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人事不省, 人事不成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나이 들어서야 이해되는말 18가지
걱정은 돌멩이 하나도 옮길 수 없다.
걱정은 돌멩이 하나도
옮길 수 없다.
"미국 콜로라도주 한 봉우리에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400여년간
열네 번이나 벼락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으며
수많은 눈사태와 폭풍우를 이겨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 나무가 쓰러진 까닭은 바로 딱정벌레 떼가 나무속을 파먹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에도 시들지 않고 폭풍과 벼락을 견뎌온 그 거목이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죽일 수 있는 작은 벌레 들에게 쓰러지고 만 것입니다.
우리도 이 거목처럼 인생의 폭풍우와 눈사태와 벼락은 이겨내면서도 '근심' 이라는 벌레에게 우리의 심장을 갉아먹히고 있지는 않은지요?"
데일 카네기의 <근심이여 안녕> 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그만큼 걱정과 근심은 나를 파괴합니다.
일본 왕실의 서자로 태어나 존경받는 큰스님이 된 이큐 스님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내일을 불안해하는 제자들에게 편지 한 통을 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곤란한 일이 있을 때 이것을 열어보아라. 조금 어렵다고 열어봐서는 안 된다.
정말 힘들 때, 그때 열어 보아라"
세월이 흐른뒤 사찰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승려들은 마침내 이큐스님의 편지를 열어볼 때가 왔다고 결정하고 편지를 열어보았습니다.
거기엔 이렇게 단 한마디가 적혀 있었습 니다.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된다."
이큐스님은 평소
"근심하지 마라.
받아야 할 일은 받아야 하고, 치러야 할 일은 치러야 한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이렇게 한 마디로 집약해 놓은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 걱정하는 일조차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걱정은 거리의 돌멩이 하나도 옮길 수없습니다.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인생무상
일본여행 중에 누군가가 선술집에 걸어둔 글이다.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하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다리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리는 것이 안 멈추는 18세
심장질환이 안 멈추는 81세
사랑에 숨 막히는 18세
떡 먹다 숨 막히는 81세
학교 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 당료 걱정하는 81세
아무것도 모르는 18세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찾아나서는 81세.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다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다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이자들 좀 보게!
담배는 피웠으나,
술은 마시지 않았던
린바오[林彪]. 63세 사망
술은 마셨으나,
담배는 피우지 않았던
주은래[周恩来]. 7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웠던
모택동[毛泽东]. 8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카드도 즐겼던
등소평[邓小平]. 9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카드도 즐기고,
첩도 있었던
장학량[张学良]. 103세 사망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우고,
카드도 안하고,
여자도 없고,
오직 좋은 일만 한
레이펑[雷锋]. 23세 사망
그런데 왜 죽어?
인물 좋고
허우대 좋고
학벌 좋고
가문 좋고
인심 좋고
돈 많고
부러울 것이 하나도 없는데. 장병에 효자 없다고 했다. 그나마 한 방에 간다면 복 받은 것이다. 모든 게 끝이다.
걱정한다고 달라질게 없다. 그래도 걱정이 되면 오늘 까지만 걱정하고 내일은 내일을 살자!
힘들다고 술에 코 박을 수는 없는 일, 아프다고 세상을 버릴 수 없는 것이다. 원망하고 짜증내면 자기만 괴롭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악몽을 꾸었다면 바로 잊어버리고 내일은 내일의 꿈을 꾸자. 고맙게도 인생은 내일에도 계속된다.
당신은 몇 살까지 살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근래 부쩍 '100세 시대' 라고 하니 100살 까지는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아래 자료를 보면 80세까지 사는 것도 대단한 행운이요, 축복입니다.
한국인의 연령별 생존확률
70세 생존확률 86%
75세 생존확률 54%
80세 생존확률 30%
85세 생존확률 15%
90세 생존확률 5%
90세가 되면 100명중 95명은 저 세상으로 가고 5명만 남는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확률적으로 살 수 있는 나이는 75세~78세입니다. 아파트나 돈은 90세까지 쓸 요량으로 하고 그 후의 일은 나 몰라라 하세요. 그 나이에 저축이라니?
