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ed By Blogger

2018년 4월 5일 목요일

벗~~

(커피)벗~~^^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세상을 휘돌아
멀어저 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가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 채워가며
살아갈수 있다는 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라도
생각나고 아롱거리는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기쁜 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가요?

언제나 힘이되어 주는
그리운 벗이여!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길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 걸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벗들이여
오늘 하루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


♡ 연이란

술마시며 맺은 친구는
술 끊으면 없어지고

돈으로 만든 친구는
돈 없으면 사라지고

밴드 또한
밴탈하면 그 인연
역시 끊어진다.

웃고 떠들고 놀다가도
홀연히 사라지는
신기루같은 그 많은
친구들. .

나는 하늘에 별과같고..
바다에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과 인연들을 
맺고 싶지는 않다..

그저...
전화한통으로
안부를  물어주고
시간내서
식사한번하면서
서슴없이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좋은 인연을
맺고싶다

이나이가 되어서야 
알아지는거..
인연을 지키고
가꾸는것도..
내곁에 내사람으로
만드는것도
내 몫이며
내 소명인 것이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