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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5일 일요일

하느님을 팝니다

하느님을 팝니다

20세기 초, 미국 서부의
작은 도시에서 일어난 일.

어느 날, 10살 정도의
 남자 아이가 1달러를
손에 꼭 쥐고 거리에 있는
 상점마다 들어가
   이렇게 물었다.

“안녕하세요? 혹시
  하느님을 파시나요?”
 이 황당한 질문에 가게
  주인들은 안 판다고 
 말하거나 혹은 아이가
  장사를 방해한다고
  생각해 매몰차게
    내쫓기도 했다.

해가 점점 지고 있었지만,
 아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69번째 가게에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혹시
 하느님을 좀 파시나요?”

가게 주인은 60이 넘은
머리가 하얀 노인이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하느님은 사서
 무엇하려고 그러니?”

자신에게 제대로 말을
걸어주는 사람을 처음 본
 아이는 감격하여 눈물을
 흘렸고, 자신의 사연을
   노인에게 털어 놨다.

아이의 부모는 오래전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은 삼촌이
돌봐주고 있는데, 얼마 전
  삼촌마저 건축 현장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현재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

아이는 의사에게 삼촌을
 꼭 좀 살려달라고
빌었단다. 그 때 삼촌을
  치료하던 의사가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었다.

“얘야, 삼촌을 구해줄
 분은 하느님 밖에
     없단다.”

하느님이 뭔지를 모르는
 아이는 이 말을 듣고
  그게 정말 신기하고
  소중한 물건이라고
     생각했다.

순진한 아이는 의사에게
 말했다.
 "제가 하느님을 사 와서
   삼촌에게 먹일 게요. 
 그러면 꼭 나을 거예요!”

아이의 말을 들은 노인은
 눈시울이 이내 붉어져서
   아이에게 물었다.

“돈은 얼마나 갖고 있니?”
 “1달러요.”

“마침 잘 됐구나.  
 하느님은 딱 1달러
    거든?”

노인은 아이의 돈을 받아
 선반에 있던 ‘하느님의
  키스’라는 음료수를
   건네주었다. 그리고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기 있단다 얘야,
 이 ‘하느님’을 마시면
 삼촌이 금방 나을 거야.”

아이는 기뻐하며
 음료수를 품에 안고
   쏜살같이 병원으로
    뛰어갔다.
 병실에 들어가자마자
   아이는 자랑스럽게
     소리쳤다.

“삼촌! 제가 하느님을
 사왔어요.
이제 곧 나으실 거예요.”

다음 날, 세계 최고 의료
 전문가들이 전용기를
 타고 이 작은 도시에
    몰려왔다. 그리고
 아이의 삼촌이 있는
병원으로 달려와 삼촌의
 상태를 진찰했고, 치료
  결과 아이의 삼촌은
 정말로 병이 금방 낫게
     되었다.

그런데 삼촌은 퇴원할 때,
 천문학적인 병원의
청구서를 보고 깜짝 놀라
   쓰러질 뻔했다.

하지만 병원 측은 어떤
 억만장자 노인이
 이미 비용을 전부
  지불했다고 말했다.

삼촌을 진찰한 의료진도
 이 노인이 고용한
    사람들이었다.

삼촌은 나중에야
 아이가 마지막으로 들른
 가게의 주인이 억만장자
  노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돈이 많은 이 노인은
 무료(無聊)할 때 가끔씩
가게에서 적적한 시간을
  보내곤 했던 것이다.

감격한 삼촌은 아이와
 함께 노인의 가게로
찾아갔다. 하지만
 노인은 이미 여행을 떠난
    상태였다.

가게 점원은 이들에게
이번 도움을 마음에 크게
 담아주지 말라는 말과
함께 노인이 쓴 편지를
    전해 주었다.

삼촌은 그 자리에서
 편지를 열어봤다.
“젊은이, 내게 고마워할
 필요 없네. 사실 모든
 비용은 자네의 조카가
  다 낸 것이니 말일세.

자네에게 이런 기특한
 조카가 있다는 것이
정말로 행운이라는 걸
   말해주고 싶네.
자네를 위해서 1달러를
 쥐고, 온 거리를 누비며
하느님을 찾아 다녔으니
    말이야.