당장 오늘부터 친구를 찾아 나서세요. 좋은 일 많이 하시고 웃고 사십시오. 참! 맞있는 거 많이 드세요.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 하지 않습니까?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효부(孝婦) 이야기
♡효부(孝婦) 이야기♡
옛날 한 마을에....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정성스레 모시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시아버지가 장에 갔는데
날이 어두워지도록
돌아오지를 않았습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를 기다리다가
아기를 등에 업은 채
마중를 나갔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가다보니
어느새 고갯마루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며느리는 저만치
불빛 두개가 보이기에
시아버지이겠지 하고 가까이 다가갔다가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호랑이가 술에 취한채 잠이든 사람을 막 해치려던 참이었는데 그 사람은 바로 시아버지였습니다.
호랑이가 시아버지를 덥치려는 순간 며느리는 있는 힘을 다해
"안돼"라고 소리치며 달려들어 시아버지를 끌어 안자
호랑이가 멈칫하며 동작을 멈추었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등에 업고 있던 아기를 내려놓으며 호랑이에게 사정을 했습니다.
"이 아이를 드릴테니 제발 우리 시아버지를 해치지 말아요"
그리고는 어디서 힘이 났는지
시아버지를 들쳐업고는
내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야 정신이 번쩍 든 며느리는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무것도 모른 채 잠에서 깬 시아버지가 손자를 찾았습니다.
며느리는 눈물을 쏟으며
전날 있었던 일을 말했습니다.
그러자 시아버지가 벌컥 방문을 열고는 고갯길을 향하여 내달렸습니다.
며느리도 뒤쫓아갔습니다.
고갯마루에 이르러 살펴보았으나 아기도 호랑이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때 길을 가던 사람이
아기 이야기를 했습니다.
건넛마을의 부자(富者) 집
주인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나락섬 위에 웬 아기가 울고
있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달려가 보니
자기 아기가 부잣집 나락섬 위에서 새근 새근 잠을 자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며느리가 달려들어 덥석 아기를 안자 부잣집 주인이
사연을 물었습니다.
여인은 전날 있었던 일을
소상히 이야기하였습니다.
사연을 들은 부자 집 주인이
잠시 무엇인가를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이 당신의 효성에 감동 해서 아이를 살려 주었군요.
그러니 이 나락섬의 주인은
이 아이입니다."
여인은 사양을 했지만 부잣집 주인은 하인을 시켜
나락 백섬을 이 아기의 집에
실어다 주게 하였습니다.
사람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어도
하늘은 변함이 없는 법,
하늘을 움직일만한 효성이 그리운 세상입니다.
오복(五福) 이야기
옛날부터 사람이 살아가면서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다섯 가지의 복을 오복(五福)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유교의 5대 경전 중 하나인 서경(書經)에 나오는 오복(五福)을 보면,
♡️첫번째는 수(壽)로서 천수(天壽)
를 다 누리다가 가는 장수(長壽)
의 복(福)을 말했고,
♡두번째는 부(富)로서 살아가는
데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풍요로
운 부(富)의 복(福)을 말했으며,
♡세번째는 강령(康寧)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깨끗한 상태에
서 편안하게 사는 복(福)을
말했다고 합니다.
♡네번째는 유호덕(攸好德)으로
남에게 많은 것을 베풀고 돕는
선행과 덕을 쌓는 복(福)을
말했고,
♡️다섯번째는 고종명(考終命)으로
일생을 건강하게 살다가 고통없이
평안하게 생을 마칠 수 있는 죽음
의 복(福)을 말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이처럼 큰 행복으로 여겼던 이 오복(五福)을 염원하기 위해 새 집을 지으면서 상량(上梁)을 할 때는 !
대들보 밑에다가 "하늘의 세가지 빛에 응하여 인간 세계엔 오복을 갖춘다"는 뜻의 "응천상지삼광(應天上之三光) 비인간지오복(備人間之五福)"이라는 글귀를 써 넣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서민들이 원했던 또 다른 오복(五福)으로는
1. 치아가 좋은 것 !
2. 자손이 많은 것 !
3. 부부가 해로하는 것 !
