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ed By Blogger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인상이 사람의 운명을 만든다

인상이 사람의 운명을 만든다

고대 이탈리아의 화가, 조각가, 건축가, 
시인으로 이름을 날렸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생전에 유명한 작품을 많이 남긴
세기적인 화가이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아기 예수의 초상을 그리고 난 후,
20여 년이 지나서 이번에는
예수의 12대 제자 중 한 사람으로서,
나중에 예수를 배신한 유다의 상을 그리려고,
모델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헤매었다.
.
몇 년을 찾았지만 못 찾았다.
.
그러다가 주위 사람들에게서 어떤 교도소에 재소자가 있는데,
매우 교활하고 악독하게 생겨 유다의 모델로 적합할 것 같다는,
.
말을 듣고는 곧장 찾아갔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보기에도
매우 적합하고,
험악한 인상의 소유자였다.
.
그래서 그는 죄수에게,
.
"그림을 그리는데 모델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더니,
..
그 죄수가 아는 체를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20년 전 선생님께서
아기 예수를 그렸을 때,
그 모델이 바로 저입니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죄수의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
"세상에 ! 똑같은 사람인데,
어쩌면 이렇게 얼굴의 인상이,
바뀌어 질 수 있단 말인가?"
.
그토록 온화하고 인자하게 생겼던
어린 시절의 얼굴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표독한 인상만
남아 있었던 것이다.
.
그는 너무도 놀라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
사람의 살아온 행적이 그 사람의 인상까지도,
이렇게 변화시킨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고,
.
사실화를 그리는 데 더 깊은 고뇌를 하였다고 한다.
.
똑같이 생긴 사람이더라도,
.
오늘과 내일, 사람을 대하는
이미지가 다를 수 있다.
.
똑같은 사람을 만나더라도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은 다를 수 있는데,
.
그것은 다름 아닌 풍기는 인상과,
그 사람의 감정 상태 차이 때문이다.
.
따라서 평소 좋은 감정을 갖도록 노력하고,
좋은 인상을 만드는 연습을 해야 한다.
.
좋은 인상이란 잘생긴 생김새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인상은 그 사람의 살아 온 연륜과 흔적의 산물로,
인품과 직결되어 있다.
.
자신의 인생철학과 삶의 태도 및
일의 습관,행동양식의 반복에 의하여 차곡차곡 쌓여져,
형성되는 것이 인상이다.

따라서 똑같은 사람이라도,
인상은 그 사람의 행동양태와,
생활습관에 따라 다르게 표출된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