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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4일 수요일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아름다운 장미는~
사람들이 꺾어가서
꽃병에 꽂아두고 혼자서 바라보다
시들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데~

아름답지 않은
들꽃이 많이 모여서
장관을 이루면~~

사람들은~
감탄을 하면서도
꺾어가지 않고 다 함께 바라보면서~
함께 관광 명소로 즐깁니다.

우리들 인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만 잘났다고 뽐내거나
내가 가진 것 좀 있다고
없는 사람을 없신 여기거나

좀 배웠다고~~
너무 잘난 척하거나
권력 있고 힘 있다고 마구 날뛰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장미꽃처럼 꺾여지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배신당하고 버려지지만~

내가 남들보다
조금 부족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못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손해 본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바보인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약한 듯하면~~

나를 사랑 해주고 찾아주고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니
이보다 더 좋은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마음 한 잔의 위로와
구름 한 조각의 희망과
슬픔과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좋은 날만,
좋은 일만 있다면~
삶이 왜 힘들다고
하겠는지요⁉

더러는 비에 젖고
바람에 부대끼며~~
웃기도 울기도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요⁉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상이라도
내 마음 몰라주는 사람들이라도
부디 원망의 불씨는 키우지 말고

그저 솔바람처럼 살다 보면
언젠가는 사철 푸른
소나무를 닮아있겠지요!!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
잘 사귀면 바람도
친구가 됩니다.
인내와 손을 잡으면
고난도 연인이 됩 니다.

       ㅡ이 해 인ㅡ

좋은 말씀10

♥ 좋은 말씀10♥

사람들은 귀 때문에
망하는 사람보다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하나,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궁시렁거리지 마라

🅾 둘,
“말”을 독점하면
“적”이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 셋,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 넷,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 다섯,
내가 “하고”싶은 말보다
상대방이“듣고”싶은 말을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라

🅾 여섯,
칭찬에 “발”이 달려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고 칭찬은 자주 해라

🅾 일곱,
“뻔”한 이야기 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디즈니만큼 재미있게 해라

🅾 여덟,
“혀”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해라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힘이 있다

🅾 아홉,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그리고 열,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 뱉어진
“말”이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책임을 져야한다

소통은, 귀로듣고
눈으로 말하는 것이랍니다.

      

봄 바람난 년들-시인//권나현

봄 바람난 년들*

   시인//권나현

보소!
자네도 들었는가?
기어이 아랫말 매화년이
바람이 났다네

고추당초보다 
매운 겨울살이를
잘 견딘다 싶더만
남녁에서 온
수상한 바람넘이
귓가에 속삭댕께
안 넘어갈 재주가 있당가?

아이고~
말도 마소!
어디 매화년 뿐이것소
봄에 피는 꽃년들은
모조리 궁딩이를
들썩 대는디

아랫말은
난리가 났당께요
키만 삐쩡큰 목련부터
대그빡 피도 안마른
제비꽃 년들 까정
난리도 아녀라

워매 워매 ~
쩌그
진달래 년 주딩이 좀보소?
삘겋게 루즈까정 칠했네
워째야 쓰까이~

참말로
수상한 시절이여
여그 저그 온 천지가
난리도 아니구만

그려 ~
워쩔수 없제
잡는다고 되것어
말린다고 되것어
암만 고것이
자연의 순리라고 안혀라

보소
시방 이라고
있을때가 아니랑게
바람난 꽃년들
밴질밴질 한
낮짝 이라도
귀경하라 믄

우리도 싸게
나가 보드라고...

봄날 같은 사람 / 이해인

    봄날 같은 사람 / 이해인

힘들 때일수록 기다려지는
봄날 같은 사람 🌸🍃

멀리 있으면서도
조용히 다가와 분위기를
따스하게 만드는 사람 💞🍃

소리를 내어도 어찌나
정겹게 들리는지 자꾸만
가까이 있고 싶은 사람 👐🍃

솔솔 부는 봄바람같이 자꾸만
분위기를 띄워주는 사람 👏🍃

햇살이 쬐이는 담 밑에서
싱그럽게 돋아나는
봄나물 같은 사람 🌾🍃

온통 노랑으로 뒤덮은
개나리 같이
마음을 울렁이게 하는 사람 🍋🍃

조용한 산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처럼
꼬-옥 또 보고 싶은 사람 🌸🍃

어두운 달밤에도 기죽지 않고
꿋꿋이 자기를 보듬는
목련 같은 사람 🌣🍃

봄소식들을 무수히 전해주는
봄 들녁처럼 넉넉함을 주는
싱그러운 사람 ⭕🍃

너무나 따스하기에
너무나 정겹기에
너무나 든든하기에
언제나 힘이 되는 사람🏋🍃

그 사람은
봄날 같은 사람입니다🌸🍃

사람~손을 잡으면

사람~손을 잡으면^^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이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 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좋은 글 중에서-

