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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0일 금요일

걱정 하지말라 어떻게든 된다.


💕 걱정 하지말라
어떻게든 된다.💕

'거짓말은 눈덩이와 같습니다.
굴리면 굴릴수록 더 커질뿐이다' 라는 말처럼 걱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걱정도 하면 할수록 눈덩이처럼 더 커질 뿐입니다. 

"콜로라도주 한 봉우리에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400여년간 
열네번이나 벼락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으며, 수많은 눈사태와 폭풍우를
이겨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 나무가 쓰러진 까닭은
바로 딱정벌레 떼가
나무 속을 파먹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에도 시들지 않고
폭풍과 벼락을 견뎌온 그 거목이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죽일 수 있는 작은 벌레 들에게 쓰러지고 만 것입니다. 

우리도 이 거목처럼 인생의 폭풍우와 눈사태와 벼락은
이겨내면서도 

'근심'이라는 벌레에게 
우리의 열정과 패기를 갉아먹히고
있지는 않은지요?" 

데일 카네기의 <근심이여
안녕>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그만큼 걱정과 근심은 
나를 파괴합니다.

일본 왕실의 서자로 태어나 우리나라 원효 스님만큼 유명한 스님이 된 이큐스님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내일을 불안해하는 제자들에게 편지 
한 통을 내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곤란한 일이 있을 때 이것을 열어봐라. 조금 어렵다고 열어봐서는 안 된다. 
정말 힘들 때, 그때 열어봐라" 

세월이 흐른뒤 사찰에 큰문제가 발생하여, 승려들은 마침내 이큐스님의 편지를
열어볼때가 왔다고 결정하고 
편지를 열어보았더니,
거기엔 이렇게 단
한 마디가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된다."

이큐스님은 평소 
"근심하지 마라. 받아야 
할 일은 받아야 하고, 
치러야 할 일은 치러야 
한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이렇게 한 마디로 집약해 놓은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 걱정하는 일조차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걱정은 거리의 돌멩이 하나도
옮길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시진핑 교훈

시진핑 !
그사람의 정치적 입지가 옳건 그르건 간에 성공한 사람임에 틀림없고 그 바탕에는 훌륭한 아버지의 교훈이 있었습니다.  다음 시진핑의 고백을 읽고 자녀 교육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는 어렸을적 매우 이기적이고 욕심많은 아이 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이 하나둘 곁을 떠나고 외톨이가 되있는데도 나는 그때 그게 나의 잘못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국수 두그릇을 삶아오셨습니다
한그릇은 계란이 하나 얹어져 있고 다른 그릇에는 계란이 없었습니다( 계란이 매우 귀했던 시절 )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 고르거라 "
나는 당연히 계란이 있는 그릇을 골랐으나, 거의 다먹어 갈쯤 아버지 그릇에는 국수 밑에 두개의 계란이 있었습니다.
화가나서 후회하는 나에게 아버지는 웃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아들아 ,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남을 쉽게 이기려 하면 오히려 네가 지는 법이다 "

다음날 아버지가 국수 두그릇을 식탁위에 올려놓고 저를 불렀습니다. 한그릇은 계란이 있고 한그릇에는 없었습니다.
" 고르거라 "
이번에는 당연히 계란이 없는 그릇을 골랐는데 아무리 국수 밑을 찾아봐도 계란이 한개도 없었지요
아버지는 웃으시면서 또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 아들아 , 너무 경험에 의존하지 마라. 삶이 너를 속일것이다 그럴땐 화를 내거나 실망하지 말고 교훈으로 삼으라 "

또 다음날 아버지는 국수 두그릇을 중 하나를 고르라 하셨습니다. 이번엔 제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아버지는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해오셨으니 아버지께서 계란이 있는 국수를 드시는게 당연합니다 저는 없는 국수를 먹겠습니다 " 그리고 그렇게 했습니다
이번에도 제국수에는 계란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제국수 밑에는 계란이 두개나 들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또 웃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남에게 베풀어라 그러면 그보다 더좋은 일이 너에게 되돌아 온다는걸 잊지 말거라 "

저는 아버지가 주신 이 세가지 교훈을 명심하고 살아왔고 솔직히 고백하건데 제가 성공했다면 이 교훈의 덕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시진핑 >

2018년 4월 14일 토요일

Live to the point of tears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Live to the point of tears)   
   
건강하게 살고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 한지  모르고 사는 때가 많습니다,  앵콜로 보내드리니  진한 감동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영국에 살던
두 아이의 엄마
샬롯 키틀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36세,
대장암 4기 진단후
간과 폐에 전이되어
25회 방사선 치료와
39번의 화학 요법
치료도견뎌냈지만 끝내...     
    
