고생하는 거지나라입니다.

구 소련에 들어가서 당장 느끼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늘어났겠지만, 내가 들어 갔을 때 모스크바에는 맥도날드가 하나뿐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햄버거 먹은 이들은 포장지를 가지고 가서 벽에 걸어 놓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에 비해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지만 큰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을 가리켜 작지만 큰 나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국토는 작지만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수는 많지 않지만 큰일을 하고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생긴 별명입니다.

🚘유대인의 총 인구는 1,500만에서 1,600만명.

그중 미국에 684만명, 이스라엘에 약 500만명이 살고 있고, 나머지는 전 세계에 분산되어 살고 있습니다.

다 합쳐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세계 역사의 가장 창조적인 일을 한 민족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영토는 20,770 평방 킬로미터입니다.

강원도 경기도를 합한 크기입니다.
그러나 큰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크지만 작은 사람이 있고, 작지만 큰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노벨상을 받은 사람을 가장 많이 배출한 나라가 유대인입니다.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은 지금까지 모두 300명 정도입니다.

🔴그 중에 93명이 유대인입니다.
경제 분야에서 65%의 노벨상을, 의학 분야에서 23%, 물리 분야에서 22%, 화학 분야에서 12%,문학 분야에서 8%를 유대인이 수상하였습니다

미국 유대인의 생활수준은  평균이 미국인의 두 배입니다. 미국 인구의 2%입니다.

그런데 상위 400 가족중에 24%, 최상위 40 가족중에 4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변호사가 70만명입니다.
그 중에 20%인 14만명 유대인입니다.

뉴욕 중고등학교 교사 중에 50%가 유대인입니다.

국민투표로 당선된 미국 국회위원 535명중 42명이 유대인입니다.

미국 유명한 대학 프린스톤 대학, 하버드 대학의 교수중에 25-35%가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총장, 주요 행정 책임자의 90%가 유대인입니다

가장 영향력이 있는 매스컴
뉴욕 타임즈 사장 슐츠버그(Shultzburger), 워싱턴 포스트지 사장 캐서린 그레이엄(Catherine Graium), 가장 출판을 많이 하는 램덤하우스(Randum House)사장이 유대인입니다.

♦모세, 솔로몬, 예수, 바울, 공산주의 창시자 칼 막스, 심리학자 프로이드, 화가 샤갈, 상대성 이론가 아인슈타인, 세계적 지휘자 번스타인, 외교가 키신저,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공원 등 영화를 만든 스필버그 등 모두가 유대인입니다.

유대인들은 그렇게 작으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우수한 민족이 된 것일가요?

그런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가요?

한 마디로 말하면 성경에서 나옵니다. 그들은  말씀과 뼈아픈 역사를 잊지않고 3,000년을 이어온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탈무드와 랍비에 의한 철저한 가르침으로 전인적 교육이 뒷바침 되었습니다.

*한편 이 적은 인구가 세계금융의 40%를 소유하고 있다는 말도 듣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재림하기 까지 이들을 당할 장사는 없습니다

특히 근래에 석유가 발견되어 사우디아라비아 매장량과 거의 같다고 합니다

(*근래 세일가스를 퍼내고 있는
미국은 600년 쓸 매장량으로 단연 세계최고로 향후 100년은 세계패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모셔온 글 **


🌳인간이 신에게 질문을 했다☆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이 무엇인가요?"

신께서 대답하셨다.
"돈벌기 위해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다시 돈을 잃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미래를 염려하느라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이다.
그리하여 현재도 미래도 행복하게 잘 살지 못하는 것이란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소중한 것이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건강십계명을 실천하며 남은 인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귀속재산

일본과의 결산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금전적 비금전적 손익계산서가 존재한다. 

그 아이템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것이 바로 ‘귀속재산’(Vested Property)이다. 
귀속재산이라는 명칭은 미군정이 지은 것이다. 
일본이 조선에 쌓아놓은 재산을 미국이 모두 빼앗아 대한민국 정부에 소유권을 넘겨준 재산이라는 뜻이다. 

국민 중에서 이 금전적 항목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 귀속재산이 무엇인지 아는 순간 사람들은 금방이라도 미국과 일본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것이다.

 귀속재산 (Vested Property)

2015년 10월, 성균관대 이대근 명예교수는 ‘귀속재산 연구-식민지 유산과 한국경제의 진로-’ 라는 700여 쪽의 저서를 냈다. 
그 내용 일부를 요약한다.