그리고 하느님께
 감사하게.. 자네를 살린
  건 그분이니 말일세!”

# 다시 읽어도 감동이 큰
    스토리이다.
 1달러를 들고 하느님을
   사러 다닌 아이가
  기특하기 짝이 없다.

우리 주변, 우리의 열방
  가운데는
 하느님이 필요한 자들이
   너무도 많다.
아이는 하느님을 1달러에
 샀지만, 우리는 누구나가
  다 그 분을 무료로
    살 수 있다.

오늘 이 아이처럼
 하느님을 사야 할 이들이
  주변에 너무도 많다.
 우리는 그들에게 그 분을
   잘 판매하고 있는지 
   스스로 반성해본다.

만나는 누구에게나
     소리쳐 외쳐보자.
 이렇게 말이다.
  “하느님을 팝니다!”^^

  -전해받은 글, 또 읽어도
    감동이 더해갑니다-

2021년 4월 15일 목요일

징비록(懲毖錄) 교훈

징비록(懲毖錄) 교훈

미래는 과거의 결산이다. 
그러므로 역사를 돌아보는 이유는 다가올 미래를 알기 위함이다. 
함석헌 옹은 역사를 설명하기를 
한 사람이 잘못한 것은 모든 사람이 물어야 하고, 한 시대의 실패를 
다음 시대가 회복할 책임을 지는 것 이라고 명료하게 답했다.

똥개의 특성은 한 마리가 짖으면 온 동네 똥개 모두가 아무 이유도 없이 합창이 된다. 이유도 모르고 똥개 스스로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체

우리 주변에는 <징비록>을 읽어 본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징비록>은 국보 제132호이다.  

더 놀란 사실은 몇해 전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서적 중에서 
<징비록>을 발견하고 어떻게 이것이 일본사람이 읽는 것인지 
의아 했었고 한국에 돌아와서 알게 된 것은 
<징비록>이 1647년에 간행되었고, 

일본에서는 1695년에 번역되어 간행된 것을 알게 되었다. 
에도시대에는 일본 지식인들 사이에 베스트셀러였다는 것을 
듣고는 읽어야 할 사람은 읽지 않고 경계의 대상인 일본인들이 
읽었다는 사실에 난감하기만 하였다.

우리 역사가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제 강점기라는 뼈아픈 역사가 
왜 반복되었는가? 
이것은 우리가 역사를 게을리하고 역사의 교훈을 잊은 탓이다. 
민족의 자존심을 짓밟히는 수모의 역사가 또다시 되풀이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우리가 스스로 자강할 수 있도록 
우리를 담근질해야 하는 것이다.

<징비록>은 유성룡이 임진왜란 직전의 국내의 정세에서부터 
임진왜란의 실상과 왜란 후의 상황을 냉철하게 서술한 역사서다. 

유성룡은 <징비록> 자서에서 <징비록>을 저술한 까닭을 
시경에 내가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하여 뒤에 환난이 없도록 
조심한다. 말이 있는데 이것이 저술 목적임을 밝히고 있다

 <징비록>을 읽노라면 울분을 삭일 수가 없게 된다.  
어떻게 그렇게 망하는 일만 골라서 하였는지?  

즉 총체적 난국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왕은 백성을 팽개치고 도망가기에 급급했고, 
신하들은 자신의 안위만을 살폈고, 
장수들은 싸움 한 번 제대로 하지 않았고, 

군사들은 뿔뿔이 흩어져 도망갔다. 
이런 것을 바라보는 백성은 원망하고 통곡하다 급기야 
분노하여 경복궁에 불을 질렀다. 

이것은 약과에 불과하다. 
<징비록>에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금도 반복되는 
기막힌 사실들이 빼곡히 들어 있다. 

왜군 침입 후 첫 승전을 올렸던 부원수 신각은 도원수 김원명이 
자신을 따라 도피하지 않았다며 명령 불복종 죄로 몰려 
우상 유홍의 주청으로 참형되었다.