그녀가
남긴 마지막
블로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살고 싶은 나날이
이리 많은데....
저한테는 허락하지 않네요.

내 아이들
커가는 모습도 보고 싶고

남편에게
못된 마누라도 되면서
(become grumpy
with my husband)
늙어보고 싶은데,

그럴
시간을 안 주네요.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매일 아침
아이들에게
일어나라고, 서두르라고,
이 닦으라고 소리 소리지르는
(shout at my children
to wake up, hurry up
and clean their teeth)
나날이 행복이었더군요.    
    
살고 싶어서....
해보라는 온갖 치료
다 받아봤어요.

기본적
의학 요법은 물론
(not to mention
the standard
medical therapies)
기름에 절인
치즈도 먹어보고
쓰디쓴 즙도 마셔봤습니다.
침도 맞았지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귀한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feel like a waste
of precious time).     
    
장례식 문제를
미리 처리해 놓고 나니
(sort out my
funeral in advance)

매일 아침 일어나
내 아이들 껴안아 주고
뽀뽀해 줄 수 있다는게
(have a cuddle
and kiss my babies)
새삼
너무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얼마 후 나는
그이의 곁에서 잠을 깨는
(awake next to him)
기쁨을 잃게 될 것이고

그이는 무심코
커피잔 두 개를 꺼냈다가
커피는
한 잔만 타도 된다는 사실에 슬퍼하겠지요.   
 
딸 아이
머리 땋아줘야
(plait her hair) 하는데..,

아들 녀석 잃어 버린 레고의
어느 조각이
어디에 굴러 들어가 있는지는
저만 아는데 ...

그건 누가찾아줄까요....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be given six mother to live) 22개월 살았습니다.

그렇게
1년 보너스로 얻은 덕에
초등학교 입학 첫날
학교에 데려다 주는
(walk my son for his
first day at school)
기쁨을 품고
갈 수 있게 됐습니다.     
   
녀석의
첫 번째 흔들거리던 이빨이 빠져 그 기념으로
자전거를 사주러 갔을 때는
정말 행복했어요.   
  
보너스 1년 덕분에
30대 중반이 아니라
30대 후반까지 살고 가네요.

중년의 복부 비만
(middle-age spread)이요?
늘어나는 허리둘레
(expanding waistlinr),
그거 한번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희어지는 머리카락
(greying hair) 이요?  
그거 한번
뽑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만큼
살아남는다는 얘기잖아요.
 
저는
한번
늙어보고 싶어요.     
    

부디
삶을
즐기면서 사세요.

두 손으로
삶을
꼭 붙드세요
(keep a tight grip on
your life with both hands).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Live to the point of tears.'
(프랑스 작가 알베르 카뮈)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우리는
정말
감사해야 합니다^^ 

이렇게
살아 숨쉬고 생활하니깐요.  
 
오늘은
어제의 누군가가
그렇게
살고 싶어했던
하루입니다.

주어진
이 소중한 "하루"를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살아갑시다.

화목합시다
샬롬!

아즈위 ㅡAzwi ㅡ

아즈위 ㅡAzwi ㅡ

차별없는 평등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외치다 종신형을 선고 받고 절해의 고도    
루벤섬 감옥으로  투옥 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1964년 이었습니다.

감옥은 다리 뻗고 제대로 누울수 조차 없을  정도로 좁았습니다.
변기는 찌그러진 양동이  하나를 감방구석에 던저  넣었습니다.

면회와 편지는 6개월에 한번 정도만 허락 되었습니다.
간수들은 걸핏하면 그를 끌어다가
고문하고 짓밟고 폭력을 가했습니다.

