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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0일 금요일

걱정 하지말라 어떻게든 된다.


💕 걱정 하지말라
어떻게든 된다.💕

'거짓말은 눈덩이와 같습니다.
굴리면 굴릴수록 더 커질뿐이다' 라는 말처럼 걱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걱정도 하면 할수록 눈덩이처럼 더 커질 뿐입니다. 

"콜로라도주 한 봉우리에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400여년간 
열네번이나 벼락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으며, 수많은 눈사태와 폭풍우를
이겨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 나무가 쓰러진 까닭은
바로 딱정벌레 떼가
나무 속을 파먹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에도 시들지 않고
폭풍과 벼락을 견뎌온 그 거목이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죽일 수 있는 작은 벌레 들에게 쓰러지고 만 것입니다. 

우리도 이 거목처럼 인생의 폭풍우와 눈사태와 벼락은
이겨내면서도 

'근심'이라는 벌레에게 
우리의 열정과 패기를 갉아먹히고
있지는 않은지요?" 

데일 카네기의 <근심이여
안녕>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그만큼 걱정과 근심은 
나를 파괴합니다.

일본 왕실의 서자로 태어나 우리나라 원효 스님만큼 유명한 스님이 된 이큐스님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내일을 불안해하는 제자들에게 편지 
한 통을 내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곤란한 일이 있을 때 이것을 열어봐라. 조금 어렵다고 열어봐서는 안 된다. 
정말 힘들 때, 그때 열어봐라" 

세월이 흐른뒤 사찰에 큰문제가 발생하여, 승려들은 마침내 이큐스님의 편지를
열어볼때가 왔다고 결정하고 
편지를 열어보았더니,
거기엔 이렇게 단
한 마디가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된다."

이큐스님은 평소 
"근심하지 마라. 받아야 
할 일은 받아야 하고, 
치러야 할 일은 치러야 
한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이렇게 한 마디로 집약해 놓은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 걱정하는 일조차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걱정은 거리의 돌멩이 하나도
옮길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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