나중에 신각이 전투에 이겼다는 보고가 올라오자 조정에서 참형
을 중지하려고 급히 선전관을 보냈으나 이미 집행한 후였다. 
한산도 대첩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도 모함을 받아 투옥되었으며,
그를 추천한 유성룡도 공격을 받았다. 
 
함경도 회령부의 아전인 국경인은 그곳으로 피난 온 선조의 
두 왕자 임해군과 순화군을 포박하여 왜장 가등청정에게 
데려가 항복했다. 

경상좌병사 이각은 부산이 함락되자 병영으로 재빨리 돌아와서 
맨 먼저 제 첩을 피난시키고 본인은 새벽녘에 도망쳤다. 
그러자 성안의 인심이 흉흉해지고 많은 군사들은 무너졌다.

<징비록>에는 일본 사신들이 조선의 상태를 어떻게 
파악했는지 기술하고 있다. 

1586년 일본 사신 다치바나 야스히로는 예조판서가 베푼 잔치
자리에서 술에 취해 자리 위에 후추를 흩어 놓았다. 
그러자 기생들과 악공들이 다투어 줍느라고 소란을 피우는 것을 
보고 통역에게 “너희 나라는 망할 것이다. 기강이 허물어졌으니 
망하지 않기를 어찌 기대할 수 있겠는가” 라고 탄식했다고 한다.

임금의 피난 행력이 의주까지 이르고 나라가 망할 지경에 이르자 
서둘러 명나라에 사신을 보내 당신들이 도움을 준다면 속국 정도
가 아니라 아예 명나라로 편입하겠다고 구걸외교를 펼치는 사태
까지 있었다. 

이런 경우를 본다면 징비의 절실함을 깨닫지 않을 수가 없다. 
참으로 눈이 아찔한 것을 어쩔 수 없다.
유성룡은 <징비록>을 통해 우리가 얻어야할 교훈으로 

첫째, 한 사람이 정세를 잘못 판단하면 천하의 큰 일을 그르칠 수 
있으며 

둘째, 나라의 최고 자도자가 국방을 다룰 줄 모르면 나라를 
적에게 넘겨주는 것과 같고 

셋째, 전쟁 같이 큰일을 닥쳤을 때에는 반드시 나라를 도와줄
만한 후원국이 있어야 한다는 세가지로 정리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생각해봐야 할 것은 임진왜란 당시의 문제가 
지금 반복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성찰할 일이다.  
아니 반복되고 있으니 신속히 고쳐야 한다는 것이다.  

유성룡이 말처럼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하여 뒤에 환난이 없도록 
조심 해야 한다. 과거의 역사에서 절박함을 배우고, 미래를 대비
하려는 자세가 없다면 수모와 치욕의 역사는 다시 찾아올 것이 
자명하다.  [펌]

2021년 3월 6일 토요일

초심

 □ 초   심 

행복할때 약속하지마라
화났을때 답변하지마라
슬플때 결심하지마라

다른 사람에게 너 자신에 대해 설명하지마라
너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이 필요 없고
너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것을 믿지 않을테니

        "초심" 

초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시골 마을을 지나던 임금님이 날이 어두워지자 한 목동의 집에서 어쩔 수 없이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임금님의 눈에 비친 목동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욕심이 없고 성실하고 평화로운 것이 평소 자신의 신하들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젊은 목동의 그런 모습에 끌린 임금님은 목동을 나라의 관리로 등용했습니다.

그는 관리로 등용된 후에도 청빈한 생활과 정직성 그리고 양떼를 잘 이끌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왕을 잘 보필하고 정치를 잘 하였습니다.

왕은 마침내 그를 재상에까지 임명하였습니다.

재상은 능력도 중요하지만, 청빈한 마음까지 갖추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에서 나온 결정이었습니다.

재상이 된 목동은 더더욱 성실하게
사심 없이 일을 잘 처리해 나갔습니다.

그러자 다른 신하들이 그를 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일개 목동이 나라의 관리가 된 것도 모자라 재상까지 오르고 더욱이 적당히 뇌물도 받았으면 좋으련만 

모든 일을 공정하고 깨끗하게 처리하니 
자신들의 처지가 곤란했던 것이었습니다.