이미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지위는 상실되었고 견딜수 없는 모욕과 고통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감옥에 끌려간후 그의 아내와 자녀들은  살던집을 빼앗기고 흑인 들이 모여사는 변두리 땅으로 쫓겨났습니다.

감옥살이  4년 되던해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 이듬해 큰아들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장례식에도 참석 할수가 없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감옥살이  14년이 되던해 큰 딸이 결혼을 해서 아기를  데리고 할아버지에게 면회를 왔습니다.
그리고 큰 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아기의 이름을 지어  주세요.

아버지는  말없이 땟물이 찌들은 위 주머니에서  꼬깃 꼬깃  구겨진 종이 조각 하나를 꺼내어 딸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딸은 그 종이 조각에 쓰여진 글자를 보는 순간 눈물을 쏟기  시작했습니다.
글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아즈위  Azwie ㅡ희망 

그는 후로  온갖 치욕을 다 당하면서 옥살이 13년을 더한  끝에 마침내 풀려 나게  되었습니다.

1964년 부터 1990년  까지  27년간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44세에 억울한 감옥살이를  시작해서
71세에 풀려났습니다.  그는 남아공 흑백 분리 정책을  철페하고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에 당선 되었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었을때 자기를 박해하고 고통과 치욕을 주었던 정적들을 다 용서하고 사랑하므로
인간의 고고한 삶의 방식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가 세상을 떠났을때 세계 언론은
이를 가리켜 인간의 품격을 한
계단 올려 놓은 사람이라고 존경을 드렸습니다.

이가 바로 넬슨 만델라 입니다.

그 오랜 세월 어떻게 절망의 세월을 견디어 낼수 있었을까?

그는 이렇게 대답  하였습니다.

''나는 위대한 변화가 반드시 일어 나리라는  아즈위 ㅡ 희망을  한순간도 포기한적이 없습니다.''

사람이 죽는것은 힘 들어서가 아닙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기때문 입니다.

사람은 희망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리더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입니다.
위대한 지도자는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입니다.

남자는 나이 70에야 철이 든다

남자는 나이 70에야 철이 든다

“어느 남자가 하느님한테 가서 하소연을 했다. ‘하느님, 왜 남편은 하루 종일 고생하며 돈 벌어서 집에 갖다 주는데 아내는 남편이 벌어 온 돈 가지고 흐늘거리며 살아도 됩니까? 역할을 바꿔 주세요. 남편이 아내 역할을 하겠습니다.’ 하느님이 남편의 소원을 들어 주기로 했다. 남편이 아내가 되어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아내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침 먹 거리를 준비하느라고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들기에 바빴다. 학교 갈 아이들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다. 아이들을 깨워 등교 준비를 시키고 출근하는 남편까지 챙기자니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애들을 학교에 보내고 남편이 출근하고 나서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끝내고 설거지를 하고 나서 식구들이 자고 나간 집안을 대충이라도 정리하고 청소를 하고 나니 11시가 되었다. 남편이 부탁한 몇 가지 가사 업무를 마치고 시장에 가서 물건들을 사고 집에 오니 애들 간식거리와 저녁 준비 시간이 바쁘게 다가 왔다. 점심은 어디서 어떻게 먹기나 했는지 생각할 틈도 없었다. 틈틈이 세탁물을 챙겨 세탁을 하고 널고 마른 빨래를 개어 정리하느라고 정신이 나갈 지경이다. 

저녁이 되어 애들 방과 후 일을 챙기고 먹을 것을 먹인 다음 잠자리에 들게 하고 나서 시간이 좀 비는 것 같았다. TV를 잠간 보다가 시계를 보니 벌써 저녁 11시가 되었다. 남편은 어디서 뭘 하는지 들어오지 않고 있다. 자정이 다 되어서야 술이 곤드레만드레 되어 가지고 와서는 그대로 방문턱에 쓰러져 자려고 한다. 억지로 일으켜 씻도록 하고 잠자리에 들도록 유도했다. 바로 잠들 줄 알았던 남편은 또 저녁 일을 치르겠다고 야단이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새벽 1시가 되어야 잠을 잘 수 있었다. 그리고 몇 시간 후 다시 일어나 또 하루 일과를 반복해야 할 판이다.
 