4. 손님을 대접할 만한 재산이 있는 것 !
5. 명당에 묻히는 것을 말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오복은 무엇일까요?
첫번째로 건강한 몸을 가지는 복 !
두번째로 서로 아끼면서 지내는 배우자를 가지는 복 !
세번째로 자식에게 손을 안벌려도 될 만큼의 재산을 가지는 복 !
네번째로 생활의 리듬과 삶의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적당한일거리를 갖는 복!
다섯번째 나를 알아주는 참된 "친구"를 가지는 복을 오복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오복이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2019년 10월 6일 일요일
100세까지 걸을수있는 방법 4가지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가 있다.
🔹️첫째.
1.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먹어라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72.6%는 단백질 섭취가 결핍돼 있다. 단백질은 근육, 피부, 장기, 머리카락, 뇌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모든 대사기능이 떨어진다. 또 단백질은 젊음과 정력을 유지하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한다.
인간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g 정도의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60kg의 성인 남자는 하루에 60g의 순수 단백질이 필요하다.
우리가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얼마나 많은 양의 고기를 먹어야 할까? 하루에 등심 600g, 장조림(우둔살) 300g 정도를 먹어야 한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좋은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우선, 돼지목살 수육이다.
단백질 함량은 소고기의 경우 등심보다는 안심이 높고, 돼지고기는 삼겹살보다 목살이 높다. 조리방법은 불에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서 기름을 뺀 것이 좋다. 따라서 단백질을 가장 잘 섭취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는 돼지목살을 삶아서 기름을 쫙 뺀 수육이다.
중년이 되면 고기를 잘 소화시키지 못해 육류를 피하는 경우가 있다. 위산 분비가 줄어들어 고기를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법은 식사 전이나 식사 중간에 식초나 레몬을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식초는 위를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2. 청국장이다.
건강 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고기를 잘 안 먹는 사람들이 있다.
고기 대신 콩이나 식물성 단백을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물성 단백은 동물성 단백에 비해 흡수율이나 효율성 면에서 떨어진다.
그래도 식물성 단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콩보다는 청국장이 좋다.
콩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100g당 17.8g의 단백질을 함유하지만 흡수율이 떨어진다(생콩 55%, 삶은 콩 65%). 이때 청국장을 먹으면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가 되면서 단백질 분해 효소를 생성해 100% 가까이 흡수된다.
3. 달걀을 푼 황태 해장국이다.
황태는 100g당 단백질이 79g이나 되는 단백질의 지존이다. 게다가 단백질의 조성(류신 7.9 아이소류신 4.1, 발린 3.6g)이 좋아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황태 껍질에는 많은 양의 콜라겐이 들어 있다. 콜라겐은 우리 피부의 70%, 관절연골의 53%를 차지하는 성분으로 근육의 탄력을 높여주고, 동안의 비결이 된다.
🔹️둘째
1. 매일 같은 시간에 걸어라
운동은 꾸준함이 생명이다. 일시적으로 몇 번 하는 것은 몸에 이득이 안 된다. 또 하나 강조하자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운동이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건강이 좋아지는 쪽으로 움직인다.
아침에 걷든, 저녁에 걷든 상관없다. 일정한 시간이 중요하다.
빨리 걸을 필요도 없다. 산책하듯 30분 정도 걷는 것으로 충분하다.
무릎이 아파 잘 못 걷는데도 걸어야 할까?
무릎이 아파 얼마 못 걸으면 몇 번으로 나눠 걸어도 상관없다. 만약 10분 이상 걸으면 무릎이 아파 쉬어야 한다면 하루에 10분 걷는 것을 3번 해서 30분을 채우면 된다.
2. 매일 스쾃을 하라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수명과 직결된다. 일반적으로 40대가 넘어서면 매년 1%씩 근육이 감소한다고 하니, 100세가 되면 근육의 40%밖에 안 남게 된다.
필사적으로 근육량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불끈 불끈한 팔근육이나 복근은 미용을 위한 사치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은 우리 근육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튼튼해야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다.