신하들은 재상이 된 목동을 쫓아내기 위해 
티끌 하나라도 모함할 것이 있는지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재상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자기가 살던 시골집에 다녀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몰래 따라가 보니 광에 커다란 항아리가 있었는데, 그는 그곳에서 항아리 뚜껑을 열고 한참동안 항아리 안을 들여다 보는 것이었습니다.

신하들은 임금님께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재상이 청렴한 척은 혼자 다하면서 항아리 속에 아무도 몰래 금은보화를 채우고 있다고 고자질 했습니다.

왕은 누구보다도 신임했던 그에게 무척 화가 나 직접 사실을 밝히고자 재상을 앞세워 신하들과 함께 재상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재상의 시골집에 다다른 왕과 일행들. 
왕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항아리를 열어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항아리 속에 들어 있던 것은 금은보화가 아니라 재상이 목동 시절에 입었던 낡은 옷 한 벌과 지팡이 뿐이었습니다.

인생은 단 한 번 삽니다.
초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을 수도 있습니다.

초심은 자신이 지키는 겁니다

2021년 3월 3일 수요일

안녕히 가세요, 메르켈!

안녕히 가세요, 메르켈!

[환상적입니다! , 그런 일이 있었나요? ]

독일은 6 분간의 따뜻한 박수로 메르켈에게 작별 인사를했습니다.

독일인들은 그녀를 선택 하였고, 그녀는 18 년 동안 능력, 수완, 헌신 및 성실함으로 8 천만 독일인들을 이끌었습니다.
그들의 나라에서 18 년 동안을 통치하는 동안  위반과 비리는 없었습니다.  그녀는 어떤 친척도 지도부에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영광스러운 지도자인 척 하지 않았고 자신의 앞선 사람들과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사진 찍히려고 베를린 골목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 인물이 "세계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여성 (Angelika Merkel)이며, 6 백만 명의 남성에 해당하는 여인으로 묘사됩니다.

메르켈은 어제 당의 지도부를 떠나 후임자 들에게 뒷일을 넘겼고, 독일과 독일 국민은 더 나아졌습니다.

독일의 반응은 국가 역사상 전례가 없었습니다.  도시 전체가 집 발코니로 나갔고, 인기 시인, 연주자들 및 기타 시민단체들도 없는 가운데, 6 분 동안 따뜻한 박수를 보냈습니다. 자발적으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우리의 현실과는 달리, 찬사, 위선, 공연, 북소리는 없었고 아무도 "글로리 메르켈(Glory Merkel)"을 외치지도 안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러시아인들을 뜻하지요.)

독일은, 그녀가 전 동독 출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로 뭉쳤고, 패션이나 빛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부동산, 자동차, 요트 및 개인 제트기를 사지도 않은 화학 물리학자인, 이 독일 지도자에게 작별을 고하였읍니다.
(푸틴이나, 다른 나라 지도자들의 화려한 사치를 빗대어)

그녀는 독일의 지도부를 위임 후, 그녀의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녀는 떠났고, 그녀의 친척들은 그들이 자기 나라에서 엘리트라고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18년 동안 한결같이 그녀는 옷을 갈아 입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조용한 지도자와 함께 계셨습니다.
독일의 위대함이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 ! 

기자 회견에서 한 기자는 Merkel에게 물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항상 같은 옷만 입고 있는 것을 주목 했는데, 다른 옷이 없지요?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모델이 아니라 공무원입니다.

또 다른 기자 회견에서도,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그녀는 집을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가사 도우미가 있는지를.
그녀의 대답이었습니다 :  “아니요, 저는 그런 도우미는 없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집에서, 남편과 저는 매일 이 일들을 우리끼리 합니다.”
그러자 다른 기자가 물었습니다. 누가 옷을 세탁합니까, 당신이나 당신의 남편?
그녀의 대답이었습니다 :  나는 옷을 손 보고, 남편이 세탁기를 돌립니다. 대부분 이 일은 무료 전기가 있는 밤에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파트와 이웃사이에는 방음벽이 있지만, 이렇게 함으로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게 되지요. 

그리고, 그녀는 "나는 당신들이 우리 정부의 일의 성과와 실패에 대해 질문하여 주기를 기대합니다."고 말했습니다. 