다시 하느님한테 가서 원래 역할 대로 남편이 되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하느님은 그렇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다만 어젯밤 치룬 일로 애가 생겼으니 열 달을 더 기다려야 된다고 했다.” 

영국의 어느 조사 기관에서 조사한 바로는 남자가 철드는 나이는 43세이고 여자는 32세라고 한다. 철이 든다는 의미는 사리를 분별할 수 있고 남을 배려할 줄 알며 이기적으로 자기의 욕심만 채우지 않는 사람이 될 때를 말한다. 그런 관점에서 위의 조사 결과 수치는 타당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남자가 진실로 철이 든다는 것은 아내의 처지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고맙게 여길 줄 아는 때를 말한다. 그렇게 볼 때 남자 나이 70이 넘어야 철이 든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다. 

역사상 세계적인 악처로 손꼽히는 소크라테스(Socrates BC 469-399)의 아내 크산티페(Xanthippe)가 과연 악처였던가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2400년 전의 일이지만 소크라테스는 나이 칠십이 되도록 30살이나 어린 아내와 살면서 가정 경제는 알바도 없이 허구 헌 날 철학한답시고 돌아다니며 문답법이나 반복하고 다녔다. 그것도 부족해 야밤에 젊은이들을 집으로 데려와 밤샘 토론을 벌리는 일이 다반사다. 그런 남편을 두고 크산티페는 식구들 먹여 살리느라 고생은 물론 남편과 손님들 치다꺼리에 편할 날이 하루도 없었다. 오죽해야 남편을 향해 ‘이 양반아, 내일 모래면 당신 나이 70이에요. 제발 철학 좀 그만 따지고 철 들으시오’라고 하소연 했을까? 그런 아내에게 소크라테스는 ‘나는 빵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빵을 왜 먹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다’며 딴전을 피우기 일 수였다. 그러니 구정물 세례가 이어질 것은 뻔 한일…….

‘남자는 철들지 않는다. 다만 나이만 들 뿐……’ 위대한 철인 소크라테스도 나이 70이 되도록 철들지 못했는데 일반 범인인들 오죽하겠는가? 남자는 죽음에 임박해서야 철이 든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죽을 때는 진심으로 돌아가 그동안 아내에게 행패 부렸던 것을 후회하고 아내의 잔소리를 소화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아내 품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아닐까? 

한국인 남성에겐 아직도 조선 시대의 가부장적인 권위나 우월의식이 남아있다. 여성은 헌신과 희생을 강요당하며 일생을 가족을 위해 봉사해야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젊어서 돈 버느라 바빠서 가정 일을 등한시 했다고 핑계 댈 수 있겠지만 은퇴 후 바깥 일이 없어도 역시 남편들은 아내에 기대어 지낸다. 맞벌이 부부일지라도 육아, 가사 일의 90% 이상은 아내 차지이기 마련이다. 뉴질랜드에서 은퇴 나이가 되어 정부 급여를 똑같이 수령하며 살아도 아내는 역시 남편을 보살피며 살아야 한다. 

위대한 철학자는 못되었지만 나이 70이 넘으니 아내의 헌신과 수고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철들기 전에는 음식 준비, 빨래, 애들 챙기기 등 가사 일은 으레 여자들 일이고 여자이니까 그런 일들에 숙달되어 쉽게 해쳐나가는 줄 알았다. 가정용 전화가 보급되기 전이고 통금이 있던 때, 연락 없이 들어오지 않는 가장을 밤새 기다리다 혹시 교통사고가 아닌가 하고 뉴스를 훑어보고 길거리에 나와 서성이게 한 일도 다반사였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은 시대에 살고 있으니 70이 되어서라도 철이 들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마음에 두지 마라

★ 마음에 두지 마라 ★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中 - 
 

초 월

*  초  월  *

바람이 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 있거늘
떨어진 꽃잎 주워들고 울지 마라

저 숲,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 마리 새야, 부디 울지 마라.