1945년 해방직후, 일본은 그들이 36년 동안 조선 땅에 건설해 놓은 수풍댐, 철도, 도로, 항만, 전기, 광공업, 제조업 등 여러 분야의 사회간접자본을 고스란히 남겨둔 채 추방당했다. 

아울러 일본인들이 조선에서 운영하던 기업재산과 개인재산 모두를 그대로 두고 몸만 빠져나갔다. 
미군은 퇴각하는 일본인들의 주머니를 뒤져 지폐까지도 압수했다. 

북조선에는 29억 달러어치의 공공재산, 남한에는 23억 달러어치의 공공재산이 횡재로 굴러왔다. 
남한에 쌓인 23억 달러어치의 일본재산은 미군정이 이승만 정부에 이양했다. 

이는 당시 남한경제 규모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한마디로 이 귀속자산이 없었다면 당시 한국경제에는 실체가 없었다. 

이로부터 만 20년 후인 1965년, 박정희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무상으로 공여 받은 액수는 3억 달러, 위의 23억 달러는 이 3억 달러의 약 8배였다. 
이 엄청난 자산을 미국이 일본으로부터 빼앗아 한국에 주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꼭 알아야 한다.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씨 조선 518년을 대대로 통치해온 27명의 왕들이 이룩해 놓은 자산이 무엇이었는가를. 

도로를 닦아놓았는가, 
철로를 건설해 놓았는가? 
기업이 생겨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놓았는가? 
한글 단어장 하나 마련해 놓았는가? 

그 27명의 왕들은 길을 넓게 닦으면 오랑캐가 침입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있던 길도 없앴다. 
선조는 임진왜란 내내 중국으로 망명할 생각만 했다.
27명의 왕들은 아래 사진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노예들의 골만 빼먹었다. 

조선왕들이 518년 동안 쌓아올린 재산은 초가집, 도로 없는 서울, 똥오줌으로 수놓은 소로, 민둥산, 미신, 거짓과 음모를 일삼는 미개인들이 공존하는 가두리 땅에 불과했다.

하지만 일본은 불과 36년 동안에 조선 땅에 52억 달러어치의 재산을 쌓아올렸다. 
이 엄청난 재산을 미국이 빼앗아 보관했다가 대한민국 건국자 이승만에게 선물처럼 주었다. 

미국은 스스로 지키지 못했던 땅도 빼앗아 주었고, 조선인들로서는 꿈조차 꾸지 못했던 천문학적 규모의 재산도 빼앗아 주었다. 
이 두 가지 구체적 선물에 대해 우리는 미국과 일본 모두에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했다. 

이 중요한 사실이 묻혀왔기 때문에 우리는 배은망덕한 국민이 되었고, 그 배은망덕의 소치는 순전히 빨갱이들의 역사왜곡에 있었다.

미군정은 처음, 사유재산을 압류대상에서 제외했다가 매우 다행하게도 곧 이어 사유재산까지도 압류했다(군정법령 제8호, 1947.10.6.제정). 
공적-사적 재산 목록이 170,605건, 이승만 정부에 넘겨줄 때까지 3년 동안 미군정은 고생을 했다. 
엄청난 관리 인력과 재정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미군정에 인수되지 않고 농림부 등에 등록되어 있던 또 다른 일본인 재산이 121,304건에 이른다. 
이 모두를 합한 총 재산은 291,909건이었다.

미국은 어느 정도로 일본인을 발가벗겨 보냈는가? 
귀국하는 일본인이 소지할 수 있는 돈의 액수를 극도로 제한했다. 
민간인은 1,000엔, 군장교는 500엔, 사병은 250엔 이상 소지할 수 없었다. 
미군은 부산항을 통해 귀국하는 일본인의 주머니를 검열했다.

1945년 말까지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돌아간 민간인은 47만여 명이었다. 
하지만 주한미군사령부 정보참모부가 1945년 11월 3일에 작성한 <정보일지>(G-2 Periodic Report) 54호에 의하면 일부의 일본인들이 150엔을 주고 밀항선을 이용하기도 했다. 

이런 자료들은 국사편찬위 전자사료관에 보관돼 있다. 
하지만 밀항선을 타고 탈출한 일본인 숫자가 과연 얼마나 되었겠는가?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핵심은 미국이 일본인들을 무산계급으로 만들어 겨우 몸만 돌려보냈다는 사실이다.