Ms. Merkel은 다른 시민들처럼 평범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독일 총리로 선출되기 전에도 이 아파트에 살았고, 그 후에도 그녀는 여기를 떠나지 않았으며, 별장, 하인, 수영장, 정원도 없습니다.

이 여인이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총리 메르켈입니다!
  
[위의 글은 어느 러시아인이 그들의 뽑내는 사치한 거부의 푸틴 대통령에 비교한, 메르켈 총리에 관해 Facebook에 올린 내용입니다.]

참 존경스럽고 우리와 비교할 때 낮 뜨겁네요.

2020년 6월 27일 토요일

100 살의 비결

100 살의 비결🔴

100살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세계적인 장수 과학자 박상철 전남대 석좌 교수님의 글을 그대로 옮깁니다.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닐 것입니다.

🍀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 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 
저강도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고강도 자극을 하자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였다. 
고강도 자극에서 젊은 세포는 
반응하다 죽었지만, 
늙은 세포는 죽지 않았다. 
2년 이상 같은 실험을 했다. 
결과는 같았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노화는 증식을 포기한 대신 
생존을 추구한다’였다.

평생 노화를 연구해 온 
박상철(70) 전남대 석좌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보고 
노화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꿨다.

 “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입니다.” 

박 교수가 노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당당하게 늙음을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생명은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서울 인사동의 한 카페에서 박 교수를 만났다.

‘장수의 비밀을 아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 교수는 
세계적인 장수과학자이다. 
최근 한 세미나에서 박 교수는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년 이상 한국과 세계의 백세인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식습관을 관찰한 박 교수는 한국 특유의 장수 먹거리를 찾아냈다고 한다. 
현대판 불로초인 셈이다.

그 첫 번째 불로초가 
바로 ♦️들깻잎♦️이었다. 
국내 최고 장수지역인 구례, 곡성, 
순창, 담양 등의 장수마을 주민들의 
들깻잎 소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 절여 먹었다. 
들깻잎의 효용을 분석했다. 

“들깨가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 역할을 했어요. 
들기름에 나물을 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이나 간장에 절여 드셨어요. 
들깻가루는 추어탕 등에 
듬뿍 넣어 드시더군요.” 

고등어, 연어 등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으로 필수적인 장수 영양소이다.

두 번째 한식에서 찾아낸 불로 식품이 ♦️된장, 간장, 청국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이었다.

 “육식하지 않으면 
비타민 B12가 부족합니다. 
이 영양분은 조혈 기능뿐 아니라 
뇌 신경 기능 퇴화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백세인의 혈중 비타민 B12 농도는 정상이었고,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들보다 높게 나왔어요.” 

어찌 된 일일까? 
박 교수는 연구 결과 원재료인 콩이나 두부, 야채 상태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던 비타민 B12가 발효과정에서 생성된다는 것을 알았다

박 교수는 우리 민족의 전통식단이 
바로 한류 케이-다이어트(K-diet)의 
핵심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장수 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 식단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많이 먹고, 

그린란드 식단에서는 
생선(오메가3)을 많이 먹는다. 

한국의 장수 식단은 
채소도 신선한 형태가 아닌 
데치거나 무쳐 먹는데 
이런 조리 과정을 통해 
장수에 도움되는 영양분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서울대 의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박 교수가 
노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서울 한복판에 있는 탑골 공원에서 
노인들이 무료 급식하는 점심을 
먹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는 것을 본 뒤였다. 
무력해 보였다. 

그래서 노인들에게 무료로 요리법을 가르치고, 식단도 개발했다. 
당당한 노년을 위한 처방이었다. 
자립하고 독립하는 길이기도 했다.
 
“요리를 배운 노인들은 
한결같이 요리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다고 이야기했어요. 
물론 간단한 요리이지만 
한 번도 주방일을 하지 않았던 노인들에겐 새로운 경험이었죠.”

건강한 장수를 위해선 움직이라고 
박 교수는 강조한다. 
선진국 백세인의 남녀 비율은 1:4~1:7로 여성이 많은데, 
한국은 1:10으로 현격히 여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 남성이 유난히 몸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박 교수는 진단한다.