인생이란 희극도 비극도 아닌 것을
산다는 건 그 어떤 이유도 없음이야.
세상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부와 명예일지 몰라도
세월이 내게 물려준 유산은
정직과 감사였다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세상엔 그 어떤 것도 무한하지 않아
아득한 구름 속으로
아득히 흘러간 내 젊은 한때도 그저 통속하는
세월의 한 장면일 뿐이지.

그대,
초월이라는 말을 아시는가?

장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 수 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망보다는 
자식의 미래와 소망을 더 걱정하는 나이.
여자는 남자가 되고 
남자는 여자가 되어가는 나이.
밖에 있던 남자는 안으로 들어오고
안에 있던 여자는 밖으로 나가려는 나이.
여자는 팔뚝이 굵어지고 
남자는 다리에 힘이 빠지는 나이
나이를 보태기보다 
나이를 빼기를 좋아하는 나이.

이제껏 마누라를 이기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마누라에게 지고 살아야 하는 나이.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서도 
가슴에는 한기를 느끼는 나이.
먼 들녘에서 불어오는 
한 줌의 바람에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지는 나이.
겉으로는 많은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나 
가슴속은 텅 비어가는 나이.

장년에서 노년으로
생로병사, 필연을 초월로 순리대로 살아야지요.  
   

2018년 4월 12일 목요일

파란도 길이다 - 감태준


파란도 길이다  -  감태준

까마득히 높은 절벽과 처음 맞닥뜨렸을 때
파도는 얼마나 끔찍했을까
백사장 놓치고
유채밭 옆 갯고랑도 놓친 파도가
애 터지게 절벽을 밀어붙인다.

절벽을 넘지 않으면
물살 드센 바다밖에 돌아갈 데 없는 생이라.
절망하고 절망하면서도 남은 절망으로
몸을 세우는 억척.

길지 않은 천명에
머뭇댈 틈 있는가.
다치고 부서지고 짐승처럼 우는
파란도 길이다.

절벽 너머 세상은
못 가는 곳이 아니라 안 가본 곳이라고,
백사장에 행장 풀 순서 아니라면
살아내는 것이 먼저라고,
한 번 더, 한 번 더 절벽을 밀어붙인다.

옆에서 폐지 리어카 끄는 꼬부랑 노파도
기를 쓰고 절벽을 밀어붙인다.

10年 젊어지는 健康習慣 12가지

10年 젊어지는 健康習慣 12가지

작은 벽돌이 모여 견고한 성을 쌓듯,

작은 습관 하나 하나가
모여서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든다.

‘그거 하나 한다고 건강해지겠어’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습관들이 사실은 평생건강을

 지키는 열쇠일 수도 있다.

더 젊고 건강하게,

10년 젊어지는 건강 습관 12가지를 소개한다.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4. 매일 15분 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 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8. ‘괄약근 조이기’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9. 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 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 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반찬을 한가지도 잘 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

이라고 세면서 먹는다.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 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

연애할 때처럼 자연스럽게 손잡고

 안아 주는 생활 습관이
부부를 건강하게 한다.

 

(퍼온 글)

2018년 4월 10일 화요일

진달래꽃 - 김소월


       진달래꽃 -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경상도 버전)

내 꼬라지가 비기 실타고
갈라카모
내사마 더러버서 암 말 안코
보내 주꾸마
영변에 약산
참꽃
항거석 따다 니 가는 길빠다게
뿌리 주꾸마
니 갈라카는 데 마다
나뚠 그 꼬슬
사부 자기 삐대발꼬 가뿌래이
내 꼬라지가 비기 시러
갈라 카몬
내사마 때리 직이 삔다 케도
안 울 끼다

(충청도 버전)

이제는 지가 역겨운 감유
가신다면유 어서 가세유
임자한테 드릴건 없구유
앞산의 벌건 진달래
뭉테기로 따다가  가시는 길에
깔아 드리지유
가시는 걸음 옮길 때마다
저는 잊으세유 미워하지는 마시구유
가슴 아프다가 말것지유 어쩌것시유
그렇게도 지가 보기가 사납던가유
섭섭혀도 어쩌것이유
지는 괜찮어유 울지 않겄시유
참말로 잘가유
지 가슴 무너지겼지만
어떡허것시유 잘 먹고
잘 살아바유