1945년 10월12일 부산항에서 귀환선을 기다리는 일본인들의 주머니와 짐을 미군 병사가 수색하고 있다. 
미국국립문서관, 국사편찬위 전자사료관 사본

일본인들이 남겨두고 간 그 많은 주식회사 급 기업들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는가? 
대부분 그 회사 직원이거나 관련이 있던 조선 사람들에 헐값으로 불하되어 오늘의 대기업들로 성장했다. 
오늘의 우리 대기업들은 거의 예외 없이 일본기업들이었다. 

조선인들이 세운 업체는 ‘상회’라는 이름을 단 개인가게들이었다. 
아래의 사례들은 현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해방 이후 맨땅에 헤딩해서 창조한 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웅변할 것이다.

쇼와 기린맥주’는 당시 관리인이었던 박두병에게 불하되어 두산그룹의 계열사인 ‘OB맥주’가 되었다.
‘삿포로 맥주’는 명성황후의 인척인 민덕기에게 불하되어 ‘조선맥주’가 되었다(1998년에 하이트맥주로 상호 변경).
‘조선유지 인천공장 조선화약공판’은 당시 직원이었다가 관리인이 된 김종희에게 불하되어 ‘한화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선경직물’은 공장의 생산관리 책임자이던 최종건에게 불하되어 ‘SK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SK그룹은 1939년 조선의 일본인 포목상이 만든 조선에서 만주로 직물매매 하던 선만주단(鮮滿紬緞)과 일본의 교토직물이 합작해 만든 선경직물로부터 시작됐다.
‘선경’이란 이름은 선만주단의 ’鮮‘과 교토직물의 ’京‘를 따서 지은 것이다.

나가오카제과‘(永岡製菓)는 직원이던 박병규 등에게 불하되어 ’해태제과 합명회사‘가 되었다.
’오노다 시멘트 삼척공장’은 이양구에게 불하되어 ‘동양시멘트’가 되었다.

‘한국저축은행’은 정수장학회의 설립 멤버이기도 한 삼호방직의 정재호에게 불하되었다.
‘미쓰코시 백화점 경성점’은 이병철에게 불하되어 ‘신세계 백화점’이 되었다. ‘조지아 백화점’이 ‘미도파 백화점’이 되었다.
‘조선제련’이 구인회에게 불하되어 ‘락희화학(LG화학)’이 되었다. 
삼척의 ‘코레카와 제철소’가 해방 후 ‘삼화제철’로 상호 변경되어, 장경호에게 불하되어 ‘동국제강’이 되었다. ‘조선생명’이 이병철에게 불하되어 ‘삼성화재’가 되었다. ‘조선연료, 삼국석탄, 문경탄광’이 김수근에게 불하되어 ‘대성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모리나가 제과와 모리나가 식품’이 해방 후에 ‘동립식품’으로 상호 변경되어 운영되다가, 1985년에 ‘제일제당’에 병합되었다..

토요쿠니제과’가 해방 후에 ‘풍국제과’로 상호 변경되어 운영되어오다가 1956년에 동양제과(오리온)에 병합되었다. ‘경기직물과 조선방직’이 대구에서 비누공장을 운영하던 김성곤에게 불하되어 ‘쌍용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조선우선’이 직원이던 김용주에게 불하되어 ‘대한해운’이 되었다. ‘동양방직’은 관리인이던 서정익에게 불하되었다.
‘아사히견직’은 부산공장장이었던 김지태에게 불하되어 ‘한국생사’가 되었다. ‘조선주택영단’이 ‘한국주택공사’가 되었다. ‘아사노 시멘트 경성공장’이 김인득에게 불하되어 ‘벽산그룹’이 되었다.
‘경성전기-남선전기-조선전업’이 해방 후 합병되어 ‘한국전력’이 되었다.
‘가네보방직 광주공장’이 김형남, 김용주에게 불하되어 ‘일신방직’이 되었다.

‘동립산업’이 관리인이었던 함창희에게 불하되었고, 제일제당(현CJ)이 이를 흡수했다.
‘조선미곡창고 주식회사’가 해방후 ‘한국미곡창고 주식회사’가 되고, 후에 ‘대한통운’이 되었다. ‘조선중공업주식회사’가 해방 후 ‘대한조선공사’가 되었고, 후에 한진그룹에 편입되어 ‘한진중공업’이 되었다.

‘조선화재 해상보험’이 ‘동양화재 해상보험’이 되었다가, 지금 ‘메리츠 화재해방보험’이 되었다.
‘쥬가이’제약은 서울사무소 관리인에게 불하되어 현 ‘중외제약’이 되었다. 