“당당한 노년을 위해 
골드 인생 3원칙을 제안합니다. 

그 첫째는 ♦️‘하자’입니다.” 
뭐든지 하면서 
노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장수인들의 특징은 
늘 뭐든지 한다고 했다. 
나이가 들었다고 움츠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단다. 

두 번째는 ♦️‘주자’이다.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봉사하고 
기부하며 베푸는 것이다. 
나이가 먹었다고 받으려 하지 말고 
뭔가 주려고 애쓰면 
아름답고 당당한 노년이 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원칙은 ♦️‘배우자’이다. 
일반적으로 은퇴를 하는 50, 60대를 지나 적어도 30년 이상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살고 싶다면 
새로운 사회와 문화, 과학에 대한 
배움에 조금의 주저함이나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잘 살아야 잘 떠날 수 있어요. 
두려움 없이 떠나려면 미련이 남지 않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백세인들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교훈입니다.”

🔔 
아무리 말이 좋고 합당하여도 
그것을 실행치 않으면 
그냥 말이나 글에 불과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은 크나큰 성과를 줍니다. 
자신의 머리에 
아인슈타인의 지식이나 
지혜가 있은들 그것을 사용치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식한 자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100개를 알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보다 
1개를 알면서 1개를  실행하는 자가  훨씬 똑똑하지 않습니까!

꼭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1.들깻잎 (오메가3 지방산 공급원) 많이 먹자!
♦️2.발효식품 (B12공급원) 많이 먹자!
♦️3.일하자!
♦️4.가진것을 나누어 주자!
♦️5.무엇이든지 배우자!

2020년 3월 15일 일요일

코로나가 가져다준선물

♣ 코로나가 가져다 준 선물 ♣ 

나는 배웠다.
모든 시간은 정지되었다. 일상이 사라졌다.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 만나도 경계부터 해야 한다. 여러 사람이 마주 앉아 팥빙수를 겁 없이 떠먹던 날이 그립다. 가슴을 끌어안고 우정을 나누던 날이 또다시 올 수 있을까? 한숨이 깊어진다. 비로소 나는 일상이 기적이라는 것을 배웠다.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그래서 기도한다. 속히 일상의 기적과 함께 기적의 주인공으로 사는 일상을 달라고.

나는 배웠다.
마스크를 써 본 뒤에야 지난날의 내 언어가 소란스러웠음을 알고 침묵을 배웠다. 너무나 쉽게 말했다. 너무 쉽게 비판하고 너무도 쉽게 조언했다. 생각은 짧았고 행동은 경박했다. 나는 배웠다. ‘살아있는 침묵’을 스스로 가지지 못한 사람은 몰락을 통해서만 ‘죽음으로 침묵’하게 된다는 사실을.

나는 배웠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정치인이 아니었다. 성직자도 아니었다. 소식을 듣자 대구로 달려간 신혼 1년 차 간호(천)사가 가슴을 울렸다. 잠들 곳이 없어 장례식장에서 잠든다는 겁 없는 간호(천)사들의 이야기에 한없이 부끄러웠다. 따뜻한 더치커피를 캔에 담아 전달하는 손길들을 보며 살맛 나는 세상을 느꼈다. 이마에 깊이 팬 고글 자국 위에 밴드를 붙이며 싱긋 웃는 웃음이 희망 백신이었다. 나는 배웠다. 작은 돌쩌귀가 문을 움직이듯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저들의 살아있는 행동인 것을.

나는 배웠다.
죽음이 영원히 3인칭일 수만은 없다는 것을. 언젠가 내게도 닥칠 수 있는, 그래서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야만 하는 것이 죽음인 것을 배웠다. 인간이 쌓은 천만의 도성도 바벨탑이 무너지듯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미생물의 침투에 너무도 쉽게 쓰러질 수 있는 존재인 것을 배웠다. 그런데도 천년만년 살 것처럼 악다구니를 퍼붓고 살았으니…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를 배웠다.

나는 배웠다.
인생의 허들경기에서 장애물은 ‘넘어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서라’고 있는 것임을.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재정의하고 살아남아 영웅이 될지, 바이러스의 희생양이 될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닥친 불행과 시련을 운명이 아닌 삶의 한 조각으로 편입시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웠다. 그때 희망의 불씨가 살아나고 있었다.