( 전라도 버전)

나 싫다고야
다들 가부더랑께
워메~나가 속상혀서 주딩 딱
다물고 있어뿔께
거시기 약산에 참꽃
허벌라게 따다가 마리시롱
가는 질 가상에 뿌려줄라니께
가불라고 흘 때마다
꼼치는 그 꽃을 살살 발고
가시랑께요
나가  꼴배기 시러서
간다 혼담서
주딩이 꽉 물고 밥 못 쳐묵을
때까지 안 울랑께
신경 쓰덜말고 가부더랑께
겁나게 괜찬응께 워메 ~
참말고 괜찬아부러야
뭣땀시 고로코름 혀야 써것쏘이?
나가 시방 거시기가 허벌나게
거시기 허요이~~

2018년 4월 9일 월요일

顚倒夢想


전 도 몽 상
   (顚倒夢想)

사람을 위해 돈을 만들었는데
돈에 너무 집착하다보니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됩니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이 있는데
너무 좋은 옷을 입으니
내가 옷을 보호하게 됩니다
사람이 살려고 집이 있는데
집이 너무 좋고 집안에 비싼게 너무 많으니 사람이 집을 지키는 개가 됩니다

이런걸
전도몽상이라고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어느 순간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 하니까
의미의 노예가 되고
행복하지 못한 겁니다

전도(顚倒)는 모든 사물을 바르게 보지 못하고 거꾸로 보는것

몽상(夢想)은 헛된 꿈을 꾸고있으면서도 그것이 꿈인줄을 모르고 현실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 합니다

○많은 것들을 곁에두고 다 써보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이상한 現代人

○미래의 노후대책 때문에 오늘을 幸福하게 살지못하는 희귀병에 걸린 現代人

○늘 幸福을 곁에두고도
다른 곳을 해매며 찾아다니다 일찍 지쳐버린 現代人

○나누면 반드시 幸福이 온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알고도 실천을 못하는 장애를 가진 現代人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도 사랑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現代人

○결국 서로가 파멸의 길로 간다는 사실을 알고도 자연/지구 파괴의 길을 버젓이 걷는 우매한 現代人

○벌어놓은 재산은 그저 쌓아놓기만 했지 정작 써보지도 못하고
자식 재산싸움으로 갈라서게 만드는 이상한 부모들이 너무 많이 존재하는 現代人

○시간을 내어 떠나면 그만인 것을 앉아서 온갖 계산에 머리 싸매가며 끝내는 찾아온 소중한 여행의 기회도 없애버리는 중병에 걸린 現代人

○이모든 전도몽상에 헤매는 현대인이 오늘날 바로 나 자신은 아닐지 곰곰히 생각에 잠깁니다. 함께 따끈한 커피 한잔하며 생각에 잠겨 보실래요.

2018년 4월 5일 목요일

벗~~

(커피)벗~~^^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세상을 휘돌아
멀어저 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
살아갈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라도
생각나고 아롱거리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기쁜 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가요?

언제나 힘이되어 주는
그리운 벗이여!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길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 걸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벗들이여
오늘 하루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


♡ 연이란

술마시며 맺은 친구는
술 끊으면 없어지고

돈으로 만든 친구는
돈 없으면 사라지고

밴드 또한
밴탈하면 그 인연
역시 끊어진다.

웃고 떠들고 놀다가도
홀연히 사라지는
신기루같은 그 많은
친구들. .

나는 하늘에 별과같고..
바다에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과 인연들을 
맺고 싶지는 않다..

그저...
전화한통으로
안부를  물어주고
시간내서
식사한번하면서
서슴없이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좋은 인연을
맺고싶다

이나이가 되어서야 
알아지는거..
인연을 지키고
가꾸는것도..
내곁에 내사람으로
만드는것도
내 몫이며
내 소명인 것이다


智慧의香氣


🔯智慧의香氣🔯

물이 흐르면 自然히 도랑이 생기고
條件이 갖춰지면 일은 자연히
成事됩니다

時期가 무르익고 조건이 갖춰지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절로 이루어 집니다.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든다면
이룰수도 없고,
人生이 덩달아
疲困해집니다.