이외에도 내로라하는 한국기업들은 거의가 다 일본인이 설립 운영하던 회사라고 생각하면 큰 무리가 없다. 
조선인이 설립 운영하던 큰 기업은 김성수 집안에서 설립한 ‘경성방직’, ‘삼양사’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商會’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다. 
화신상회, 개성상회, 경성벽지 등이다.

일본이 팽개치고 나간 회사들을 조선인들이 이승만 정부로부터 ‘불하’란 명목으로 헐값에 인수했다. 
그래서 이들 중 일부는 1961년 5.16군사혁명 후 정경유착에 의한 ‘부정축재자’로 몰렸다. 

일본인들은 얼마나 속이 쓰렸겠는가? 
반면 불하받은 사람들은 어떤 ‘횡재’를 했는가? 
그래서 일본은 샌프란시스코 조약 체결단계에서 남조선에 두고 간 23억 달러 어치의 재산에 대한 청구권을 요구했다.

해방 직후 북한을 선점한 소련은 군정을 통해 북한에 건설된 발전소, 공장 등을 계속 운영하기 위해 그것들을 건설하거나 운영해온 일본인 기술자들을 확보하는 데 공을 들였다. 

소련군정은 만주에 주재한 ‘일본피난민단장’과 협의하여 북조선에 있던 모든 기계-설비를 계속 운영할 수 있도록 일본 기술자들을 북조선에 남게 해달라고 사정했다. 
그들이 건설하고 애지중지 운영해오던 기계-설비들에 대한 엔지니어로서의 애착심에 호소했다고 한다. 
그 결과 1946년 1월 현재 총 2,158명의 기술자들을 일본으로의 즉시 귀국을 막고 북조선에 잔류시키는데 성공했다. 

스탈린은 당초 북조선에 있는 설비들을 소련으로 옮기라 명령했고, 소련군정은 중요한 기계들을 분해하여 포장한 후 소련으로 반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국경을 넘기 직전 다시 스탈린으로부터 반출을 중단하라는 긴급 지시가 떨어졌다한다. 
세간에는 당시 소련이 북조선 기계들을 모두 뜯어 소련으로 가져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그럼 스탈린은 왜 마음을 바꿨을까?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스탈린은 이 당시 이미 6.25전쟁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 한다.
6.25 전쟁을 치르려면 북조선에서 병기를 비롯한 군수물자를 자체 생산해야 하고, 그를 위해서는 기계-설비들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란 해석이다.

조선의 민둥산(1903년 서울)

조선의 산은 민둥산이었다. 
여기에 일본은 과학의 힘으로 경제성 있는 나무들을 심었다. 
지금도 일본에 가면 산마다 쭉쭉 뻗어 올라간 경제목들이 들어차 있다. 
그 많은 나무들에 가지도 쳐준다. 
미국도 이렇게 한다. 
그래서 해방 당시 전국의 산에는 일본이 심은 나무들이 밀림을 이루고 있었다. 

지금 광릉에 보존된 나무들이 바로 일본의 작품이다. 
그런데 이승만 정부가 들어서고, 전후방에 군부대들이 우후죽순 식으로 들어서면서 ‘후생사업’이라는 것이 활기를 띄었다. 
당시는 군대가 판을 치던 시대였다. 
역대 사단장들이 너도나도 덤벼들어 군 후생을 빙자해 벌목을 했다. 
거목들을 베어내 시장에 팔아 자금을 마련해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했다. 
대한민국 산이 다시 민둥산으로 변한 것이다.

이에 박정희 정부 농림장관인 장경순씨가 대통령의 명을 받고 나무를 대대적으로 심었지만 그 나무들은 일정시대의 산림처럼 경제림이 아니었다. 
포항제철 사례에서 보듯이 공업 분야에서는 일본으로부터 기술지원을 대대적으로 받았지만, 나무를 심는 식수계획에서는 일본기술의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것이다. 
저자가 장경순씨로부터 직접 들었던 이야기로는 수종선택은 토종기술에 의존했다. 
그나마 푸른 산을 푸르게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나무를 대체할 수 있는 땔감의 개발이 필요했다.

1960년대, 19공탄이 산림훼손을 저지시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영조시대인 1750년대에 석탄이 나무를 대체했다. 
영국이 한국을 210년 정도 앞서 간 것이다. 
이런 격차를 만들어 낸 주역은 1961년에 정권을 잡은 박정희가 아니라 조선의 왕들이었다. 
일본이 가꾼 산림, 비록 금전적으로 환산은 될 수 없지만 어마어마한 자산이었음에 틀림없다. 

2019.10.20. 지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