나는 배웠다.
카뮈의 ‘페스트’에 등장하는 북아프리카의 항구 오랑은 아비규환의 현장이었다. 서로를 향한 불신과 배척,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 지옥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최대 피해 지역인 대구는 ‘공황도 폭동도 혐오도 없었다. 침착함과 고요함이 버티고 있었다.’(미국 ABC 방송 이언 기자) 일본의 대지진 때 일어났던 사재기도 없었다. 오히려 ‘착한 건물주 운동’으로 서로를 감싸 안았다. 외출 자제로 인간 방파제가 되어 대한민국을 지켰다. ‘배려와 존중’으로 빛났다. 나는 위기에서 ‘사람의 인격’이 드러나고 극한 상황에서 ‘도시의 품격’이 확인된다(이동훈)는 것을 배웠다.

나는 배웠다.
어떤 기생충보다 무섭고 무서운 기생충은 ‘대충’이라는 것을. 모든 것이 대충이었다. 손 씻기도 대충, 사회적 거리 유지도 대충, 생각도 대충…. 이번 사태에도 너무 안이했다. 이제는 나 스스로 면역주치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환경 문제나 생태계의 파괴가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라는 것을 배웠다. 또다시 찾아올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두 눈 부릅뜨고 환경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나는 확실히 배웠다. 공생과 공존이 상생(相生)의 길이라는 것을.

나는 배웠다.
가장 큰 바이러스는 사스도 코로나도 아닌 내 마음을 늙고 병들게 하는 절망의 바이러스라는 것을. 나는 배워야 한다. 아파도 웃어야만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아니 그게 진정한 인간 승리임을. 나는 기도한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안코라 임파로!(Ancora imparo!)”
‘나는 아직도 배우고 있다’는 이탈리어다.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 그림을 완성하고 나서 스케치북 한쪽에 적은 글이란다. 87세 때 일이다. 내 나이 겨우 60을 넘겼다. 그래, 우리는 모두 살아야 한다. 잘 살기 위해 배워야 한다.

“안코라 임파로! (Ancora imparo!)”
그렇다면 우리 모두는 살아있다.
            (출처: 페이스북 송길원)

2020년 3월 14일 토요일

깜냥

<  깜      냥  >

나 어릴적에 
집에는 큰 머슴과 
작은 머슴이 있었다 

큰 머슴에겐 큰 일을 
작은 머슴에겐 
작은 일을 맡겼다 

일 머리도 
틀지 못하고 
쟁기질 쓰레질도 
할줄 모르는 
작은 머슴에게 
큰 일을 맡기면 
농사는 망친다 

집안일도 이럴진데 
나라일은 오죽하랴 

면장 깜도 않되는데 
나라살림 맡겨노니 
이리갈팡 저리질팡 
허둥대며 
정신을 못차린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나라 곳간 다 파먹고 
국방을 다 허물고 
국민을 편갈라서 
나라를 거덜내어 

마스크 한장사러 
거지가 동냥하듯 
아이부터 노인까지 
길게 줄을서서 
추위에 떨고 있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로 
만들은것 뿐이다 

촛불에 눈이 멀고 
냄비 달구듯 하는 
여론몰이에 취해 
깜냥은 보지않고 
나랏님으로 뽑은 
우리가 잘못이지 

잘 달아 오르고 
잘 선동되어 
내눈 내가 찌른 
우리를 원망해야지 
누구를 원망하랴 

지금 자기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사람은 
정신이 든 사람이고 

아직도 잘 뽑았다고 
후회하지 않는자는 
자식들을 북쪽의 
영원한 노예로 
만들려고 작심한 
한심한 인간이다 

누구에게나 
자기 능력에 맞는 
깜냥이 있다 

부디 2020,4,15,
총선에선 동장 깜도 
않되는 사람을 
국회로 보내지 말고 
훗날
내가슴 내가치는 
후회 안하는 선거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신이시여!
제발 우리 국민을 
정신차리게 해주시고 
지혜의 눈을 
뜨게 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