自己를 아는 자는 남을 怨望하지 않고,
天命을 아는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福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禍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世上을 보고 싶은데로 보는 사람은,
세상이 보이는데로 보는 사람을
絶對 이길 수 없습니다.

불길이 무섭게 타올라도 끄는
方法이 있고
물결이 하늘을 뒤덮어도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成就하려면 
어렵더라도 뜻을 굳게 가지고 끝까지 抛棄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는 꽃은 또 피지만 
꺽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합니다~

病없는 것이
第一가는
利益이요,

滿足할 줄 아는 것이
第一가는
富者이며,

고요함에 머무는 것이
제일가는 즐거움입니다~~~~^^

2018년 4월 4일 수요일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아름다운 장미는~
사람들이 꺾어가서
꽃병에 꽂아두고 혼자서 바라보다
시들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데~

아름답지 않은
들꽃이 많이 모여서
장관을 이루면~~

사람들은~
감탄을 하면서도
꺾어가지 않고 다 함께 바라보면서~
함께 관광 명소로 즐깁니다.

우리들 인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만 잘났다고 뽐내거나
내가 가진 것 좀 있다고
없는 사람을 없신 여기거나

좀 배웠다고~~
너무 잘난 척하거나
권력 있고 힘 있다고 마구 날뛰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장미꽃처럼 꺾여지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배신당하고 버려지지만~

내가 남들보다
조금 부족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못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손해 본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바보인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약한 듯하면~~

나를 사랑 해주고 찾아주고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니
이보다 더 좋은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마음 한 잔의 위로와
구름 한 조각의 희망과
슬픔과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좋은 날만,
좋은 일만 있다면~
삶이 왜 힘들다고
하겠는지요⁉

더러는 비에 젖고
바람에 부대끼며~~
웃기도 울기도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요⁉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상이라도
내 마음 몰라주는 사람들이라도
부디 원망의 불씨는 키우지 말고

그저 솔바람처럼 살다 보면
언젠가는 사철 푸른
소나무를 닮아있겠지요!!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
잘 사귀면 바람도
친구가 됩니다.
인내와 손을 잡으면
고난도 연인이 됩 니다.

       ㅡ이 해 인ㅡ

좋은 말씀10

♥ 좋은 말씀10♥

사람들은 귀 때문에
망하는 사람보다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하나,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궁시렁거리지 마라

🅾 둘,
“말”을 독점하면
“적”이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 셋,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 넷,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 다섯,
내가 “하고”싶은 말보다
상대방이“듣고”싶은 말을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라

🅾 여섯,
칭찬에 “발”이 달려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고 칭찬은 자주 해라

🅾 일곱,
“뻔”한 이야기 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디즈니만큼 재미있게 해라

🅾 여덟,
“혀”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해라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힘이 있다

🅾 아홉,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그리고 열,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 뱉어진
“말”이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책임을 져야한다

소통은, 귀로듣고
눈으로 말하는 것이랍니다.

      

봄 바람난 년들-시인//권나현

봄 바람난 년들*

   시인//권나현

보소!
자네도 들었는가?
기어이 아랫말 매화년이
바람이 났다네

고추당초보다 
매운 겨울살이를
잘 견딘다 싶더만
남녁에서 온
수상한 바람넘이
귓가에 속삭댕께
안 넘어갈 재주가 있당가?

아이고~
말도 마소!
어디 매화년 뿐이것소
봄에 피는 꽃년들은
모조리 궁딩이를
들썩 대는디

아랫말은
난리가 났당께요
키만 삐쩡큰 목련부터
대그빡 피도 안마른
제비꽃 년들 까정
난리도 아녀라

워매 워매 ~
쩌그
진달래 년 주딩이 좀보소?
삘겋게 루즈까정 칠했네
워째야 쓰까이~

참말로
수상한 시절이여
여그 저그 온 천지가
난리도 아니구만

그려 ~
워쩔수 없제
잡는다고 되것어
말린다고 되것어
암만 고것이
자연의 순리라고 안혀라

보소
시방 이라고
있을때가 아니랑게
바람난 꽃년들
밴질밴질 한
낮짝 이라도
귀경하라 믄

우리도 싸게
나가 보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