2018년 4월 3일 화요일

차분히 읽어봅시다

차분히 읽어봅시다

저세상 부르면 두말 없이 가야지
지금부터 자중자애하며 베풀며 너그럽게 살아 갑시다.

우리나라 연령별 인구수를헤아려 보니 우리 여생 길지 않았다는 생각이들며
가슴이 저며오네요.

년령당 평균 생존자가  점점 줄어갑니다.

61세~65세 평균 37만명
66세~70세 평균 32만명 
71세~75세 평균 28만명
76세~80세 평균 14만명 
81세 9만8천명
82세 9만1천명
83세 7만6천명
84세 6만5천명
85세 5만2천명
86세 3만7천명
87세 3만2천명
88세 2만7천명
89세 2만4천명
90세 1만6천명
91세 1만3천명
92세 9천8백명
93세 7천3백명
94세 5천1백명
95세 3천9백명
96세 2천6백명
97세 1천8백명
98세 1천7명
99세 648명

현재 나이가 70세면
75세까지 생존 확률은 54%
80세까지 생존 확률은 30%
85세까지 생존 확률은 15%
90세까지 생존 확률은 5%

즉 90세가 되면 100명중95명은 다 저세상으로 가고 5명만 생존계산이 나오는 군요

80세까지 산다고 하면 100명중 30명만 남고 다 저세상으로 가고 없다는 결론 80이란 나이는 우리앞에 길어야 겨우 7~8 여년뿐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친구들과 만났을 때 인색하지 말고 친절한 배려속에 웃음의 대화를 나누며

김치찌게에 소주 한잔하며 옛우정을 나눴으면 하는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보면 우리 친구들 제대로 볼날도 얼마 남지 않았나 보오. 이 통계보고 밥맛 없으면 안되고

더 열심히 살고 더 행복
하고 반갑게 자주 보고 또 보고 ......

[통계청/국민연금 건강보험/대한노인 단체협/한국보험협회  공동조사]

상덕부덕(上德不德)

♡상덕부덕(上德不德)

첫인상은 훌륭한 덕을 가진 사람처럼 보였는데 만남이 거듭되고 세월이 흐를수록
별 볼 일없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반대로
첫 인상은 그저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믿음과 존경이 더해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멀리서 비춰지는 첫인상과
가까이에서만 발견되는 내면의 진실은 서로 일치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정말 훌륭한 인격을가지고 있는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훌륭한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고

오히려
별 볼일 없는 인격을 가진 사람이 겉보기에 대단한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쉽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 내면의 본질과 밖으로 드러나는 형식의 뒤바뀐 모습에 대해 언급한

노자는 도덕경(道德經)에서
“최고의 덕을 가진 사람은
덕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라는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 상덕부덕(上德不德) :
최고의 덕을 가진 사람은
덕을 내보이지 않는다,

※시이유덕(是以有德) :
이것 때문에 덕이 있게 되는 것이다.

※하덕부실덕(下德不失德) :
최하의 덕을 가진 사람은 덕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한다.

※시이무덕(是以無德) :
이것때문에 덕이 없게 되는 것이다.

위대함은
겉으로 비춰지는 모습이 아니라 어쩌면 세월이 지나면서 은근히 드러나는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는 생각이
가슴에 절절히 와 닿습니다.

노자가
가장 귀하게 여긴
‘밥 퍼주는 엄마(食母)’는
겉으로 세련되거나 화려하지 않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이다." 라고~

이처럼,
최고의 덕은 얼핏보면
마치 덕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위대함은
겉으로 비춰지는 모습이 아니라 은근히 드러나는
내면의 아름다움입니다.....!!!