의자에서 엉덩이를 1인치만 띄우고 그 자세로 몇 초나 버틸 수 있는지 측정해 보자. 무릎을 90도로 유지해 무릎이 발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아야 하고, 허리를 곧게 펴서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그 자세로 30초 이상 버틸 수 있다면 당신의 허벅지는 이상 없다.
만약 10초도 못 버틴다면 빨간불이다. 당신은 허벅지 근육 강화를 위해 매일 스쾃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
3.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인간의 무릎 연골은 일반적으로 65년 정도 사용하면 닳아서 얇아지고 떨어져 나간다. 과거에는 평균 수명이 60~70세 정도였으니 65세쯤 무릎 연골이 없어지는 것이 큰 문제가 안 됐지만, 지금 65세는 청춘인데 무릎이 다 닳아버리면 나머지 30년은 어떻게 걸어 다니겠는가?
100세 시대에 무릎과 발을 보호하려면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요즘은 집 안 바닥이 타일이나 대리석 등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어 바깥의 아스팔트나 흙바닥보다 딱딱하다.
특히 집안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집 안에서 걸을 일이 더 많다. 이런 경우 집 안에서 맨발로 지내다 보면 실외보다 발에 충격을 훨씬 더 받게 된다. 발이 고장 나면 연쇄적으로 무릎과 허리에 무리를 줘 통증이 발생한다.
발은 안 아프고 무릎만 아프다는 사람이 있다. 발은 통증에 둔감해 이상이 생겨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부분은 무릎 통증의 원인이 발에서 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발이 원인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집에서 운동화만 신어도 무릎의 수명을 5년은 늘릴 수 있다. 슬리퍼는 밑창이 얇아 충격을 흡수하기에 충분치 한다.
운동화를 집 안에서 신으면 무릎에 걸리는 충격이 많이 완화돼 무릎 통증이 개선될 수 있다. 족저 근막염 등 발바닥 통증은 말할 것도 없다.😚
2019년 10월 5일 토요일
아내란 무엇인사?
아내란 무엇인가?
(퍼 온 글)
아내라면 모름지기
조국의 아내다!
아내라면 적어도
교수 정도는 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50억 재산은 굴려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주식투자는 척척 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사모펀드 10억은 굴러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펀드 운용사 정도는 직접 설립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국정과제 사업 정도는 따먹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남편 신경 안쓰게 돈 척척 벌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이혼한 시동생 동서도 챙겨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상장 위조 정도는 척척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교수 인맥관리 정도는 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인턴 척척 주선해 스펙관리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서울대 KIST 정도는 가지고 놀아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딸에게 제1저자 거저 먹여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가짜 봉사활동 만들어 주선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자녀 외고는 쉽게 보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고려대 정도는 가쁜하게 입학시켜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서울대 환경대학원 우습게 보고 자퇴시킬 수 있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의학전문대학원 정도는 척척 입학시켜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2학기 유급하고도 6학기 연속 장학금 정도는 받아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자퇴하고도 장학금 알뜰하게 챙겨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멘탈 중무장'할 줄 아는 딸 하나는 있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사기꾼 조카도 수하에 두고 거느려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투자한 10억 세탁해 바로 돌려 받아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증권사직원 식재료 배달시키고 종처럼 부려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필요한 문서 바로 조작해 바쳐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월 200만원은 자문료로 챙겨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처남 컨설팅비 월 800만원은 챙겨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총장하고 맞짱 뜰 수 있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하드디스크 척척 갈아 치워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증거인멸 정도는 척척 해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변장하고 새벽에 스파이놀이는 할 수 있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텔레그램 정도는 쓸 줄 알아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입원하고 페북 정도는 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검찰총장한테 배신당할 정도는 돼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남편이 다 뒤집어 씌워도 찍소리 않고 참아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변호사 14명 정도는 선임할 수 있어야지…
아내라면 적어도
나라 뒤집어 놓고도 인권침해 받는다고 불평할 수 있어야지...
조국의 아내는 아무리봐도
우리 시대의 최고의 아내다!
마누라야
제발 조국 아내한테 좀 배워라!
우리 딸 의전원 보내고
나도 서울대 교수 법무장관 좀 되게…
오늘부터 밥 청소 빨래 그만두고
제발 배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